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디우스다! ~신화에서 웃음으로~ (PARODIUSDA!, 1990, Konami) 추억의 오락실

파로디우스다! ~신화에서 웃음으로~

(PARODIUS DA!, 1990, Konami)
그라디우스, 사라만다, 그라디우스II,III에 이은 그라디우스 시리즈 작품.
MSX판 파로디우스의 속편격으로 제작된 아케이드용 슈팅게임.

< 오프닝 >
사랑의 연속 스페이스 슈팅 이야기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진화 제573화.
1985, 그라디우스
1986, 사라만다
1988, 그라디우스II
1989, 그라디우스III
그리고 1990...
그라디우스III의 오프닝을 패러디하는 파로디우스의 오프닝.
1990년을 소개할 때 종이를 찢고 화면 밖으로 튀어나온 것은
여성용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 쓴 문어였다.
타이틀 화면.
파워미터 셀렉트 대신 캐릭터 셀렉트.
빅바이퍼, 타코, 트윈비, 펜타로 중 선택 가능하다.
캐릭터마다 무기 및 바리어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스테이지1 ~아일랜드 오브 파이러츠~(해적섬).
BGM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폴카 '뇌명과 전광'.
중보스 고양이전함 오망냐와아챠코.
죽일 순 없지만 여기저기 파괴하고 까맣게 태우는게 가능하다.
BGM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제4악장 종반.
스테이지1의 보스 캡틴펭귄노프스키III.
눈에 띄게 튀어나온 배꼽이 약점이다.
BGM은 림스키 코르사코프 '꿀벌의 비행'.
스테이지2 ~피에로의 눈물도 3번까지~(라스베가스).
BGM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
'호두깎기인형' 중 '발피리의 춤'.
중보스 찌찌빈타리카. 그라디우스II의 크랩을 패러디한 캐릭터다.
화면 끝에 가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든 뒤 방향전환을 한다.
죽일 수 없으므로 다리 사이로 피해다녀야 한다.
BGM은 그라디우스II의 크랩 음악이었던 'The Final Enemy'.
보스 이글 와시사부노스케. 그라디우스II의 피닉스 패러디다.
BGM은 그라디우스II의 보스음악인 'Take Care!'.
스테이지3 ~라비린스 과자성의 수수께끼~(미로).
BGM은 차이코프스키 '호두깎기 인형' 중 '러시아의 춤'과
롯시니 '윌리엄텔' 서곡의 조합.
보스 핫립스. 록키호러픽쳐쇼가 떠오르는 보스다.
BGM은 오펜바흐 희극 '천국과 지옥' 서곡.
스테이지4 ~오호! 일본여정~(일본).
그라디우스의 화산 스테이지를 일본풍으로 패러디.
BGM은 하차투리안 발레모음곡 '가이느' 중 검무.
보스 부타시오. 당시 스모선수 아사시오 타로(4대) 패러디.
BGM은 일본 민요 야기부시(八木節).
스테이지5 우주전함 모아이. 우주전함 야마토와
R-TYPE 스테이지3의 거대전함를 뒤섞어 패러디.
BGM은 비제 '아를의 여인' 중 파랑돌. 종반은
그라디우스II의 모아이 스테이지 'The Old Stone Age'의
BGM을 교묘하게 섞어놓았다.
보스 요시코 & 요시오. 여자모아이 요시코가
입에서 새끼모아이 요시오를 계속 토해낸다.
BGM은 림스키 코르사코프 '꿀벌의 비행'.
스테이지6 ~군함마치로 오늘도 피바!~(빠찡코).
BGM은 세토구치 토우키치의 군함행진곡.
보스 비바코어 혹은 전식코어. 그라디우스II의 크리스탈코어 패러디.
 BGM은 그라디우스의 보스 음악인 'Aircraft Carrier'.
스테이지7 ~뷰티플걸즈~(거품).
대량의 거품과 바니걸, 토끼가 등장하는 스테이지.
가끔 바니걸이 아닌 것도 섞여 있다.
BGM은 차이코스프키 '호두깎기인형' 중 '꽃의 왈츠'.
보스 허니 미카요. 거대한 여자가 손에서 무수한
거품속 천사를 발사하며 공격해온다.
BGM은 림스키 코르사코프 '꿀벌의 비행'.
스테이지8 ~애초에 북극으로부터'90'~(빙결지대).
물속에 들어가면 스피드가 1 다운된다. 사라만다의
고렘이 빙하속에 얼어붙어 있는 것이 보인다.
BGM은 멘델스 존 '바이올린 협주곡'과
요셉 바그너 행위곡 '쌍두독수리의 깃발 아래'.
보스 푸얀. 공격방식은 그라디우스II의 커버드코어 패러디.
BGM은 림스키 코르사코프 '꿀벌의 비행'.
스테이지9 ~나이트 오브 더 리빙데드~(묘지).
가시, 해골, 도깨비불 등이 나오는 스테이지.
BGM은 그리그 '페르퀸트' 중 '산속 마왕의 궁전에서'와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중 '정경'의 혼합.
중보스 아이언메이든Mk-III.
BGM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중 제4악장 종반.
보스 요시와라 다유. 처음에 연기가 몰려와 주인공을 쫓아다니고
다음 그 연기를 들이마신 해골이 귀신이 되어 도깨비불로 공격해온다.
BGM은 롯시니 '윌리엄텔' 서곡 중 '폭풍'의 주제.
스테이지10 ~타코의 요새~(요새).
그라디우스의 요새 스테이지를 그대로 패러디 하고 있다.
BGM은 그라디우스의 요새 스테이지 음악 'Final Attack'.
그라디우스 요새 스테이지에 등장했던
전기장을 발사하는 기계가 샤워장으로 패러디.
마지막 보스 골고다 타코베에.
그라디우스의 마더컴퓨터를 패러디하고 있다.
BGM은 그라디우스의 보스 음악 'Aircraft Carrier'.
'아이엠 스트롱!'이라고 말하지만 아무 공격도 하지 않는다.
다리 8개를 쏴서 끊어버리면 폭발한다.

< 엔딩 >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전통적인 엔딩을 패러디하여
적의 요새가 폭발할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폭발하진 않는다.
그라디우스 시리즈 전통 엔딩처럼 적진에서
한바퀴 빙 돌며 날아오는 주인공.
그러나 화면에 부딪혀서 추락하고 만다.
그리고 스탭롤. 4명의 캐릭터도 모두 같은 패턴으로
화면에 부딪혀서 크게 다친 뒤 비틀거리며 걸어간다.
WE LOVE GRADIU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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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나이브스 2010/05/19 09:26 #

    왠지 모르지만 저는 극상 파로디우스만 오락실에서 해봤죠.

    잘 죽긴하지만 역시 각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보스들이 참 웃겼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스는 극상 파로디우스 스테이지 1의 인어 아가씨(?)
  • 플로렌스 2010/05/19 11:50 #

    국내에선 극상 파로디우스가 많이 보였지요. 웃기는 장면 구경하다가 죽기도 많이 죽고...
  • 우누 2010/05/19 09:28 #

    앗 이거 저 2를 했던거같아요 묘하게 같은애들이 보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끄아악!!!!!!!!!!!!!!!!!!!!
  • 플로렌스 2010/05/19 11:50 #

    극상 파로디우스 해보셨군요. 정말 웃기게 재밌는 슈팅게임이었지요. (^.^)
  • 시로야마다 2010/05/19 09:34 #

    섹시 파로디우스가 최고였..[어이]
  • 플로렌스 2010/05/19 11:51 #

    저는 실황 오샤베리 파로디우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 오리지날U 2010/05/19 09:59 #

    하하~ 기억 나네요 ^^a 이것도 예전에 참 많이 했었죠.
  • 플로렌스 2010/05/19 11:51 #

    전 패미콤판으로 하고 다음 수퍼패미콤용으로 하고 다음 PS1용으로 하고...
    정말 하고 또하고 또했었습니다.
  • winbee 2010/05/19 10:30 #

    1988년도에 MSX로 처음 접했었지요. 일어도 전혀 몰랐던 얼라였던지라 상당히 당황했지만 끝판까진 갔습니다..아케이드 파로디우스는 꽤 많이 했었는데 그라디우스를 매우 좋아했기에 손을 댔다고나 할까..
    이건 아케이드 음악보단 X68000 전용 미디파워 버전 음악이 더 좋았습니다.
    물론 가장 좋았던건 나간다 트윈비..
  • 플로렌스 2010/05/19 11:53 #

    원조부터 바로 하시다니 굉장합니다! 게다가 MSX용 파로디우스는 꽤 어려웠는데...친구집에서 X68000용 파로디우스, 트윈비, 악마성 드라큐라, 이스 등을 보고 그 그래픽과 사운드에 감동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탁상 2010/05/19 12:15 #

    저도 MSX에서 즐겼던 기억이 나긴하는데 나중에 오락실에서 섹시 파로디우스를 하면서
    어? 이거 그거랑 같은거였던거 같은데? 하면서 갸웃뚱했던게 기억나네요.
  • 플로렌스 2010/05/19 15:43 #

    MSX로 먼저 해보셨군요;
  • draco21 2010/05/19 12:19 #

    .... X68000 아아..구경도 못해본 전설의 이름들이 마구 나오는군요. ^^:

    파로디우스.. 저도 어려워서 그냥 접었었습니다. 정말 그리워지는군요. 지금 내 msx는 작동 되려나. ToT
  • 플로렌스 2010/05/19 15:45 #

    저도 그집에서 본 것이 전부였지요. 나름 국내에 몇 없는 X68000 유저라고 자신했었는데...정말 신기한 컴퓨터였습니다. MSX 아직 갖고 계시나보군요. 한번 켜보세요;;
  • 매드캣 2010/05/19 14:11 #

    파로디우스다... 중 2때 오락실에서 했던거군요.
  • 플로렌스 2010/05/19 15:46 #

    저는 가정용 콘솔게임기로 주로 해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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