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파로디우스 (Parodius, 1988.4.28, KONAMI) 공략2 - 1~2스테이지 재믹스의 추억

[MSX] 파로디우스 (Parodius, 1988.4.28, KONAMI) 공략1 - 게임소개

타코, 펭귄, 고에몽, 포포론, 빅바이퍼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 게임 시작!!

< 제1혹성 우루성(ウル星) >
BGM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
첫번째 스테이지 우루성. 별 이름부터 타카하시 루미코의
만화 '우르세이(星)야츠라'를 패러디하고 있다.
타이틀화면과 각 스테이지가 'OO성' 이렇게 나오는
것은  MSX판 그라디우스2의 패러디. 제일 처음 나오는
모아이편대를 해치울 때 나오는 문자는 ひでぶ!(히데부).
북두의권에서 자코들이 죽을 때 내는 소리 패러디.
게임의 느낌은 그라디우스와 거의 똑같다. 스테이지의
구성이나 적들의 패턴도 그라디우스 시리즈와 동일.
하지만 적들이 펭귄이나 벌 등 친숙한 생명체인데다가
코믹한 연출들이 추가된 것이 파로디우스의 특징.
중보스 거대모아이. 콧구멍에서는 코딱지탄,
입에서는 이온링을 발사하며 공격해온다.
움직이지는 않으니 좌상단에서 입과 코를 열심히
쏘다보면 지나갈 수 있게 된다.
BGM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제4악장.
보스 빅펭귄. 주변에 작은 펭귄들을 회전시켜
바리어를 겸하고 술병을 던지면서 공격해온다.
BGM은 림스키 코사노프 '꿀벌의 비행'.
약점은 배꼽. 쏘다보면 '고르고13'의 얼굴로 바뀌면서
술병을 던지는 공격이 거세진다.
배꼽을 쏴줄 때 묘하게 쾌감을 느끼는 것 같은
빅펭귄의 표정은 눈의 착각이 아니다.
첫번째 보스답게 쉽게 해치울 수 있다.

< 제2혹성 승부성(勝負星) >
BGM : 베토벤 월광 소나타 제3악장
얼음처럼 보이는 흰색의 바위투성이였던 1스테이지와 달리
익숙한 바위색과 풀까지 보이는 2스테이지의 초반부.
적들의 구성은 1스테이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상하 구분이 없는 지역. 위에서 오는 공격과
아래서 오는 공격을 잘 구분하며 진행하자.
갑자기 스테이지를 횡단하며 날아오는 레이져.
나오기 전에 잠깐의 경직이 있으니 보며 피하자.
레이져는 종단으로도 날아오니 주의.
가다보면 뜬금없이 세갈래의 길이 나오고
각각 묵, 찌, 빠 3종의 손모양이 놓여있다.
아무거나 통과하면 해당 손모양이 앞에 달리게 된다.
드디어 등장한 거대한 손모양의 보스 '쟝켄뽕'.
2스테이지의 이름이 '승부성'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
"쟝켄...호잇!"
"네 승리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면 적보스는 자폭하며 다음 스테이지로.
지면 스테이지의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 보스가 내미는
손모양은 랜덤이니 삼지선다 중 뭘 골라도 결과는 예측불가.

[MSX] 파로디우스 (Parodius, 1988.4.28, KONAMI) 공략3 - 3~4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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