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드루아가의 탑 (The Tower of Druaga, 1985, NAMCO) 공략 1-15층 패밀리 컴퓨터

드루아가의 탑 (The Tower of Druaga, 1985, NAMCO)
1984년 남코에서 아케이드로 발표한 게임의 패미콤판 이식작.
남코의 대표적인 게임. 악마 드루아가에게 빼앗긴 왕궁의
평화의 심볼 블루크리스탈로드와 무녀 카이를 되찾기 위해
드루아가의 탑을 오르는 황금갑옷의 용사 길가메쉬의 이야기.

타이틀 화면.
한개의 스테이지는 한개의 층으로 되어있다.
스테이지 중에 있는 열쇠를 먹고 문으로 나가면 클리어.
다음 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총 60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의 위치, 열쇠의 위치, 문의 위치는 랜덤.

스테이지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스타트 지점에
보물상자가 나타나며 안에 든 아이템을 먹어
길을 파워업시키는 것도 게임의 주된 공략법이다.

방향키로 4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고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검을 앞으로 향하는데 그 때
적과 부딪혀 찔러서 적을 공격하는 것이 메인 조작법.
공격버튼으로 특정 아이템의 기능을 쓸 수도 있다.

다음은 각 층의 공략법.
1층. 그린슬라임을 3마리 해치우면 보물상자 등장.
안에는 '동곡괭이'가 들어있다. 이 곡괭이는 2번 사용하면
없어져버리지만 보물상자를 먹으면 초기화된다.
즉, 보물상자 먹기 전에 반드시 한번 쓰고,
먹은 뒤 다음 보물상자를 먹기 전에 한번 쓰고...
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계속 쓸 수 있다.
2층. 블랙슬라임을 3마리 중 2마리를 해치우면
보물상자 출현. 보물상자를 먹기 전 곡괭이를 1회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자. 보물상자 안에는
'제트부츠'가 들어있다. 길의 움직임이 2배 빨라진다.
3층. 블루나이트 2마리 중 어느 한마리를 해치우면
보물상자가 나온다. 블루나이트는 한번에 죽지 않으니
칼을 세우고 적을 교차한 뒤 다시 뒤돌아서 다시한번
칼을 세우고 교차하여 해치우도록 하자. 보물상자에선
'포션오브힐링'이 나온다. 한번 죽지 않는 아이템.
4층. 여기저기서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며 빔을 쏘는
마법사가 한놈 나온다. 먼저 그놈부터 잡도록 하자.
열쇠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문을 통과하면
보물상자가 출현. 보물상자 얻기 전 곡괭이 한번
쓰고...보물상자 안에선 '차임'이 나온다.
스테이지 시작할 때마다 열쇠있는 방향을 바라보면
종소리가 울려 열쇠의 위치를 알려주는 아이템.
5층. 빔을 쏘는 마법사가 5마리나 나온다.
걸어다니면서 마법사가 쏘는 빔을 3번 받으면
보물상자 출현. 마법사의 빔은 옆이나 뒤만
맞지 않으면 막아낼 수 있다. 보물상자 안에는
화이트소드가 들어있다. 이 아이템을 먹어야
나중에 공격력이 2배가 되는 드래곤슬레이어를
얻을 수 있다. 꽤나 까다로운 스테이지.
6층. 화염을 쏘는 '소서러'가 나온다. 소서러의 화염은
앞에서 칼을 휘두르면 끌 수 있다. 맨 위의 벽에
닿은 직후 다시 내려오면 보물상자가 출현한다.
보물상자에선 10층까지의 '고스트'가 보이게 되는
'캔들'이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7층. 이곳에서 1층에서 얻은 '동곡괭이'를 2회 사용해서
없애버리면 보물상자 출현! 보물상자에서는
'은곡괭이'를 얻을 수 있다. 은곡괭이는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회 이상 사용시 1/3 확률로
깨지기 때문에 남발은 금물. 보물상자 얻기 전에
한번 쓰고, 얻은 후에 2번까지만 쓰는게 안전하다.
8층. 스타트지점에서 가로세로축이 어긋나는 지점에
칼을 휘두르면 보물상자 출현. 상자안에는 '포션오브파워'
라는 아이템이 있다. 문제는 이 아이템을 먹으면 기존의
목숨을 지켜주던 '포션오브힐링'이 없어져버린다는 점.
게다가 이 '포션오브파워'는 이 층에서만 체력이 조금
늘어나는 아이템. 포션오브힐링이 있다면 먹지말자.
9층. 맨 상단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9칸 지점에서
10칸 되는 지점으로 이동하면 보물상자 출현.
'포션오브에너지드레인'이라는게 나오며 역시
체력이 일정치 유지되는 아이템. 별로 필요는 없다.
'포션오브힐링'이 있다면 먹지 말자.
10층. 레드슬라임이 발사하는 빔을 방패로 받으면
보물상자가 출현. 보물상자에선 '건틀렛'이 나온다.
별다른 효과는 없지만 26층에서 방어력을 높이는
아이템이 나오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11층. 화면 맨밑의 벽에 닿은 뒤 올라오면
보물상자 출현. 15층까지의 고스트가 보이게
하는 '캔들'을 얻을 수 있다.
12층. 먼저 나타났다 사라지며 빔을 쏘는
메이지고스트부터 해치우자. 다음 벽을 파괴하는
빔을 발사하는 드루이드가 화면 맨 하단에
나타나게끔 유도하자. 그러면 보물상자가 생긴다.
안에서는 '아머'가 나온다. 역시 아무 효과 없으며
차후 52층에서 하이퍼아머를 얻는데 필요한 아이템.
13층. 먼저 여기저기 나타나며 불을 남기는 '소서러'
2마리부터 해치우자. 다음 블루슬라임 5마리 중
4마리만 해치우자. 그리고 열쇠를 먹지 말고
문을 지나친 뒤 마지막 블루슬라임을 해치우면
보물상자가 출현!! 보물상자 안에선 '레드라인실드'가
나온다. 방패로 적의 빔공격을 막는 범위가 넓어진다.
14층. 먼저 드루이드고스트와 위저드부터
해치워두는게 편하다. 열쇠도 먹고 스타트지점과
출구를 잘 파악하자. 기다려서 우하단의 시간이
계속 줄어들어 5000을 통과하면 보물상자 출현.
'드래곤포트'라는 아이템이 나온다. 갖고 있으면
다음 스테이지에 출현하는 '쿠옥스'라는 불을 뿜는
강력한 용을 일격에 해치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15층. 블루나이트와 교차하는 순간 칼을 휘두르면
보물상자 출현. 칼을 꺼낸 상태로 교차하는게 아니라
교차하는 순간에 맞춰 공격 버튼을 눌러 한번
휘둘러야 하나...패미콤판에선 그냥 칼 꺼내고
교차만 해도 바로 출현. 아이템은 '그린네크레스'.
효과는 없고 27층에서의 아이템을 얻을 때 사용한다.

[FC] 드루아가의 탑 (The Tower of Druaga, 1985, NAMCO) 공략 16-3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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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메테오라이트 2013/02/15 14:12 #

    시간은 촉박한데 길가메스는 느리다....ㅠㅠ
    게임 구성자체는 괜찮은데 소닉같은것만 하다보니 더는 못참겠소!!!
  • 플로렌스 2013/02/15 16:00 #

    1984년 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인 게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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