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바이오 미라클 나는 우파 낙서장

이 캐릭터를 처음 안 것은 1991년에 발매된 와이와이월드2에서였다.

나름 국내 발매된 코나미 액션/슈팅은 꽤 해봤지만 이 우파란 캐릭터는 도무지 몰랐었다.
알고보니 1988년에 패미콤 디스크카트 전용으로만 발매된 게임일 줄은.

악마성 드라큐라나 수퍼마리오USA는 디스크게임이었지만 메이저였기에
중국에서 롬팩형식으로도 만들어 돌렸었지만 이 우파는 너무나 마이너였나보다.

결국 1993년에 롬팩으로 정식 발매된 이후에나 해봤다.

국내에선 마이너지만 코나미 와이와이월드 주인공 중 한명으로 나온데다가
파로디우스 시리즈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걸 보면 꽤나 유명한 듯.
이 캐릭터에 대한 첫 기억은 '귀엽다'. 적을 구름으로 만든 뒤
먹거나 올라타거나 하는 기술이 재밌었다.
배경의 케익을 먹어치우는 것 또한 임펙트 만점.
원작에서는 적을 부풀려 터뜨리거나 타거나 한다.
무적 먹으면 벌떡 일어나서 뛰는 것 또한 임펙트 만점.
파로디우스 시리즈에서 2P는 여자아이인 '루파'.

덧글

  • 탁상 2009/01/21 14:27 #

    제가 이 게임을 처음했을땐 우파 머리가 짱구로 탈바꿈된걸로 했었습니다.
    나중엔 우파라는걸 알았는데....꽤 재밌었습니다.
  • 네티하비 2009/01/21 15:59 #

    오오 우파를 해보신 분이 있을 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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