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29호 : 강철의 연금술사FA, 엔젤비츠(Angel Beats!)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29호는 PSP용 게임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와
애니메이션 '엔젤비츠(Angel Beats!)'에 관한 뉴스.

강철의 연금술사 세계관에 나오는 연금술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는 첫번째 뉴스.
PSP용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 약속의 날에'에 관하여.
토로가 에드, 스즈키가 알 역할을 담당하여 강철의 연금술사의
스토리를 설명하며 게임 설명을 진행한다.
피엘은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애니메이션 장면 재현에 대해 설명한다.
리키는 로이 머스탱 역. 게임 중에 애니메이션 무비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토로는 로이(리키)의 행동패턴이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결국 알아차리진 못한다.
실은 질투의 호문크루스 엔비(쿠로)가 변신한 것이었다.
준이 올리비아 미라 암스트롱 역, 테레비상은 브릭스병 역을 담당.
브릭스성에 가서 고드름 청소를 하고 있던 와중 정체불명의 침입을 보고받는다.
침입자는 나태의 호문크루스 슬로스(역시 또 쿠로).
게임 전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오리지널 스토리로 이런 영상이나...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는데...갑자기 쿠로가 등장한다.
토로와 준이 아까 해치웠는데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하자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세상의 모든 것이 갖고 싶다!"라 말한다.
즉, 이번엔 탐욕의 호문크루스 그리드의 역할로 등장한 것.
원작과는 아무 상관없이 궁극의 미소녀를 연성하겠다고 말하는데...
연성을 하려하자 다른 세상으로 가버린 쿠로.
거기에서 정체불명의 존재(실은 토로스테 제작자인 월면토끼)를 만난다.

"나는 너희들이 '세계'라고 부르는 존재. 혹은 월면기지, 혹은 만월짱.
혹은 '진리', 혹은 플레이스테이션3, 혹은 PSP. 나는 너다."

라면서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온 대사반, 토로스테 오리지널 대사반의
의미불명 대사를 한 뒤 '문'의 저편에 네가 원하는 것이 있다고 말하는데...
궁극의 미소녀를 기대하며 문의 저편으로 간 쿠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무서운 주간 토로스테이션 프로듀서였다. "진리를 보여주마!"
두번째 뉴스. 쿠로는 어느날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그러나 이전의 기억이 없는데...
엔젤비츠(Angel Bearts!) 놀이 에피소드.01. Departure.
모든 장면과 대사가 엔젤비츠 1화의 내용을 그대로 패러디하며 진행된다.
여기는 사후세계이고 싸우지 않으면 소멸해버린다는데...
싸워야 할 적은 바로 '천사'라고 한다. 쿠로는 그냥 평범한 하얀 고양이가 아니냐고 반문한다.
총으로 하얀 고양이를 노리는 녀석보단 제대로 된 대화가 될 것 같다며 토로에게 간 쿠로.
토로는 자긴 천사가 아니라 학생회장이라고 한다. 역시나 여긴 사후세계라는 말에
자기가 이미 죽어서 죽지 않는다는 증거를 대보라는 말에 냅다 쿠로를 공격하는 토로.
여기까지 쿠로의 꿈. 1화부터 너무 정보량이 많다며 잠꼬대하다가 토로가 깨워서 일어난다.
쿠로는 '준'을 만나러 간다며 나가고 대신 토로와 준이 엔젤비츠에 대해 소개한다.
여전히 토로는 아무것도 몰라서 준이 세계관이나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다채로운 캐릭터나 극중에 나오는 걸즈밴드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고 원작/각본을 쓴 사람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곡의 작사작곡까지 담당했다고 한다.
이름은 마에다 준. 그제서야 아까 쿠로가 만나러 간 사람이
마에다 준이라는 것을 깨닫고 토로는 쿠로를 뒤쫓아가게 된다.
뒤늦게 토로가 합류하여 원작/각본/작사/작곡 담당자인 마에다 준과의 인터뷰.
시나리오 라이터가 된 계기를 말해달라는 것이 첫번째 질문.

어렸을 때부터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었고
대학 때에는 음악에 빠져살아서 작곡가가 되려고도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게임 크리에이터로서도, 작곡가로서도
전혀 취직이 되질 않아 죽어버릴까라고도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나.
주변 사람은 모두 취직하고 자기만 홀로 남은 상태에서 우연히 기존에 써놨던
시나리오를 응모했다가 그게 붙어서 시나리오 라이터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다른 질문에도 전부 암울하게 대답. '절박'이 포인트라나.

음식에 대한 것이 많이 나오는데 음식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냐고 묻자
Kanon의 메인라이터였던 히사야 나오키를 보고 배운 것이라고 한다.
그러자 쿠로는 "솔직히 말해 표절이네먀"라고 말하고
마에다 준은 그런 쿠로에게 너는 토로의 표절 아니냐고 반격한다.
메인 뉴스인 엔젤비츠를 보면 마에다 준의 친필 싸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to Toro & Black!'이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쿠로가 발끈하다. 'Black이라니!!'하면서.
엔젤비츠의 방송 시간표를 소개하고 블루레이 디스크로도 나올 예정이라며 광고.
서브뉴스로 엔젤비츠 오프닝 패러디가 준비되어 있다.
서브 뉴스 엔젤비츠 오프닝 패러디를 보면 캐릭터 디자이너인 Na-Ga씨가 그린
싸인지를 받을 수 있다. 쿠로와 토로가 매달려 있는 그림.
또다른 서브뉴스로 토로스테의 게임센터에 있는 가샤폰 뽑기로 엔젤비츠가 나왔다는 광고.
토로스테용 가샤폰으로 엔젤비츠가 나왔다는 뉴스를 보면 판촉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소요리점 980엔. 강철의 연금술사 얘기를 하는데 테레비상이 자긴 '브릭스병'으로만 출연했다고
불만을 토로하자 쿠로가 테레비상에게 딱 맞는 역할이 있긴 했다고 말한다.
테레비상은 윈리나 호크아이 중위냐고 좋아하자 쿠로는 '샤오메이(팬더곰)'라고 말한다.
그러자 테레비상은 쿠로는 호문크루스 역보다는 키메라 역이 어울렸을꺼라며 반격한다.

다음주에는 '소니가 연결된다, 플레이가 확장된다'와 '카피라이터의 일'에 관한 뉴스가 예정.


덧글

  • OmegaSDM 2011/12/07 12:36 #

    그 부대 이름이 혹시 사후세계 전선(Sinda Seikai Sensen)아닌가요?
  • 플로렌스 2011/12/07 23:48 #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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