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킹콩2~분노의 메가톤 펀치~ (King Kong 2, 1986, KONAMI) 공략6 패밀리 컴퓨터

[FC] 킹콩2~분노의 메가톤 펀치~ (King Kong 2, 1986, KONAMI) 공략5

이번에는 대망의 엔딩과 비기를 소개.
보스를 해치운 뒤 철문을 부수고 올라오면
드디어 묶여있는 레이디콩과 만나게 된다.
엔딩. 화산을 바라보는 레이디콩과 킹콩.
레이디콩은 킹콩에게 살며시 기대고 그 옆에서
베이비콩이 빼꼼 얼굴을 내민 뒤 V싸인을 한다.
스탭롤이 올라간 뒤 플레이 타임이 표시된다.
스타트 키로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 가능.


< 비기 >

1. 게임 클리어 메세지 보기

엔딩에서 콩의 아이들이 피스싸인을 한다
이때부터 A+B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클리어 시간에 따라 메세지가 나온다.
사진의 '키미와텐사이다'는 '너는 천재다'란 뜻.

2. 컨티뉴 하기
킹콩2는 기본적으로 컨티뉴가 불가능해서
게임오버 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게임오버시 B,A,스타트를 누르면 컨티뉴!

3. 스테이지 셀렉트
타이틀 화면에서 우좌우좌BA상하상하A스타트
순으로 누르고 게임이 시작되었을 때,
2P 콘트롤러의 A버튼으로 스테이지 셀렉트,
 2P 콘트롤러의 B버튼으로 포즈가 가능하다.
데모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성공시켜야 한다.

4. 마지막 철문을 열쇠없이 관통
스테이지9의 라스트 보스에게 가는 철문은
열쇠가 8개 있지 않으면 부술 수 없다.
그러나 문을 뒤로 하고 적의 탄환에 맞으면 문에 끼게 된다.
문에 낀 상태로 탄환에 몇번 더 맞으면 문을 통과하게 된다.

5. 타임 어택에 관하여...
게임 클리어시에 나오는 플레이 시간.
길을 다 외운 상태에서 인공심장이나 록케이스를 무시하고
보스만 물리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약 15분 정도에 클리어 가능하다.

그러나 4번의 비기 '열쇠없이 철문관통'을 사용한다고 하면
보스와 싸우지 않고 1-2-4-7-8-9 순으로 워프존으로만
이동하여 엔딩을 본다면 약 5분안에 클리어 가능.

3번의 비기 '스테이지 셀렉트'와 4번의 비기를 조합하면
2분 내에도 가능. 단, 순식간에 죽을 확률이 더 높다.


1986년 킹콩2의 개봉 전에 미리 코나미사와 영화제작사의
계약에 의해 제작되어 미국 개봉 전날, 일본 개봉 2일 전에
 발매된 게임. 오프닝이나 엔딩에서 영화의 흐름을 어느정도
예상 가능하다. 단, 원작 킹콩2에선 주인공인 킹콩만 죽고
대신 레이디콩과 베이비콩이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끝.

게임 자체는 단순한데 한개의 음악이 반복되다보니
중독성이 있다. 보스와 싸우던 도중에 위험하다 싶으면
다시 보스룸을 나가서 에너지를 채우고 와 다시 싸운다던지,
99개까지 모은 바위를 하나 더 먹으면 0이 된다던지,
여러가지로 기묘한 구석이 많은 게임이다.

악마성 드라큐라, 고에몽, 월풍마전, 트윈비, 그라디우스 같은
대작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붐을 타고 그럭저럭 성공,
코나미 대표게임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
'와이와이월드'의 주인공 중 하나로 발탁되는 영광을 누린다.

나중에 '와이와이월드'가 휴대전화 게임으로 이식되었을 때엔
라이센스 문제인지 킹콩이 펭귄으로 교체되었다고 한다.



Twitter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2011 이글루스 TO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