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tlevania, 1986.9.26, KONAMI, 2980엔)
1986년 패밀리컴퓨터 디스크 시스템용 게임으로 발매,
해외에선 '캐슬바니아'란 이름의 롬팩으로 발매되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전설의 게임. 1986년에 발매된
패밀리게임 120개 중 '젤다의 전설', '드래곤퀘스트'와
함께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되었던 명작이다.

롬팩으로 다시 나온 버전은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기본조작은 B로 채찍 공격, A로 점프.
↑+B 로 서브웨폰을 발사할 수 있다.
서브웨폰은 하트를 소모한다.
< 등장 아이템 >
쇠사슬 : 무기파워업
$주머니 : 점수
하트(소) : 하트수 1증가
하트(대) : 하트수 5증가
로자리오 : 화면상의 적 전멸
투명약 : 일정시간 적과 안부딪힘
고기 : 체력 6칸 회복
보물상자 : 점수 (숨겨진 아이템)
단검 : 일직선으로 끝까지 날아감. 빠르지만 약함.
도끼 :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감.
성수 : 지면에 떨어진 뒤 불이 올라옴. 위력최강.
크로스 : 십자가 부메랑
회중시계 : 잠시동안 시간정지
II연사 : 같은 서브웨폰을 연속 10회 쓰면 출현. 2연사가 가능해짐.
III연사 : II연사 얻은 뒤 같은 서브웨폰을
연속 10회 쓰면 출현. 3연사가 가능해짐.

약해졌을 때 사악한 인간의 염원에 의해 드라큐라 백작이
부활한다는 전설이 있다. 드라큐라가 한번 부활했을 때
크리스토퍼 벨몬트에 의해 퇴치되었으나 100년 후
사교도들의 흑미사 의식으로 드라큐라가 부활해버렸다.
벨몬트 일족의 자손인 시몬 벨몬트는 집안에 내려오는
신비한 힘을 가진 채찍을 들고 홀로 성으로 향했다.

적은 나오지 않는다. 채찍은 2단계까지 파워업.
서브웨폰으로 단검이 나온다.

왼쪽에 1000점짜리 돈주머니가 올라온다.
2회차시에만 나오는 숨겨진 아이템과 원래 나오는
숨겨진 아이템을 별도로 다루면 보기 불편하기 때문에
공략 중간중간 2회차시에 나오는 숨겨진 아이템도
전부 다루도록 한다.

착지하면 왼쪽에 1000점짜리 점멸하는
돈주머니가 솟아오른다.

점멸하는 돈주머니가 솟아오른다.

사진의 블록을 파괴하면 돈주머니가 나온다.

2회차시, 사진의 위치에서 왼쪽으로
블럭을 밀면 문 앞쪽에 1UP가 솟아오른다.


이 지점에 내려가 앉으면 1000점짜리 돈주머니가 출현!!

흡혈박쥐가 매달려 있는 것이 보인다.
지나가려고 하면 음악이 바뀌며 습격해온다.

보스 직전의 촛대에서 도끼를 나오니 상단으로
발사되는 도끼를 연사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회중시계가 있으면 보스를 멈추게 할 수도 있다.

덧글
저도 너무 좋아서 MP3에 넣고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