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그라디우스2 (Nemesis 2, 1987, KONAMI) 공략2 - 스테이지1~7 재믹스의 추억

[MSX] 그라디우스2 (Nemesis 2, 1987, KONAMI) 공략1 - 오프닝, 시스템

게임을 시작하면 발진하는 메타리온의 화면이 나온다.

< 스테이지1 : 거상혹성 >
거상 솟드들이 회전하며 이온포를 쏴댄다.
첫번째 스테이지다보니 그다지 어렵진 않다.
거상틈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이온포를 잘 피하자.
이온포는 쏴서 없앨 수 있다.
스테이지1의 보스 라이옷트함. 상하로 움직이며 빔포를 쏜다.
그라디우스1의 빅코어와 거의 똑같은데 어렵지 않다.
상하로 피하며 코어커버를 파괴 후 코어를 쏘자.
일정수준 이상 데미지를 주면 코어가 파랗게 되며
보스의 움직임이 멈춘다. 이대로 놔둬도 폭발하지만
이 상태일 때 보스 함내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
이것이 MSX판 그라디우스2만의 오리지널 시스템!!
라이옷트함의 내부. 안에서도 적들이 공격해온다.
함 내부의 끝까지 가면 코어로부터 에너지를 주입받아
오리지널 파워업 시스템을 이식할 수 있다.
보스를 물리친 시간에 따라 최대 2개까지 습득 가능.
늦게 해치우면 한개도 못얻을 수도 있다.

< 스테이지2 : 식물혹성 >
녹색 가득한 스테이지. 상하의 식물들이 공격해오는데
전 스테이지에서 보스 함내에서 얻은 '어퍼레이저'를
사용한다면 비교적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상하에서 갑자기 식물이 쑥쑥 튀어나오는 곳.
방심하지만 않으면 어렵진 않다.
스테이지2의 보스 미스핏츠함.
옵션을 일렬로 배치 후 보스가 올라오면 레이저 속공.
그러면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다.
네이팜 미사일은 미사일계 중에선 최강. 중요 무기다.

< 스테이지3 : 고대혹성 >
유적 같은 것으로 이루어진 스테이지. 기둥으로 막혀있어
부수면서 진행해야 하는데 기둥을 부수면 천장이 내려앉으니
미리부순 뒤에 천장 위로 지나가도록 하자.
스테이지3의 보스도 스테이지2와 마찬가지로
미스핏츠함.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익스텐드 레이저 습득! 사실 추가장비 중에서
어퍼레이저, 네이팜미사일, 익스텐드레이저
이 3가지만 있으면 충분! 다른 것들은 숨겨진
엑스트라 스테이지 플레이에나 유용하다.

< 스테이지4 : 부유대륙 >
운석이 날아오고 화산이 폭발하는 지역.
스테이지3까진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여기서부터
갑자기 어려워진다. 탄도 많이 날아와 피하기 힘들다.
러쉬지대. 그라디우스의 메인 보스였던 '빅코어'가
연속으로 10대 등장한다. 굳이 해치우지 않아도
지나가버리니 잘 피하기만 해도 된다.
스테이지4의 보스 메이헴함. 자기이온포를 발사 후
갑자기 돌진해온다. 패턴은 일정하니 이온포와
돌진공격 사이를 노리며 치고 빠지기로 대응하자.
백빔은 뒤로도 나가는 테일건. 특정 엑스트라 스테이지를
제외하고는 쓸 일이 없는 추가 파워업 무기이다.

< 스테이지5 : 화염혹성 >
꽤나 화려한 스테이지. 불기둥은 쏴서 틈을 만든 뒤
그 틈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금방 다시 메워진다.
후반러쉬지대에선 상하 6군데의 프로미넌스가
화염탄을 내뿜는데 공격하면 잠잠해진다.
보스는 스테이지5와 마찬가지로 메이헴함.

< 스테이지5 : 생명혹성 >
그라디우스의 세포스테이지가 떠오르는 곳.
특수아이템 로터리드릴. 일정시간동안 생체입자를
몸통박치기로 뚫을 수 있는 무기.
스테이지6의 보스 둠. 무수한 탄환을 발사하는데
쏴서 맞대응 가능. 약점은 보스 몸체와 벽을 잇고 있는
상단과 하단의 마늘 같은 조직. 공격하면 점점 빨리
깜빡거린다. 상하단 둘 다 파괴하면 클리어!

< 스테이지7 : 요새혹성 >
그라디우스의 마지막 스테이지와 비슷한 스테이지.
좁은 곳에서 적들도 많이 나오고 사진의 녀석은
총알을 무수히 쏘는데다가 맷집도 좋아 꽤 어렵다.
빨간색 벽은 파괴하며 진행해야 한다. 녹색의 벽들이
가려져서 잘 안보이는데 옵션배치를 잘 하는게 중요.
이런 좁은 곳에서 뒤에서 적이 오면 속수무책.
백빔이 없다면 옵션을 이렇게 뒤로 배치하고 진행하자.
후반 러쉬지역. 녹색의 장애물이 상하로 계속 움직이고
그것을 피하며 전방의 적을 해치워야만 한다.
상단과 하단에서 적들도 계속 나오고...무지 어려운 곳.
7스테이지의 보스 아바돈. 메타리온과 발사축을
맞춰 공격해온다. 피하면서 공격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보스.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스테이지7을 클리어하면 중간데모가 나온다.

"드디어 혹성 신에 도착했다! 베놈은 어딨나...
이상하다! 레이더 반응이 없어!
...베놈은 어디에 가버렸단 말인가!"
"여기는 공군콘트롤센터. 메타리온 응답하라!"

"여기는 메타리온!"

"베놈이 혹성 그라디우스에 급속접근중!
메타리온은 즉시 혹성그라디우스로 돌아와라!
메타리온은 즉시 혹성그라디우스로 돌아와라!"

"뭣이!"

메타리온이 혹성 신에 접근중인 것을 안 베놈은
스스로 마더쉽에 타고 혹성 그라디우스로 향했다.
베놈이 이미 혹성 그라디우스에 접근중이라는
통신을 받은 메타리온은 곧바로 베놈을 쫓아
혹성 그라디우스를 향해 급속발진을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스테이지들을 역순으로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 끝까지 힘들게 갔더니 다시 역순으로
플레이해서 첫스테이지로 돌아가야 한다니...
코나미가 핍폴스에서 보여줬던 그 허망함을
그라디우스2에서 다시한번 보여준다.

스테이지 구성은 기본적으로 같으나 미묘하게
적들의 변화가 있다. 좀 더 어려워진다.
이후는 다음에 공략.

[MSX] 그라디우스2 (Nemesis 2, 1987, KONAMI) 공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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