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하면 유키 쿠라모토(倉本裕基) 뮤직머신

YUHKI KURAMOTO - Reminiscene -Piano Solo Selection-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유독 자주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있다.
유키 쿠라모토의 피아노곡, 특히 로망스가 그렇다.

일본인 뮤지션이고 대중음악이 아닌 클래식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감성에 맞는 그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 덕분에
일본에서보다도 한국 내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뮤지션이다.

대중음악이 아니지만 대중들에게 인기가 높은 클래식.
그것도 고전이 아닌 현대음악이지만 이렇게 대중에게
인기를 끌 수 있다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은 아닌 듯 싶다.

비오는 날에 들으면 괜시리 가슴 한구석이 아련해지고
맑은 날에 들으면 어디론가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은 기분.

유키 쿠라모토의 음악은 전형적이고 통속적인 신파극과 같다.
때문에 전형적이고 통속적인 드라마에 딱 맞는 곡이고
한국의 대중들에게 더더욱 사랑받을 수 있지 않나 싶다.

잊지도 않은 추억이 떠오를 것 같은 음반.
비오는 날 괜시리 분위기 잡고 듣기 좋은 앨범이다.

덧글

  • 바른손 2009/07/20 20:00 #

    콘서트도 다녀왔는데, 저도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플로렌스 2009/07/20 21:59 #

    콘서트도 다녀오셨군요. 저는 유키 쿠라모토 콘서트는 아직 가본 적 없는데...
  • 유카 2009/07/20 20:12 #

    저도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 비오는 날에 들으면 참 좋은 음악입니다.

    그런데 전 왜... 당연히 제가 아닐걸 알면서도
    유키. 까지만 보고 '으잉? 왜 내 이름이?' 라고 오해했어요 ㅎㅎ
  • 플로렌스 2009/07/20 21:59 #

    유카 쿠라모토입니까.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Twitter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2011 이글루스 TO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