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디우스II ~GOFER의 야망~ (GRADIUS II, 1988, Konami) 추억의 오락실

그라디우스II ~GOFER의 야망~ (GRADIUS II, 1988, Konami)
'그라디우스', '사라만다'에 이은 그라디우스 시리즈 제3탄.
'그라디우스'의 정식 속편이다. 파워업 시스템을 4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게 되었고 그래픽, 음악, 구성이 전부 대폭 파워업한
슈팅게임 전설의 명작. 1988년 게이메스트 대상을 받은 명작이다.

< 오프닝 >

- 1985-

1985년, 그라디우스

- 1986 -
1986년, 사라만다

- 1988 -
그리고...
1988년, 그라디우스II.
    
파워업 미터를 4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게 되었고
실드도 두가지 종류 중 고를 수 있게 되었다.
두번째 스프레드봄과 레이저가 있는 파워업 미터가 편리.
스테이지1 인공태양.
상하에 있는 인공태양에서 솟아오르는 프로미넌스에
쫓아오는 거대한 화룡들. 첫스테이지부터 박력만점.
스테이지1의 보스 피닉스. 사방으로 깃털 같은
파란색 빔을 발사하고 입에서 불을 발사한다.
스테이지2 에일리언. 혼두라 시리즈가 떠오르는 스테이지이다.
스테이지2의 보스 빅아이. 팔을 뻗으며 무수한 총알을 발사한다.
스테이지3 결정. 내구력 높은 결정체들이 대량으로 나오는 곳.
레이저나 스프레드봄처럼 파괴력 강한 무기에 옵션은 필수.
스테이지3의 보스 크리스탈 코어.
긴 팔에서 빔을 쏘고 중앙에서도 레이저를 발사한다.
스테이지4 화산. 그라디우스1의 스테이지1과 비슷한 곳.
활화산도 나오고 옵션을 빼앗아가는 '옵션이터'라는 녀석이 출현한다.
스테이지4의 보스 데스 Mk-II. 사라만다의 스테이지5에 나온
공모 '데스'의 파워업 버전이다. 유도미사일과 대형 레이저를 발사.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옵션이터에도 주의해야 한다.
스테이지5 모아이. 그라디우스1의 스테이지3처럼
이온링을 발사하는 모아이들이 대량으로 나오는 곳.
후반 빨간 모아이들의 공격은 엄청나게 거세다.
상하로 점프하며 이온링을 발사하는 중보스 모아이상들.
옵션을 잘 활용하여 상대해야 한다.
스테이지5의 보스 빅모아이. 전방과 상하의 모아이가
각각 입에서 작은 모아이를 대량으로 토해낸다.
약점은 벌렸을 때의 입. 전방의 모아이만 해치워도 클리어.
스테이지6 고속미로. 스크롤 스피드가 통상의 2배.
스크롤에 밀려 벽에 부딪히거나 막힌 길에서 죽기 쉽다.
스테이지6의 보스 빅코어 Mk-II.
코어가 2개 있는 빅코어 마크2. 듀얼코어다.
스테이지7 보스 러쉬. 파워업 캡슐을 주는 적들이 대량으로 나와
파워업을 도와준 뒤, 거대한 고퍼의 전함이 나타나 게이트가 열리며
전작들의 보스가 하나씩 나온다. 파괴하면 다음 보스가 또 출현.
보스러쉬의 첫번째 보스, 그라디우스1의 빅코어.
두번째 보스, 사라만다 스테이지1의 고렘.
세번째 보스. 사라만다 스테이지2의 테트란.
네번째 보스. 라이프포스 스테이지5의 가우.
다섯번째 보스. 사라만다 스테이지3의 인트루더.
해치우면 3개의 인트루더로 분열한다. 또 각각 해치우면 된다.
스테이지7의 마지막 보스, 커버드코어. 
무수한 유도미사일을 발사한다. 회전하는 커버사이로
방어막을 하나하나 파괴하며 코어를 노리면 된다.
스테이지8 고퍼 함내. 보스를 계속 내보내던 고퍼의 함
게이트를 파괴하고 내부로 들어가야 한다.
스크롤이 다 지나기 전에 빨리 게이트를 파괴해야 한다.
그라디우스I의 마지막 스테이지 '요새'와 비슷하다.
중간요새. 상하의 적들을 해치우며 중앙의 코어를 노리자.
여러개의 포대들은 각각 파괴 가능. 좀 더 수월해진다.
중간보스급인 크랩. 죽지 않는 적이므로 해치울 수 없다.
화면을 왔다갔다 하는데 적의 공격을 피하며
다리 사이로 통과해야 한다. 몇번 반복하면 퇴각한다.
분위기가 바뀌는 곳.
그라디우스II의 라스트 보스 고퍼(GOFER).
머리 뒤의 조직들을 파괴하면 자폭한다.

< 엔딩 >
고퍼함의 출구.
폭발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탈출하는 빅바이퍼.
폭발하고 있는 고퍼의 전함.
고퍼함으로부터 나오는 빅바이퍼.
대폭발하는 고퍼의 전함.
혹성 그라디우스로 돌아가는 빅바이퍼를 배경으로 스탭롤이 흐르고...
그라디우스II ~GOFER의 야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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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틸더마크 2010/05/17 02:27 #

    우왕 이거 참 대단한 작품이었죠. 스테이지 1부터 시각적인 박력이 참 대단하죠. Burning Heat도 명곡이고. ;ㅁ; 전 어려워서 아케이드판은 끝을 못봤는데 덕분에 엔딩 구경도 해봅니다. ㅎㅎ

    MSX로 이식된 에피소드2는 아케이드판에 비하면 포스가 딸렸지만(...이랄까 아주 다른 게임이 돼놔서 -_-) 개인적으로는 그쪽도 좋아합니다. :)
  • 플로렌스 2010/05/17 11:30 #

    아케이드판은 저도 옛날엔 엔딩을 못봤었지요. 나중에 PSP용 그라디우스 포터블에나 와서 무한도전을 통해 엔딩을 봤습니다. MSX면 MSX, 패미콤이면 패미콤, 이식할 때 각각 그 게임기의 성능에 맞는 최대한의 능력을 끌어올려 만드는 것이 코나미의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 draco21 2010/05/17 11:10 #

    음악 좋았지요.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ToT
  • 플로렌스 2010/05/17 11:30 #

    그래픽도 좋고 음악도 좋지요. 코나미는 대단합니다.
  • winbee 2010/05/19 10:43 #

    사실...게이미스트가 아니고 게이메스트.. ^^;
    지금은 폐간되었지만 당대를 호령하던 게임잡지였지요.
  • 플로렌스 2010/05/19 11:45 #

    앗, 수정했습니다!
  • 파린x포퐁 2011/01/13 19:03 #

    혹시 그라디우스3는 리뷰하실 예정 있습니까?
  • 플로렌스 2011/01/15 01:24 #

    말씀 듣고 오늘 바로 해서 올렸습니다.
  • 파린x포퐁 2011/01/15 13:47 #

    감사합니다.
  • 이스케이프 2012/09/22 17:11 #

    아..고퍼하니까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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