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뀨의 신혼여행기14 - 덴덴타운~간사이공항 일본여행

신혼여행으로 갔던 뀨뀨의 일본 간사이 여행기 마지막편.

마지막날은 숙소 주변의 덴덴타운을 한바퀴 돈 뒤 공항으로 향했다.
덴덴타운의 맨홀. 역시 오사카성.
숙소는 니혼바시였는데 조금만 걸어가면 덴덴타운이 나온다.
오사카 건담즈.
육교위에서 바라본 덴덴타운의 모습A.
육교위에서 바라본 덴덴타운의 모습B. 반대편이다.
덴덴타운 뒷골목에서 난바역으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가게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오코노미야키 오무라이스(480엔). 무진장 맛있었다.
오무라이스 카레(480엔). 역시 너무 맛있었다.

난바역에서 3:10 출발, 난카이선 간사이 공항행 급행을 타니 3:55분 도착.
4:55 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다.
간사이 국제공항에 있는 모노레일.
타야할 비행기가 보인다.
비행기 뒷편으로 보이는 긴 다리와 큰 건물이 신경쓰였는데...
엄청나게 큰 건물이 보인다. 대체...
하여간 출발. 어느새 일본을 떠나 바다 위. 밑에 큰 배가 지나가는게 보인다.
기내식은 오니기리와 메밀소바.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망망 구름대해. 구름 위의 경치는 멋지다.

이것이 2006년 여름에 신혼여행 삼아 다녀왔던 일본여행.
간사이 지방을 돌았던 여행기. 이후 여행을 해본 적은 없다.

언제 다시 한번 가보려나...

덧글

  • 알트아이젠 2010/01/17 15:49 #

    저도 돈 모아서 일본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9학기가 되는 바람에...(어흑)
  • 플로렌스 2010/01/17 16:10 #

    엔화 환율이 언젠가 다시 8배 정도가 되면 그 때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 rumic71 2010/01/17 19:43 #

    한밤중에 덴덴타운서 닛폰바시의 숙소로 돌아가려고 걷고 있는데 방향을 잘못 잡아서 갑자기 통천각이 나타났을 때의 쇼크!
  • 플로렌스 2010/01/18 00:40 #

    헉. 그런 일을 겪으셨군요;;;
  • Aprk-Zero 2010/01/17 21:04 #

    일본여행일지가 올린지 3주에 걸쳐 끝났내요,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코노미야키 오므라이스는 참 맛있겠네요. 제가 먹은 덥밥류 중에는 돈까스 카레가 있었는데.
    꽤 맛있더라고요. 플로렌스 님은 드셔봤는지...
  • 플로렌스 2010/01/18 00:44 #

    돈까스 카레는 한국에서 먹어본 적은 있는데 일본에서 먹은 적은 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최근엔 한국에도 괜찮은 일본식 덮밥집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 OmegaSDM 2010/01/23 10:24 #

    일본은 역시 건담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 플로렌스 2010/01/23 13:51 #

    일본이 건담을 좋아한다기보단 건담이 일본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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