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드라큐라 (Haunted Castle, 1988, KONAMI) (하) 추억의 오락실

악마성 드라큐라 (Haunted Castle, 1988, KONAMI) (상)

게시물이 너무 길어지므로 전에 이어서 나머지 스테이지 소개.
4스테이지. 배경의 관이 열리며 미이라가 다가온다.
붕대도 발사하니 점프로 피하며 때리자.
4스테이지 끝까지 가면 돌들이 날아온다. 점프로 회피!
4스테이지 보스 고렘. 가진 무기를 총동원하여
싸우자. 타점이 높아 공격을 피하며 때리기가
힘들다. 꽤나 박진감 넘치는 거대보스.
5스테이지. 시작해서 왼쪽으로 가면 바닥이
하늘로 치솟아 오른다. 중간중간 있는 돌들에게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자.
시계탑 내부. 불덩이 해골이 빠른 속도로
날아온다. 나타자마자 빨리 해치우자.
5스테이지 시계탑의 보스 프랑켄.
고렘만큼은 아니지만 이녀석 역시 거대하다.
프랑켄은 묶여있어 움직이지 못하지만 벽을 쳐서
하늘에서 벽돌을 떨어뜨리며 공격해온다.
범위가 넓어 느린 시몬은 회피가 힘들다.
벽돌도 쳐서 파괴 가능하니 최대한 피하며
열심히 프랑켄을 때리자.
보스 클리어! 해치우면 쓰러진 뒤 해골이 된다.
6스테이지. 시작해서 왼쪽으로 이동하면
서있던 다리가 무너져 내린다. 날아오는
박쥐들을 피하거나 해치우며 빨리 이동하자.
꽤 한참 가야 한다.
드디어 다리 끝. 무사히 도착.
드라큐라 백작의 관이 있는 방. 하피 2마리가
공격해온다. 재빨리 해치우자.
갑자기 등장하는 드라큐라 백작.
망토를 한번씩 펼친 뒤 박쥐들로 변해 여기저기 이동한다.
박쥐들로 변해 이동시에도 때릴 수 있으니
부딪히지 않고 회피했다면 박쥐들도 공격하자.
망토를 한번씩 펼쳐줄 때 칼을 발사해오는데
점프로 피하면서 서브웨폰이나 무기로 공격하자.
드디어 해치웠다! 십자가 모양으로 불타오르는 드라큐라.
그러나 드라큐라의 혼이 어디론가 슈욱 날아가더니...
거대한 드라큐라 얼굴이 되어 나타난다.
입에서 박쥐를 발사해오니 점프로 박쥐를 피하며
머리를 공격하자. 다행히도 움직이진 않는다.
드디어 라스트 보스 클리어!!
엔딩으로 넘어간다.
무사히 신부를 구한 시몬 벨몬트.
악마성을 바라본다.
주인을 잃고 침몰하는 악마성.
완전히 사라져버린 악마성.
이 엔딩영상이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된다.
무기는 최종 스테이지에 갖고 있던 상태 그대로
계승되며 적들도 더 많이 나오고 어려워진다.

통상 게임센터에서 히트 후 가정용 게임기로
이식되는 반면, 이 악마성드라큐라의 경우엔
게임기에서 히트 후 게임센터용이 발매된 케이스.

특이한 것은 '이식작'이 아니라 완전 '신작'이라는 것이다.
주인공 이름과 컨셉, 싸우는 방식만 동일할 뿐 스테이지 전체와
스토리는 전혀 다르다. 웨폰 종류도 원작과는 좀 차이가 있다.

원작도 어려웠는데 오락실용은 한층 더 어려운 것이 참...
목숨수를 늘릴 수는 없고 에너지가 다 줄면 게임오버.
컨티뉴는 3회까지가 전부. 꽤나 어려운 게임이다.

하지만 악마성 시리즈를 고퀄리티의 그래픽으로,
귀에익은 악마성의 음악을 고퀄리티의 사운드로
80년대에 즐길 수 있었던 전설의 명작이다.
 악마성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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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큐팁 2009/05/20 10:05 #

    저 역시 무척 좋아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콘솔 버전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와 분위기, 묘하게 다른 시스템 등..
    게다가 보스 패배시 단순히 폭발이나 쓰러짐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보스 캐릭의 컨셉에 맞는 최후를 보여주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스테이지 보스 메두사와 4스테이지 보스 프랑켄의 최후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 플로렌스 2009/05/20 10:28 #

    재밌긴한데 너무 어려웠어요. (^.^);
  • 스네이크 2009/06/28 12:31 #

    목숨이1개라서그런지 굉장히 힘듭니다(1코인을 더넣으면 가능하더군요)
  • 플로렌스 2009/06/28 13:12 #

    정말 어려웠습니다.
  • 리아라 2011/06/15 23:29 #

    울학교 앞 오락실에 이게임이 있다는 (오락기 기판이 400가지 게임을 할 수있는 기계)
  • 플로렌스 2011/06/16 13:10 #

    아직 오락실이 있군요;
  • 김영휘 2012/05/29 22:09 #

    마지막 스테이지에 나오는 음악이 효월 시절 율리우스 벨몬드의 테마와 비슷하군요.
  • 플로렌스 2012/05/29 23:53 #

    효월이 의도적인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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