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드라큐라 (Haunted Castle, 1988, KONAMI) (상) 추억의 오락실

악마성 드라큐라 (Haunted Castle, 1988, KONAMI)
패미콤용 악마성드라큐라(캐슬바니아)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뒤 게임센터용으로
발매된 악마성드라큐라(헌티드캐슬).

오프닝. 시몬 벨몬트의 결혼식. 하늘이 어두워지고
번개가 치더니 뒤쪽 교회의 십자가가 부러진다.
그리고 갑자기 드라큐라가 나타나더니 순식간에
신부를 납치해가 버린다. 드라큐라의 웃음소리와
신부의 비명소리가 대조적인게 재밌다.
스테이지1. 묘지에서 박쥐, 까마귀, 해골, 좀비 등이
공격해온다. 채찍을 휘둘러 해치우며 하트를 습득하자.
원작과 달리 촛불을 부숴 하트를 얻는게 아니라
적을 통해서만 하트와 무기체인지가 가능하다.
오른쪽 끝까지 가자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며
막혀있는 벽의 벽돌이 날아온다. 끝까지 피한 뒤
길이 생기면 지나가면 된다. 묘석이 쓰러지며 밑에서
좀비가 튀어나오거나 횃불이 넘어진 뒤 바닥이
불바다가 되고, 나무에서 나무귀신이 튀어나온다던지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트랩들이 꽤 많다.
묘지 내부로 들어가면 보스 출현. 보스는 메두사.
아래쪽으로 뱀을 발사하니 점프로 피하며 때리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나오는 지도화면.
패미콤판보다 훨씬 어려운데 갈 길은 멀기만 하다.
2스테이지. 해골을 해치우면
고스트가 되어 날아오니 주의.
지하수맥. 밑에서 갑자기 반어인들이 점프해온다.
움직이는 돌들을 잘 타고 진행. 떨어지면 에너지가
대폭 줄어들며 스테이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거대한 드래곤. 강해보이지만 보스는 아니다.
제자리에 서서 채찍만 휘두르면 발사하는
화염과 함께 쉽게 해치울 수 있다.
땅에서 머드맨들이 갑자기 튀어나와 다가온다.
배경색과 비슷하여 헷갈리기 쉽다.
보스 본드래곤킹. 화염을 발사하며 다가온다.
회중시계가 있다면 시간을 멈추면서 싸우면
비교적 수월하다. 무기도 채찍에서 모닝스타로
파워업했다면 좀 더 빨리 해치울 수 있다.
3스테이지 시작부터 꼽추들이 점프하며 공격해온다.
갑자기 내려오는 샹드리에와 도끼를 던지는 엑스아머.
길을 가다가 갑자기 다른 장소로 이동되기도 한다.
날아오는 하피들을 해치우면 다시 되돌아간다.
배경의 그림에서 피눈물이 흐른다던지...연출 만점!!
식탁 위의 접시와 나이프들이 날아온다. 때려서 파괴하자.
배경에서 바라보던 눈동자가 날아오기도 한다.
모닝스타에서 한단계 더 파워업하면 검이 된다.
보스 스탠드글래스 나이트. 배경의 스탠드클래스의
그림이 튀어나오며 공격해온다. 검을 휘두르면
제자리에서 점프하고 착지할 때 맞춰
또 때리면 점프해서 비교적 쉽다.
4스테이지~6스테이지는 이어서 소개.

악마성 드라큐라 (Haunted Castle, 1988, KONAMI)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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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영휘 2012/05/29 22:08 #

    아무래도 고전 시리즈 중에서 물에 빠져도 안 죽는 게임이었군요.
    (그런데 정작 벨몬드 일족은 월하 때부터 물에 면역이 생겼음)
  • 플로렌스 2012/05/29 23:53 #

    하지만 HP가 팍 닳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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