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드라큐라II 저주의 봉인 (Simon's Quest, 1987, KONAMI) 공략9 - 엔딩 패밀리 컴퓨터

[FC] 드라큐라II 저주의 봉인 (Simon's Quest, 1987, KONAMI) 공략8

자신의 몸에 걸린 드라큐라의 저주를  풀기 위해
드라큐라의 유해를 모아 다시 한번 해치운 시몬 벨몬트.
드디어 대망의 엔딩. 엔딩까지 걸린 시간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 BAD ENDING >
드라큐라를 해치우는데 15일 이상 걸리면 배드엔딩이 나온다.
드라큐라의 묘가 흑백으로 나오며 자막이 나온다.

"AND THE BATTLE ENDED. NOW THE PEACE AND CALM HAVE ARRIVED
BACK AT TRANSYLVANIA JUST LIVE BEFORE.
THE NAME OF THE HERO WILL BE ETCHED UPON OUR MIND DEEPLY.
HIS NAME IS SIMMON BELMONT. THAT IS THE NAME OF YOURSELF."
"TOAST TO YOUR 15DAY'S BATTLE"
(플레이한 게임상의 날짜수가 표시)
다음 제작한 사람들의 이름이 나온다.
"CIRCUMSTANCE KONAMI"
배드엔딩은 여기서 달랑 끝이 난다.

< NORMAL ENDING >
드라큐라를 해치우는데 8~14일 걸리면 노멀엔딩이 나온다.
밝은 낮, 드라큐라의 묘 앞에서 기도하는
시몬 벨몬트의 모습이 보이며 자막이 나온다.

"AND THE BATTLE ENDED. BUT ON ACCOUNT
OF THE INJUST SUFFERED DURING THE BATTLE.
SIMMON BELMONT PASSED AWAY.
UNTIL A YOUNG MAN TO FIGHT AGAINST EVILS
LIKE HIME COMES AGAIN TO THIS WORLD.
TRANSYLVANIANS WILL KEEP PRAYING FOREVER."
"TOAST TO YOUR 8DAY'S BATTLE"
다음 스탭롤이 흐른다.
"CIRCUMSTANCE KONAMI"
여기서 노멀엔딩은 끝.

< GOOD ENDING >
드라큐라를 해치우는데 1~7일 걸리면 굿엔딩이 나온다.
황혼이 지는 저녁. 드라큐라의 묘 앞에 간 뒤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는 시몬 벨몬트가 나온다.
다른 엔딩과는 달리 움직이는 시몬을 볼 수 있다.
다음 자막이 나온다.

"AND THE BATTLE ENDED. SIMMON BELMONT PUT
AN ETERNAL  PERIOD TO THE LEGEND OF DRACULA.
HIS BLOOD AND SWEAT PENETRATED OF
TRANSYLVANIA WILL BRING US FULLBROWN FLOWERS
WITH HAPPINESS IN ENXT SPRING."
"TOAST TO YOUR 5DAY'S BATTLE"
지금까지 플레이한 게임상의 날짜수가 나온다.
"CIRCUMSTANCE KONAMI"
스탭롤이 나온 뒤 맨 끝에 코나미.
굿엔딩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밤이 된다.
밤의 드라큐라 묘.
그리고 부활...


< 총평 >
MSX판 악마성 드라큐라의 계보를 잇는 탐색형 액션RPG게임.
드래곤퀘스트보다도 먼저 게임에 시간의 흐름의 개념을 도입,
낮과 밤이 바뀌며 그 때에 따라 적의 난이도가 달라지고
드라큐라를 무찌르는데 걸린 날짜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멀티엔딩의 도입 등 1987년 당시 엄청나게 획기적인 게임이었다.

마을에서 정보를 얻고 아이템 구입하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아내고
아이템을 이용한 게임 진행 등 액션보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무엇을 찾아 진행하는 코나미 특유의 '탐색형 액션RPG'.

전작처럼 한번의 실수도 용서 안하는 막강한 난이도와
강력한 보스들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은 듯 싶지만 '악마성=액션RPG'의 기틀을 잡은 초기작품이다.
여기에서 나왔던 여러 요소들이 '악마성 드라큐라X 월하의 야상곡'
이후의 액션RPG 풍 악마성 시리즈에서도 종종 응용되곤 한다.

패미콤판 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의 2탄, 전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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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호반새 2010/05/06 15:13 #

    덕분에 드디어 다 깼습니다.

    아아아아아아 ;ㅁ; 만세! 에뮬 강제 세이브 로드 덕분에 그것도 굿엔딩~!
    저 손 나오는 신이 당시 기술을 감안하면 상당히 리얼하기도 하고 뭔가 공포영화의 뒷부분에 다음 불안을 암시하는 장면 주는 것처럼 처리되어 참 감명깊었네요.

    다음은 고에몽에 도전해볼까(...이봐! 시험공부 해야지!)
  • 플로렌스 2010/05/06 22:56 #

    유니버설 몬스터즈에서 비롯된 게임이다보니...당시로는 저런 연출 참 기발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시험 잘 보시고 게임 하면 되지요. (^.^);
  • 김영휘 2012/12/22 02:01 #

    오오 시몬 오오
    7년 동안이나 저주를 버티고
    7일 동안 잠도 안 자고 전역을 돌아다녀서 유물을 모은 뒤에 다시 살린 뒤에 봉인해서 저주를 푼
    인간...
  • 플로렌스 2012/12/22 09:16 #

    그야말로 7년 지나 7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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