[MSX] 서커스 찰리 (Circus Charlie, 1984, KONAMI) 재믹스의 추억

서커스 찰리 (Circus Charlie, 1984.7, KONAMI)
80년대 초중반, 오락실에서도 '서커스'라는 이름으로 꽤 인기가 높았던 '서커스 찰리'.
'타잔'과 비슷하게 점프를 통해 각 스테이지마다 특유의 난관을 극복하는 게임.


타이틀 화면.


첫번째 스테이지는 사자타고 불고리 넘기. 땅에는 불항아리도.
앞뒤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히 조절하면서 자기가 편한 위치와 타이밍에 뛰어넘을 수 있어 별로 어렵지 않다. 종종 작은 불고리와 돈주머니(점수)가 출몰. 간단히 먹어주자.


미터 수가 표시되는데 0m에는 이런 착지점이. 착지점에 똑바로 착지 못해도 죽는다.


2번째 스테이지는 외줄타기. 원숭이들을 뛰어넘으며 목표지점까지 가야한다.
핑크색 원숭이는 보통의 빨간 원숭이들을 뛰어넘으며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
핑크 원숭이 출몰 시 점프 타이밍에 주의.


2번째 스테이지의 착지점. 저 뒤에서 핑크색 원숭이가 다가오지만 일단 착지하면 그걸로 끝.


3번째 스테이지는 공굴리기. 공을 굴리면서 앞뒤로 이동하며 다음 공으로 옮겨 타야한다.
공과 공 간격을 잘 조절하며 점프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



4번째 스테이지는 말타기. 말타고 앞으로 전진하며 점프대를 피하거나 밟고 점프해야한다. 
좌우로 말의 속도를 조절할 수는 있지만 멈출 수는 없는 강제 스크롤. 꽤 어렵다.


이렇게 작은 점프대도 등장. 스크롤이 빠르므로 잘만하면
금방 착지점이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아 죽기가 쉽다.



어쨋든 무사히 도착.


5번째 스테이지는 줄타기. '타잔'처럼 줄에서 줄로만 이동하는게 아니라
밑의 점프대를 통해 잠시 내렸다가 다시 다음 줄로 옮겨탈 수 있어
타이밍 조절이 비교적 쉽다. 덕분에 4번째 스테이지보단 쉽다.


착지점. 되게 애매하게 만들었다. 재수 없으면 튕겨서 다시 전의 줄로 돌아간다.
클리어하면 다시 1스테이지부터. 난이도는 조금 올라간다.


추억의 고전게임, MSX용 '서커스 찰리'. 이렇게 어려웠었나?


핑백

덧글

  • 아메바기억력 2007/11/09 03:04 #

    이것도 끝이 없어서;; 허무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그래도 한동안 재밌게 했던 게임인듯;;ㅎ
  • 탁상 2007/12/29 13:08 #

    줄타기가 제일 어려웠습니다;ㅁ; FC판도 마찬가지로 줄타기가 정말 ㅠ.ㅜ
  • 록매니아 2007/12/29 13:14 # 삭제

    저도 줄타기에서 많이 죽었는데 0_0
  • 네티하비 2007/12/29 17:02 #

    저는 줄타기보다는 말타기가 어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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