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22호 : 미즈키 나나 인터뷰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제22호(2010.4.3)는 성우 미즈키 나나와의 인터뷰.

쿠로가 이번엔 갑자기 성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바로 얼마전에 구성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는 토로의 태클에 '토로스테이션에서 소개했으면 하는 직업' 앙케이트에서
성우가 1위, 만화가가 2위, 월면기지 토끼가 3위였기 때문이라나.
그래서 소니에서 녹음 중인 미즈키 나나를 만나러 간다고 한다.

미즈키 나나는 PS3 '토로랑 여기여기 붙어라(한글판 제목)'의 나레이션을 담당했고
이번에 '주간 토로스테이션'의 PV도 담당해서 현재 녹음 중이라고 한다.

미즈키 나나는 PSP용 나노하에서 페이트 역, PSP용 테카미파치에서 실펫 역,
PSP용 메탈기어 피스워커에서 퍼스 역, PS3 화이트앨범에서 오가타 리나 역을 담당했으며
최초로 성우로서 데뷔했던 것이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NoeL ~La neige~'라 한다.
예전 코나미사에 잠입하여 코지마를 인터뷰 했을 때처럼 오랫만에
메탈기어풍으로 골판지 박스를 뒤집어 쓰고 소니사에 잠임하기로 결정!!
무사히 소니의 녹음 스튜디오에 잠입 성공!! 미즈키 나나를 보고 흥분하는 쿠로.
"샷스!!"하고 미즈키 나나에게 인사를 하지만...스튜디오 담당들에게 걸려 내쫓긴다.
스튜디오 구석에서 반성중인 쿠로와 토로. 월면기지의 토끼가 와있다.

쿠로 : "선생님, 녹음이 보고 싶어요..."

엎드려서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대사를 하는 쿠로.
그러자 토끼는 실은 이미 견학 허가를 받았다고 말한다.
미즈키 나나의 주간 토로스테이션 PV 녹음 현장을 견학하는 쿠로와 토로.

쿠로 : "나마나나, 나마코에, 나마큐어블로썸!!"
녹음 종료 후 미즈키 나나와의 인터뷰 시간을 가지는 쿠로와 토로.

"샷스!!"하고 인사를 하는데 미즈키 나나의 라디오 방송 인사라고 한다.
2009년 말 제60회 NHK홍백가합전에 성우로는 첫 출연한 것에 대하여 축하를 하고,
21번째 싱글 'PHANTOM MINDS'가 오리콘 차트 1위를 한 것에 대해 축하,
(주간 토로스테이션 11호에서 배경음악으로 흐르던 곡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극장판이 공개 첫날 2일간 4만명을 돌파한 것에 축하.
쿠로가 흥분하며 페이트의 무기인 바르디슈를 휘두르며 춤을 춘다.
"지금까지 했던 배역 중 가장 어려웠던 역은?"이란 질문에 '바질리스크~코우가 인법첩'.
고어로 말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한다. 엔딩 주제가도 미즈키 나나가 불렀다나.

"성우로서 다음 목표는?"이란 질문에 '얏다맨의 도론조사마 같은 섹시한 악역'.
뇌내재생 후 또 흥분하는 쿠로. 미즈키 나나에게 당장 야한 연기를 시키고 싶어한다.

그리고 또 쿠로의 질문. "대사가 많으면 갤런티가 많다던지?" 대답은 '비밀'.

"성우의 일은 하루에 어느정도?"란 질문에 30분짜리 애니메이션은 약 3~4시간.
영화는 약 2일, 게임은 경우에 따라 3~4일 걸린다고 한다.
주간 토로스테이션 PV의 녹음에는 약 3시간 걸렸다고 함.
"연기한 캐릭터의 영향을 받는다던지?"라는 질문.

쿠로 : "예를 들면 페이트와 나노하처럼 유카링과 러브러브하게 된다던지!"

대답은 그렇다고 하며 프리큐어에서 블로썸을 하며 핑크색의 물건을 착용하거나
남자 캐릭터를 할 때엔 남성스러운 복장, 덜렁이 역일 땐 잘 넘어진다던지 한다나.
쿠로 : "그럼 토로 역을 하면 바보가 되겠다먀!"

토로 : "그럼 쿠로 역을 하면 야한 사람이 되겠네냐!"
쿠로 : "누가 야하다고먀!"

토로 : "누가 바보라고냐!"

쿠로 : "먀~먀~!"

토로 : "냐~냐~!"

싸우는 둘을 보고 귀엽다고 좋아하는 미즈키 나나.
쿠로 : "그렇게 말한다면 실제로 미즈키 나나씨에게 연기를 시켜보자먀!"

미즈키 나나 : "어쩐지 속은 기분..."
미즈키 나나의 목소리로 듣는 풀보이스판 토로스테이션.

토로는 귀여운 동물 같은 목소리, 쿠로는 어린 남자애 목소리로 연기한다.
미즈키 나나 목소리로 "쿠로 멋져~" 등을 말하면서 혼자 흥분하는 쿠로.
테레비상이 등장하고 쿠로가 역시 980엔짜리의 등장이라고 놀리다가 대야에 맞는다.
테레비상은 가녀린 여자애 목소리로 "9,9, 980엔이라고 말하지마!!"라고 한다.
풀보이스로 듣는 토로스테이션. 토로/쿠로/테레비상 3종류의 목소리를 미즈키 나나가 연기한다.
인터뷰 시간이 끝나고 미즈키 나나와 헤어진 뒤...미즈키 나나가 녹음한
'주간 토로스테이션 PV'에 대한 이야기. 지금 당장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고 한다. 프로모션 비디오니까 당연히 무료.

그리고 플래티냐 회원은 서브 뉴스에서 미즈키 나나와의 인터뷰를 실제 음성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서브 뉴스는 제1회 공터/방 자랑 컨테스트 공지. 플래티냐 회원이 아닌
무료회원도 공터를 꾸며서 컨테스트에 응모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주 뉴스의 정리와 다음주 뉴스의 예고를 하는 선술집 980엔.
쿠로는 미즈키 나나가 "쿠로 멋져!"라고 말하던 것을 되내이다가
흥분해서 천장으로 솟아올라가 버린다. 잠시 후 다시 내려온다.
다음주에는 PSP용 게임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와 '하늘에서 깜빡이는 굉장한 녀석'.

쿠로가 "드디어 이스!! 비바! PC-8801!"이라고 외친다.

최초의 이스는 1988년 PC-8801로 나왔기 때문인데...
어쨌든 다음주도 쿠로와 토로의 즐거운 만담이 기대된다.

핑백

덧글

  • 시글 2010/04/03 08:31 #

    저거 하나 때문에 플삼이를 사고 싶다니까요 ㅠㅠ
  • 플로렌스 2010/04/03 09:58 #

    저도 플삼으로 게임은 거의 안하고 토로스테랑 PS HOME을 가장 많이 하지요. (^.^);
  • OmegaSDM 2010/04/03 09:00 #

    이것때문에 PS3를 지르면 안되는데...
  • 플로렌스 2010/04/03 10:00 #

    토로스테와 PS HOME만으로도 일단 플3은 가치있는 것 같습니다. 무료니까요.
  • 일우 2010/04/03 15:41 #

    플3 사고 싶지만 지금은 백수입니다......./구석에서 쳐울
  • 플로렌스 2010/04/03 18:35 #

    그래도 학생이라는 직업이 있지 않습니까...공부할 수 있는 시기가 가장 중요하지요. (^.^);
  • 2010/04/03 16: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플로렌스 2010/04/03 18:39 #

    FPS나 서양게임 좋아하면 엑박360, 일본게임 좋아하면 플3, 마리오가 좋으면 위...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Twitter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2011 이글루스 TO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