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그라디우스II (GRADIUS II, 1988, Konami) 패밀리 컴퓨터

그라디우스II (GRADIUS II, 1988, Konami)
패미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슈팅게임. 8비트 패미콤에서
구현 가능한 최고의 그래픽과 최고의 음악, 최고의 이식률을
자랑하는 명작 중의 명작이다. 오리지널 요소가 많아
원작의 'GOFER의 야망'이란 부제가 생략되었다.

오프닝. 나름 그라디우스2의 표지 그림을 잘 재현했다.
기존 그라디우스 시리즈에 대한 소개는 생략되었다.
타이틀 화면.
파워미터 셀렉트. 아케이드용과 마찬가지로 4가지를 전부 재현.
단, 방어막은 고를 수 없고 무조건 포스필드로 고정.

옵션도 4개까지 전부 재현했고 레이저도 긴 길이를 그대로 재현,
심지어는 파워업시의 음성까지 내장음원을 사용하여 재현했다.
그야말로 패미콤 역사상 가장 뛰어난 사양의 슈팅게임.
스테이지1 인공태양. 나름 충실하게 아케이드판을 재현.
사라만다 스테이지3처럼 상하로부터
프로미넌스가 나오는 에리어가 추가되었다. 박력만점!
스테이지1의 보스 피닉스.
스테이지2 기가. 에일리언 종류가 가득 나온다.
중보스 빅아이. AC(아케이드)판에선 보스였지만
패미콤판에선 약해진 대신 중보스로 등장한다.
스테이지3의 보스 기가. 패미콤판 오리지널이다.
강력한 레이저를 발사하는 에일리언 해골이다.
스테이지3 초반은 AC판 스테이지3 역화산 지역과 동일.
스테이지3 후반은 AC판 스테이지4 수정 지역과 동일.
스테이지3의 보스 크리스털 코어.
스테이지4는 모아이 스테이지.
스테이지 후반 빨간 모아이들이 나오긴 하지만
AC판처럼 공격이 특별히 거세지는 않다.
중보스 점프하는 모아이. AC판에서는
상하로 4마리가 등장해서 굉장히 어려웠지만
패미콤판에선 달랑 한마리. 쉽게 해치울 수 있다.
스테이지4의 보스 빅모아이. AC판과 동일하다.
좀 더 쉽게 해치울 수 있다.
스테이지5 보스러쉬. 고퍼의 전함은 등장하지 않고
곧바로 보스들이 순서대로 등장한다.
첫번째 보스는 그라디우스1의 빅코어.
두번째 보스는 사라만다 스테이지1의 고렘.
세번째 보스는 사라만다 스테이지2의 테트란.
4번째 보스는 사라만다의 라스트보스였던 빅아이.
5번째 보스는 커버드코어. 커버 사이로 막을 파괴한 뒤
코어를 파괴해야 하는 방어력 좋은 보스다.
스테이지5 요새. 이 지점부터 고속 스크롤되며
엄청 어려워진다. 스피드업을 많이 해둬야 한다.
중보스 데모스. 상하로 적들을 내보내며 4개의 포에서는
빔을 발사한다. 중앙의 막을 파괴한 뒤 코어를 집중 공격.
보스 크랩. 화면을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화면 끝에서
고개를 좌우로 움직인 뒤 다시 반대편으로 이동한다.
다리 사이로 빠져나가 반대편으로 도망쳐야 한다.
그러나 아케이드판과 달리 중보스가 아니라 보스.
중앙의 눈 부분을 노리면 파괴할 수 있다.
AC판에서 해치우지 못했던 아쉬움이 해소된다.
스테이지7 세포. 없던 길이 생기고 길이 막히므로
세포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것을 보며 빨리빨리 이동해야 한다.
라스트 보스 고퍼. 눈을 껌뻑거리며 뭔가 말한다.
역시 실제 음성으로 출력되는 것이 놀랍다.
AC판과 달리 입에서 거품 같은 것을 발사하며 공격해온다.
상대하고 있으면 알아서 자폭한다.

< 엔딩 >
탈출.
폭발하는 고퍼함에서 탈출하는 빅바이퍼.
완전 폭발하는 고퍼의 전함.
AC판과 마찬가지의 스탭롤.
스탭롤이 흐르며 빅바이퍼가 서서히
우상단으로 이동하며 혹성 그라디우스가 나온다.
그라디우스II 끝.

< 비기 >

1. 30기 스타트
타이틀 화면에서 코나미 커맨드(상상하하좌우좌우BABA)를 누르고
스타트를 하면 플레이 기체 포함 잔기 30기 상태로 시작할 수 있다.

2. 사운드 테스트 모드
타이틀 화면에서 A와 B를 누른 상태로
스타트를 누르면 사운드 모드가 나온다.

핑백

덧글

  • draco21 2010/05/18 12:17 #

    역시 건드리면 안되는 별이라니까요. 혹성 그라디우스.. ^^:
  • 플로렌스 2010/05/18 15:21 #

    플레이어에 따라 가장 만만한 별이 되기도 하지요. (^.^);
  • 오리지날U 2010/05/18 13:08 #

    오오 그라디우스 오오

    전 너무 감명?을 받은 나머지 휴대폰용으로도 꽤 오랫동안 즐겼었답니다 ^^;
    오죽했으면 휴대폰용 조이패드를 샀을까요ㅋㅋㅋ
    혹시 플로렌스님도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음악도 그렇고.. 여러가지 면에서 이식이 잘 됐던데..
  • 플로렌스 2010/05/18 15:22 #

    저는 핸드폰이 굉장히 소형에 구형인지라 웬만한 게임은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
  • 오리지날U 2010/05/18 16:32 #

    아 맞다; MS400 쓴다고 하셨죠ㅎㅎ
  • kenshiro 2010/05/18 14:22 #

    한창 패미컴 가지고 놀 때 처음 해보고 너무 감동먹었었죠. 특히 파워업시의 음성은...패미컴임을 잠시 잊게 해주었던 일대 충격이었습니다. 결국엔 너무너무 열중해서 종반의 고속스크롤 스테이지도 다 외울 지경까지...클리어했을때의 희열 또한 컸고요(그러고보니 이 이후로 제대로 슈팅게임 클리어해본 일이 거의...;;;).
    최근에 발매된 그라디우스 콜렉션에 패미컴판이 안들어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ㅂ-; )
  • 플로렌스 2010/05/18 15:23 #

    사실 당시 패미콤용으로도 엔딩을 못봐서 친구가 대신 엔딩을 봐줬지요; 스테이지를 외우게 되며 점점 실력이 늘게 되었지만요. 이후 나온 FC판 파로디우스는 발매 당시 바로 엔딩 보긴 했습니다 (^.^):
  • 큐팁 2010/05/18 21:06 #

    패미컴 판에서 크랩이 파괴되는 걸 먼저 경험해서 망한 케이스랄까요..
    아케이드판이랑 파로디우스에서 중앙부와 댄서 옆구리를 그러케 공격해도..ㅠㅠ
  • 플로렌스 2010/05/18 22:15 #

    저도 댄서 옆구리를 열심히 공격했었지요.
  • winbee 2010/05/19 10:38 #

    매니아들 사이에선 정품 카트리지가 지금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전 MSX버전을 먼저 접했는지라 나오는 것들이 너무 틀려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음악도 틀린게 많아서 듣는 재미가 쏠쏠했지요. 그옛날 퍼펙트콜렉션 그라디우스 CD를 듣고
    무척 감동을 했었습니다.
  • 플로렌스 2010/05/19 11:49 #

    집에 정품 카트리지를 갖고 있긴 한데...패키지와 설명서가 없어서 눈물납니다.
    그라디우스I 정품 카트리지는 패키지는 있는데 설명서가 없고...
    코나미의 퍼펙트컬렉션 시리즈는 소시적 정말 감동먹으며 들었지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Twitter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2011 이글루스 TO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