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30호 : 소니 VAIO P, 카피라이터의 일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30호는 소니 VAIO P에 대한 소개와 카피라이터의 일에 대한 소개.

이번에 나온 신형 소니 VAIO P는 플레이스테이션3와 연동이 된다고 한다.
먼저 소니 VAIO P시리즈에 대한 소개. 예전 '마이니찌잇쇼'에서도 언급한 적 있지만
'포켓에 무리하게 쑤셔넣은 CM'이라며 자학개그를 하는 쿠로와 토로.
이것이 신형 VAIO P. 기존의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에서 이번엔 좀 캐쥬얼하게 변경.
곡선이 많아졌고 재질이 흠집이 잘 안생기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신형 VAIO P의 칼라 바리에이션. 한정판으로 크로코다일 스타일도 있다고 한다.
모바일 그립 스타일. 손에 든 상태로 터치패드 조작이 간편하다고 한다.
3종의 디지털 센서를 탑재. 본체의 기울기나 회전에 반응하여 화면이 돌아가는 가속도 센서,
유저가 향하는 방향을 감지하는 디지털 콤파스, 주변의 밝기에 따라 액정휘도를
자동으로 최적화 시켜주는 조도센서. 배터리 절약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기기 스펙과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기존 VAIO P에 비해 대폭 증가했지만 크기는 그대로라고 한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3와의 연동 기능으로 VAIO를 플3의 키보드 대용으로 사용도 가능하고
인터넷을 경유하여 VAIO로 플3을 원격 조작도 가능. VAIO로 플3을 켠 뒤 플3 내부의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하거나, 일부 게임도 실행시킬 수 있는 모양.
특히 플3의 주간 토로스테이션을 VAIO에서 원격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한다.
VAIO P에서 보는 주간 토로스테이션(연습).
우리들의 미래는 지금부터다!
특별 공지) 토로스테이션의 게임센터에 라인업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특별 공지) 먀일백화점에 여름 물건과 장난감 입고.
두번째 메인 뉴스. 쿠로가 '카피라이터'의 직업을 동경한다며 인터뷰 하기로.
일본의 광고 전문 회사인 'dentsu'로 찾아간다. 다양한 종류의 유명한 광고를 제작했고
애니메이션이나 특촬 관련 광고도 많이 제작했다고 한다.
dentsu사의 크리에이티브 개발센터 소속 카피라이터와의 인터뷰.
dentsu사는 사업 관련 방문자에게 딸기쥬스를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카피라이터는 1~2시간에 100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내고 선정해야 한다는 말에
쿠로는 카피라이터가 되는 것을 포기해버린다.
토로스테이션 유저 투고 Q&A 아이디어 공모전.
이번 질문은 "쥰의 데뷔곡의 타이틀명을 생각해봐!"에 대한 답변.

요즘 일본의 경제가 느껴지는 '정시에 돌아갈 수 없어, 나(눈물)'라는 제목이나,
'싸워라! 스즈키EX!', '중토로맨의 노래' 등 쥰과는 상관없는 다른 포케피의 제목,
36세의 타카핏코란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보낸
'타카핏코는 토끼띠의 36세, 그런 나를 위해 쥰이 노래합니다'라는 긴 제목,
'수면한계까지 하고 세이브 안하고 전원꺼버린 찰나의 장송가'도 재밌는 당선작.
'커밍아웃 ~실은 나, 토끼가 아닙니다~'가 마지막 당선작이었다.
마지막 당선작에 피엘은 'XXX씨, 무서운 아이!'라고 말한다. (유리가면 패러디)
쥰이 토끼가 아니면 무엇일까? 하다가 낸 결론은 분홍색 찹쌀떡.
프로 진행 내내 쥰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대사를 하면 하늘에서 대야가 떨어졌는데
이걸 말한 뒤 리키와 피엘 머리 위엔 대야 3연타가 내려온다.

그밖에 당선작은 아니었지만 발표된 것으로 'EU에 가입한다'가 또 등장.
유저 투고 공모전 첫번째 당선작이 'EU에 가입해라'였는데 그 이후부터 시작해서
공모전 내내 질문과는 상관없이 답변을 'EU에 가입'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꼬박 등장.

'개구리vs개 ~사랑하는 토끼를 포기할 수 없어~'란 제목도 있었는데
리키와 피엘이 질겁하며 쥰이라면 필요없다고 하자 또 대야 연타 작렬.
'나으으으의 쥰으으으의 귀여움으으으은 세계최고오오오오!!'라던지
마지막은 '닥쳐라 애송이! -너가 쥰을 구할 수 있겠느냐?!-'였는데
리키와 피엘은 순간 침묵한 뒤 '어른들의 사정'이라며 금방 치워버린다.
월드컵 특집으로 PS HOME의 FevaArena 라운지에 대한 짤막한 소개 뉴스도 있다.
VAIOxPlayStation 캠페인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며 VAIO로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나.
중간에 브라질 선수인 카카가 나와서 토로스테이션과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한 메세지도 전달한다.
소요리점 980엔. 언제나처럼 오늘의 뉴스를 정리하며 '캐치카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테레비상에 대한 캐치카피를 이야기하는 토로. '박학다식하고 토로에게 여러가지 가르쳐준다냐',
'토로의 이야기 잔뜩 들어준다냐', '코스프레 좋아해서 귀엽다냐' 3가지.
쿠로는 저런건 캐치카피라기보단 단순히 토로가 하고 싶은 얘기아니냐며 핀잔을 준다.
그러면서 쿠로가 낸 테레비상에 대한 캐치카피.
'츤데레지만 그점이 참을 수 없어!', '테레비 주제에 선술집 점장', '충격 프라이즈 980엔!!'.
다음에 오는 것은 언제나의 패턴.

"구, 구, 구, 980엔이라고 하지마!!"라며 쿠로의 머리 위에 대야를 떨어뜨리는 테레비상.
그러자 토로는 "테레비상에게는 이 캐치카피가 가장 잘어울린다냐!"라고 말한다.

"980엔이라고 하지마!"
그리고 이번주가 PS HOME과 토로스테이션 코라보레이션의 마지막주.
코라보레이션 시작일부터 꼬박 토로스테를 봐왔으면 이번에 두번째이자 마지막 티셔츠가 생긴다.
토로 티셔츠 남성용과 여성용을 하나씩 받는다. 그리고 스탬프 컴플릿 기념으로
주간 토로스테이션 토로네 집에 장식 가능한 컴플릿 특전 포스터도 받게 된다.

다음주에는 게임 'JUST CAUSE 2'와 '달콤하고 멋진 예술품' 두가지 뉴스가 예정.

덧글

  • 하저로어 2010/05/29 03:36 #

    음 .. PS3 - VAIO - PSP 라인... TV도 ps3랑 연동되니 소니 엑스페리아만 연동가능하면 구성은 다 갖춰지는건데..
  • 플로렌스 2010/05/29 13:17 #

    저런 연동 기능을 보면 소니가 참 머리 잘 쓰는 것 같습니다.
  • OmegaSDM 2010/05/29 08:57 #

    이건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 플로렌스 2010/05/29 13:18 #

    하지만 무진장 비싸지요.
  • Aprk-Zero 2010/05/29 10:57 #

    Vaio P PS3의 일부 게임을 구동할수 있다는 건 ...
    DLC 게임을 실행할수 있다는 것인가 봅니다...
  • 플로렌스 2010/05/29 13:22 #

    현재까진 토로스테이션 실행만 밝혀졌습니다. PSP의 PS3 연동기능을 보면 DLC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실행 가능할 것 같더군요. 앞으로 나올 것들은 가망성이 높긴 합니다만.
  • 2010/05/30 11: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플로렌스 2010/05/30 12:51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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