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악마성 스페셜 나 드라큐라군 (1990, Konami) 공략1 - 스테이지1~5 패밀리 컴퓨터

악마성 스페셜 나 드라큐라군 (1990.10.19, Konami)
1만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드라큐라의 아들 드라큐라군.
토마토 쥬스를 마시며 TV를 보는데 부하였던 박쥐가 공격해왔다.
드라큐라군이 잠든 사이 대마왕 가라모스가 마계를 정복한 것.
화가난 드라큐라군은 가라모스를 해치우러 홀로 여행을 떠난다.

< 오프닝 >
악마성 옥상에서 밤하늘의 달을 바라보는 드라큐라군.
달이 드라큐라군을 비웃는 가라모스의 얼굴로 보인다.
냅다 가라모스의 얼굴을 향해 요기탄을 던지는 드라큐라군.
날이 밝고 타이틀 화면이 나온다.
처음부터와 도중부터 선택 가능.
패스워드는 3개의 히라가나로 구성되어 있다.
관을 뚫고 뛰쳐나온 드라큐라군.
드라큐라군의 모험이 시작된다.

< 조작 방법 >
B버튼 요기탄, A버튼 점프. 셀렉트 버튼 요기탄 종류 변경.
요기탄은 B버튼을 눌러 모았다가 쏘면 좀 더 강력한 것이 나가고
모아쏘기에 맞은 적은 코인을 떨군다. 코인은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사용.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새로운 기술을 하나씩 익힌다.

< 스테이지 소개 >
스테이지1 드라큐라군의 성.
익숙한 배경과 익숙한 트랩. 게다가 BGM의 일부는 익숙한 음악.
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 중 '악마성전설'을 재밌게 묘사하고 있다.
시계탑과 시계추 타고 건너기도 건재.
배경과 벽돌, 사다리의 위치 등이 전부 악마성전설에서 익숙한 구조다.
악마성에서 익숙한 몬스터들이 귀엽게 어레인지되어 등장한다.
점프해서 밟으면 회전하는 발판이나 밟으면 떨어지는
길에서 절묘하게 등장하는 박쥐 등.
배경과 상황이 악마성 시리즈를 제대로 보여준다.
여기는 원래 드라큐라의 방으로 가는 길인데...
스테이지1의 보스 마도사 부자.
웬 작은 꼬맹이가 나와 점프와 요기탄 발사를 반복한다.
천을 뒤집어 쓴 유령처럼 보이지만 '마도사'라고 한다.
첫번째 보스 답게 공격이 단순해서 피하기가 쉽다.
모아쏘기 몇방 쏘면 금방 울면서 도망간다.
그러면 그곳에서 제법 큰 아버지 마도사가 나온다.
공격 패턴은 아들과 동일. 굉장히 쉽다.
모아쏘기 몇방 맞으면 역시 울면서 도망간다.
스테이지1을 클리어하면 모아쏘기로 유도요기탄을 쓸 수 있게 된다.
여러발이 동시에 나가 상당히 요긴하다. 역시 맞은 적은 동전이 된다.
셀렉트버튼으로 특수기 종류가 변경 가능.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보너스 게임이 나온다.
게임 진행 중 얻은 동전으로 도전이 가능.
보너스 게임은 총 4종이 있으며 사다리로 진행된다.
4개의 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보이지 않던 갈래길이 나오며
4개의 보너스 게임 중 하나로 가게 된다.
A코스 돌려서 퐁!. 코인 수만큼 메달로 해당 숫자를 걸 수 있다.
메달에 수를 걸어 메달 증식도 가능.
B코스 열심히 캉캉. 캉캉걸들의 팬티색을 맞추는 게임.
랜덤으로 팬티색이 달라지므로 꽤 어렵다.
코인 횟수만큼 도전이 가능하다.
C코스 제비뽑기 딸랑딸랑. 코인 수만큼 돌려서
나온 구슬 색깔에 맞춰 보너스를 받는다.
D코스 푹 한발. 보너스 수만큼 칼을 꽂을 수 있다.
총 3열로 1열에 4개씩의 구멍이 있고 그 중 하나가 꽝.
꽝이 나오면 곧바로 탈락된다. 가장 어려운 게임.
스테이지2 공중. 구름 위를 점프하며 건너는 곳.
물론 떨어지면 즉사. 귀여운 꼬마마녀 '마짱'이 나온다.
제트코스터를 타면 BGM이 변하고 오토스크롤로 바뀐다.
고속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갑자기 풍신과 뇌신이
동시에 나타나 바람 공격과 번개 공격을 해온다.
공격을 피하며 유도요기탄을 적당히 쏘면 쉽게 해치울 수 있다.
고속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가메라들을 점프로 잘 피해야한다.
중간에 롤러코스터가 한번 회전하는 곳이 나오지만
뒤집혀지진 않으니 섣부르게 점프하지만 않으면 된다.
스테이지2의 보스 니와토리씨(닭).
날아다니며 공중에서 병아리를 발사하고 틈틈히 낙하한다.
병아리와 낙하공격을 피해다니며 유도탄을 쏘면 쉽게 이긴다.
해치우면 털이 다 뽑히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낙하힌다.
스테이지2를 클리어하면 강력한 작렬요기탄을 쓸 수 있게 된다.
스테이지3 수중. 물속에선 점프가 높이 된다.
떨어지면 즉사하는 곳을 그 점프를 활용하여 진행.
90도씩 회전하는 가시는 공격하면 가시가 4방으로 뻗어나간다.
가시 모양을 보며 하나하나 없애면서 진행하면 편리.
스테이지3의 보스. 거품의 부피가 커서 피하거나 공격하기 힘들다.
틈틈히 작렬탄으로 공격하면 연속으로 데미지를 입어 해치울 수 있다.
스테이지3을 클리어하면 5초간 박쥐로 변해 날아갈 수 있게 된다.
스테이지4 북극. 미끄러지는 빙판도 문제지만
부딪히면 즉사하는 가시가 천장과 바닥에 가득.
박쥐 변신을 이용해야만 통과가 가능하다.
변신 후 기민한 컨트롤을 해야한다.
스테이지4의 보스 빙룡. 날아다니면서 드라큐라군이
서있는 바닥을 차례차례 부순다. 시작부터 유도탄으로
계속 공격하면 바닥이 두군데만 부서진 상태로 클리어 가능.

스테이지4를 클리어하면 냉동요기탄을 쓸 수 있게 된다.
맞은 적은 죽지 않지만 잠시 얼어붙어 멈추게 되며
그동안은 적이랑 부딪혀도 괜찮고 적을 밟는 것도 가능.
스테이지5 밤의 뉴욕.
스파이더맨 닮은 녀석이 빌딩 밑에서 기어올라와
빠르게 점프하며 공격해오거나 작은 킹콩이
비행기 장난감을 던지며 공격해온다.
UFO가 날아다니며 안에서 외계인을 내보내기도 한다.

빌딩과 빌딩 사이를 건널 때 거리가 먼 곳은
적을 냉동탄으로 얼린 뒤 밟고 점프해도 좋지만
박쥐변신이 가장 쉽고 편리하다.
맨 마지막 빌딩에서 뛰어내리면 한참 내려간 뒤
지하로도 한참 내려가 지하철 위에 착지한다.
달리는 지하철 위에서 모히칸이나 가면살인마 제이슨을
해치우며 앞으로 진행해야 한다. 틈틈히 경적이 울리면
천장이 낮은 지역이니 고개를 숙여 피해야 한다.
화면 스크롤에 밀려 뒤로 날아가도 죽으니
계속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포인트.
스테이지5의 보스 여신양.

여신양: "어서와. 나는 이 스테이지인 보스 여신양이야.
나는 싸움은 싫어하니까 퀴즈로 승부하자."
여신양 : "룰은 간단해. 먼저 3문제를 맞춘 사람이 승리야.
하지만 틀리면 라이프를 한칸씩 가져갈거야.
정답을 알면 버튼을 눌러."

스테이지1의 보스인 마도사와 스테이지2의 보스인 닭이
경쟁자로 함께 등장. 적들이 먼저 3문을 맞춰도 게임 오버.
퀴즈는 전부 3지선다인데 적들이 벨을 누르기 전에
먼저 벨을 눌러 정답을 맞추면 된다.

방식도 문제도 굉장히 쉬운데 문제는 전부 일본어라는 것.
어렸을 때 잘도 이런 것을 클리어했다. 문제 순서가
항상 똑같았기 때문이지만...
스테이지5를 클리어하면 5초간 천장에 매달려서
걷고 공격할 수 있는 반전화를 익힐 수 있다.
천장이 없는 곳에서 쓰면 하늘로 떨어져 죽게 되니 주의.

악마성 스페셜 나 드라큐라군 (1990, Konami) 공략2 - 스테이지6~9

핑백

덧글

  • dcdc 2010/05/31 15:00 #

    귀엽습니다 ㅠㅠㅠ 이런거 후속작이 왜 안나오나 모르겠네요!
  • 플로렌스 2010/05/31 15:32 #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 해서 당시 정품팩까지 구입해서 아직까지 소중히 보관중이지요. 와이와이월드2와 함께 정말 좋아하던 작품이었습니다. (T_T);
  • OmegaSDM 2010/05/31 15:22 #

    귀엽네요... 아무래도 보스로 시몬 벨몬트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플로렌스 2010/05/31 15:33 #

    스토리가 마계를 지배한 가라모스랑 싸우는 내용이라서...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Twitter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2011 이글루스 TO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