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24호 : 토라도라! BD화 프로젝트, 추억의 게임 캐치프레이즈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24호(2010.4.17)는 토라도라! BD화 프로젝트와 추억의 게임 캐치프레이즈.

지난편까지의 줄거리. 토로스테와 아니메쥬가 협력한 BD화 인기투표에서
쿠로와 토로스테 시청자는 '토라도라!'를 밀었으나 실제로는 제가페인이 1위를 하게 됐다.
그래서 제가페인이 블루레이 디스크로 발매하게 됐는데...

'토라도라!' BD화를 포기못한 쿠로. 결국 킹레코드를 찾아가서
'토라도라!'를 BD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기로 하는데...
프로듀서 Y씨 : "아직 한마리 남아있었나...BD녀석들."

쿠로 : "틀렸을지도 몰라...하지만 알지 못하는 상태로 멈출 수는 없어!!"

이런 무슨 게임의 라스트배틀 같은 대사가 나오지만 이것은 실은 쿠로의 망상.
토라도라!의 프로듀서인 야마나카씨를 찾아가서 블루레이 디스크로 발매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블루레이 디스크는 제작비와 제작기간이 DVD의 3배가 걸리는데다가
원래 영상이 SD화질이면 업컨버트도 해야하며 640x480을 1920x1080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등을 제거하는데 상당한 비용, 시간, 고생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디지털 방송이 있기 때문에 굳이 BD화를 하지 않고 PS3 토르네 같은 장비로
디지털 방송을 녹화해 보는 경우도 많아 BD화 했을 때의 판매량 등등이 문제라나.
일본 특유의 엎드려서 절하며 부탁하는 시츄에이션.

쿠로와 토로의 부탁에 결국 킹레코드 내부에서 '재검토'까지는 해보기로 한다.
토라도라!의 엔딩곡인 '오렌지' 노래가 흐르며 토라도라! 캐릭터들과
토로스테이션 포케피들이 함께 하는 장면이 나온다. 토로와 타이가.
미노리와 리키.
피엘과 아미.
류지와 쿠로.
포케피들과 토라도라!의 히로인 3인방.
다음편 예고. 검은 고양이에 못(쿠기).

쿠로 : "드디어 나는 야망의 끝을 달성시키는거먀."

못(쿠기)란 타이가의 성우이자 쿠로가 좋아하는 성우인 쿠기미야 리에를 지칭.
다음편에는 쿠로가 쿠기미야 리에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 같은데...
그러자 토로스테 프로듀서가 나타가 쿠로에게 16톤 해머를 먹인다.
다음편 따위는 없고 자기는 이 건에 관해서 일절 관계 없다며 도망.
두번째 뉴스는 인상에 남은 게임 캐치카피 퀴즈. 당연히 전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한정.
특정 게임 캐치프레이즈에서 중요한 부분에 괄호를 한 뒤 사지선다형으로 진행된다.
정답을 맞출 때마다 보너스 먀일을 10씩 받을 수 있다.
제1문. 도코데모잇쇼 "있잖아, (    )을 기억할 수 있어."
해당 게임의 캐치프레이즈 정답을 알려준 뒤 해당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첫번째 질문은 토로가 처음으로 탄생한 '도코데모잇쇼'. 쿠로는 아직 없었던 시절.
토로를 포함한 포케피들을 포켓스테이션을 이용하여 바깥에 데리고 다닐 수 있었던 추억.
PSP용 '도코데모잇쇼'는 그 자체가 휴대기기니 포켓스테이션이 필요없지만.
제2문. 포포로크로이스2 "두사람의 사랑에 눈물이 ( 포포로 )"
쿠로는 포포로크로이스2를 하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손수건이 아니라 목욕수건이 필요할 정도라나. 특히 엔딩에선...
제3문. 몬스터헌터 포터블 2nd "혼자 사냥을 ( 가자고 )!"

해당 게임의 캐치프레이즈를 몰라도 맞출 수 있는 것들 투성이지만
답 중에 4번이 '야라나이까'였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눌러버렸다.
몬헌에 관한 이야기. 토로는 자기와 닮은 꼴인 아이루들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한다.
제4문 ICO "이 사람의 손을 놓지 않겠어. 나의 ( 영혼 )까지 놓아버릴 것 같기 때문에."
이코에 관한 이야기. 토로는 요르다와 말이 통하지 않아 좀 쓸쓸하다고 했더니
쿠로는 그게 포인트인데 무슨 소리냐고 한다.

하지만 쿠로도 처음엔 요르다가 짜증나서 그냥 내버려두고 플레이했다나.
하지만 요르다가 없으면 진행할 수가 없어 데리고 플레이하다가
결국 엔딩에선 울어버렸다고 한다.
제5문 SIREN "아무리 발버둥쳐도, ( 절망 )."
싸이렌에 관한 이야기. 토로는 계속 무섭다고 난리.
주인공이 보통사람이라서 시비토에게 쉽게 죽는데다가 체력회복이 불가능.
시비토의 눈을 통해 사물을 볼 수 있는데 자기 등을 보고 있다던지 했다나.
제6문 파이널판타지10 "우리들은 ( 운명 )에 맞섰다."
FF10에 관한 이야기. 쿠로는 처음에 캐치프레이즈가 이해가지 않았지만
엔딩을 본 뒤 "이거구나!"하고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눈에서 땀(;)이 멈추지 않았다나.
제7문 발키리프로파일. "용감한 인간의 혼, ( 여신 )에게 맡겨 싸움터에 서다."
발키리프로파일에 관한 추억담. 발키리 레나스가 예쁘다는 얘기를 하다가...

쿠로 : "어서오십시오. 여신 발큐리아여.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나 생각하면 수개월 전,
처음으로 당신을 봤을 때의 가슴의 고동처럼 내 가슴은 흥분되어 있다...
발큐리아여. 사랑스런 사람이여."

레자드 바레스의 대사를 중얼거리며 완전히 망상폭주 모드의 쿠로.
제정신을 차린 뒤 오늘은 여기서 이만.

다음주 뉴스는 '노모어☆히어로즈'와 '천하제일의 이름은 누구의 손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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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우누 2010/04/17 16:16 #

    아으 귀여운 뉴스... 프로랜스님덕에 언제나 눈요기합니다 후후후=ㅅ=b
  • 플로렌스 2010/04/17 20:30 #

    언제나 토로스테이션은 귀엽고 재밌지요. (^.^)
  • OmegaSDM 2010/04/17 17:16 #

    이제 플래그를 세우는 일만...(어이!)//혼자 사냥 가는 것은 고수로의 지름길...(어이)
  • 플로렌스 2010/04/17 20:30 #

    죽음의 지름길...
  • 2010/04/17 20: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플로렌스 2010/04/17 20:35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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