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맨4 (Rockman 4,1991, CAPCOM) 공략5 - 파라오맨(PHARAOHMAN) 패밀리 컴퓨터

록맨4 (Rockman 4,1991, CAPCOM) 공략4 - 브라이트맨(BRIGHTMAN)

이번 스테이지는 파라오맨. 생김새만 봐도
스테이지 분위기가 절로 떠오른다.

액션게임 좀 많이 해본 사람은 바로 이 스테이지의
특성이 눈에 들어올 듯. 보다시피 땅이 모래늪.
가만히 서있으면 점점 가라앉아 죽는다. 계속
점프하며 진행해야 하지만...


이렇게 전갈형 로봇 '사소리누'가 모래속에서
튀어나와 다가오고 다시 모래속으로 들어간다.
모래속에서 나오는 순간과 들어가는 순간은 무적.
뉴록바스터의 챠지샷 한방+통상 샷 한방으로 처치가능.



게다가 사소리누만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폭탄투하를 하고 지나가는 로봇까지 나와
여러가지로 짜증난다.


그러나 이렇게 '플래쉬 스톱퍼'를
사용하며 진행하면 적들이 나오질 않거나
나오다가 멈춰버리기 때문에 진행하기 쉽다.


가다보면 구덩이 밑으로 내려가서 진행해야
하는 길이 나오지만...내려가지 말고 랏슈코일로
점프해서 우측으로 계속 가보면...


이렇게 계속 진행이 가능하다. 여전히 모래늪에
적로봇들이 성가시므로 플래쉬스톱퍼를 쓰면 편리.


끝까지 가보면 숨겨진 스킬 '벌룬(BALOON)' 등장.
록맨2의 아이템1호와 동일한, 공중에 3개까지
설치 가능한 서서히 올라가는 리프트다.


'벌룬'을 먹었으면 자동으로 아까 내려가야 하는
길로 내려온 상태로 시작. 록맨의 라이프
게이지도 꽉 찬 상태로 시작하니 좋다.


록맨2에서 친숙한 박쥐로봇 '뱃톤' 등장.
공격방식도 동일하고...그다지 어렵지 않은 상대.


바닥에 스파이크가 깔려 있어 '호버'를 타고
지나가야 한다. 이 '호버'란 로봇은 리프트 주제에
총알도 발사하니 맞지 않고 점프해서 올라타도록.
다음 호버로 갈아탈 때에도 마찬가지로 총알에
맞지 않도록 하자. '뱃톤'이 틈틈히 나오는데
'레인플러쉬'를 써주면 일격에 죽으니 편리하다.


'마미라'는 벽속에서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머리를 던지며 공격해온다. 리프트에서 내릴 때
주의하자. 이후에 계속 이녀석들이 나오는데...
나타나자마자 공격해 해치우고 머리가 날아오면
점프로 피하면 된다.


드디어 보스셔터. 좀 편하게 오려고 했다면
플래쉬스톱퍼의 무기에너지는 거의 바닥일 것이다.
이 지점에서 좌로 조금만 가면 미이라로봇이
있으니 왔다갔다하며 무기에너지를 회복하자.


스테이지의 보스 파라오맨. 시작하자마자
점프하며 손으로 빔을 만들어 던진다.


첫번째 빔은 점프해서 피하면 되는데 바로
2번째 공격이 들어와 피하기 힘들다.
게다가 지형도 자유롭게 회피가 힘들고,
파라오맨의 스피드도 꽤나 빨라 버거운 상대.


그리고 파라오맨의 특수무기 '파라오샷'.
에너지를 모아 쏘는 강력한 공격. 절대 맞지 말자.


그러나 파라오맨이 아무리 강력해도
'플래쉬스톱퍼' 앞에서는 무용지물.

'플래쉬스톱퍼'로 멈추게 만든 뒤 기본적으로
나가는 록바스터로 계속 공격하자. 정지가
풀릴 때 쯤에 다시 또 스톱이 걸려 결국 파라오맨은
죽을 때 까지 정지된 상태로 있다가 죽을 수 밖에.
'플래쉬스톱퍼'만 있으면 쉽게 해치울 수 있다.


파라오맨을 해치우면 '파라오샷'을 쓸 수 있게 된다.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머리위에 커다란
에너지구슬을 만들고, 버튼을 떼면 던지는 방식의
무기. 아무리봐도 드래곤볼의 '원기옥'이 떠오른다.

록맨4 (Rockman 4,1991, CAPCOM) 공략6 - 링맨(RI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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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땡글이짱 2007/08/02 00:49 #

    4의 파라오맨과 뉴록버스터가 같은 종류의 무기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5의 뉴록버스터는 파라오 샷과 4의 뉴록버스터 챠지 상태를 합친 듯한
    크기의 뉴록버스터챠지 샷을 쏠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 네티하비 2007/08/02 10:45 #

    5에서 뉴록버스터의 챠지샷이 엄청 커져서 놀랬던 기억이 있지요. 하지만 파라오샷은 머리 위에 에너지를 모으는게 당시 인기있던 드래곤볼의 원기옥과 닮아서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 blitz고양이 2007/08/02 14:05 #

    기억을 더듬어보면..
    다 모은뒤 생기는 머리위의 파라오 샷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준 뒤에,
    버튼에서 손을 떼면 한발이 더 나갔던 것 같습니다.
    일종의 에너지 절약....
  • 네티하비 2007/08/02 17:16 #

    기억력 좋으시군요. 보스전에서 파라오샷의 무기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잘 싸우는 중요한 전법이지요. (^.^)
  • 땡글이짱 2007/08/03 01:42 #

    맨 마지막 와일리랑 싸울 때 파라오 샷 안던지고
    머리위에 원기옥처럼 만들어서 와일리머신 나타나면 그쪽으로
    잽싸게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록매니아 2007/10/10 02:13 # 삭제

    물론 Flash Stopper를 써서 보스를 깨면 쉽게 깰 수 있지만,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파라오맨을 브라이트맨보다 먼저 깬 역사가 없었기 때문에 (=> 브라이트맨은 보스보다 스테이지가 문제가 되어서 늘 거의 마지막에 했기 때문에...)무조건대고 파라오맨은 록바스터를 이용해서 깻습니다.
    이전에는 그런대로 쉬운 보스라 생각하고 그렇게 해도 크게 불편이 없어서 늘 그렇게 했었는데 지금 해보니 좀 만만찮은 보스 축에 속하네요.
    (거의 링맨 담으로 어려운(?)...)

  • 네티하비 2007/10/10 17:18 #

    록맨시리즈는 약점의 순서가 정해져 있지만 제일 처음 무엇부터 시작해서 진행할지는 자기 마음이지요. 일부러 어려운 것부터 클리어 후 나머지 스테이지를 즐기면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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