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악마성 스페셜 나 드라큐라군 (1990, Konami) 공략2 - 스테이지6~9 패밀리 컴퓨터

악마성 스페셜 나 드라큐라군 (1990, Konami) 공략1 - 스테이지1~5에 이어 나머지 스테이지.

스테이지6 사막. 통상탄으로는 상대하기 힘든 적들이 나온다.
선인장은 작렬탄으로, 개미귀신은 유도탄으로,
거대한 뱀 같은 모래벌레는 작렬탄으로 해치우면 된다.
특수기 중 반전화를 이용하여 통과해야 하는 곳.
내려오자마자 오른쪽에서 쇠공이 굴러온다.
부딪히면 즉사하니 왼쪽으로 열심히 달려가야한다.
밑으로 내려와 쇠공을 피했다 싶었더니 이번엔
천장이 내려온다. 역시 쉬지 않고 왼쪽으로 전진.
스테이지6의 보스 파라오. 회전하는 파라오의 손을 타고
유도탄이나 작렬탄으로 얼굴을 공격해야 한다.
거품을 여러개 발사해오는데 부딪히면 파라오의
손에서 떨어져 즉사. 이점 때문에 꽤 어려운 보스다.
해치우면 울면서 땅에 내려준다.
이제 새로 배울 수 있는 기술은 없고
가라모스에게 가는 길만이 남았다.
스테이지7. 승강기에 타면 위로 계속 상승한다.
화면 스크롤에 밀려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계속 다음 승강기로 갈아타며 위로 올라가야 한다.
밑에서 로켓도올라오고 적도 있어 부딪히면
아래로 떨어져 즉사하기 일쑤. 꽤 어렵다.
스테이지7의 보스 대마왕 가라모스.

가라모스 : "누왓핫핫핫. 내 이름은 가라모스. 지구의 지배자다.
꼬맹이 주제에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드라큐라군.
하지만 그것도 여기까지다. 이몸이 직접 해치워주마."
칼을 휘두르려고 팔을 위로 올리면 제자리 점프로 회피 가능.
불을 발사하려고 폼을 잡으면 엎으려서 피할 수 있다.
패턴을 파악하여 잘 피하면서 작렬탄으로 공격하면 된다.
가라모스를 해치우면 거대한 코인을 떨군다.
코인 표면에는 고에몽 시리즈의 에비스마루가 새겨져 있다.

가라모스 : "이걸로 이겼다고 생각하지마라. 그럼 또 보자."

분명 해치웠다고 생각했지만 끝이 아닌 것이었다.
스테이지8 유령선. 하늘을 나는 거대한 배 갑판 위와
내부에서 싸우게 된다. 갑자기 낙하하는 사신이 껄끄럽다.
맷집이 엄청 강한 로봇들이 나오는데 작렬탄으로 해치우다 가다보면
이런 곳이 나온다. 뭔가 발사되는 소리가 나면 엎드리고 보자.
전방의 강한 로봇들을 일격에 없애며 화면을 거대 레이저가 가로지른다.
틈틈히 엎드리며 왼쪽으로 진행해서 내려가면 된다.
스테이지8의 보스 로보트. 얼굴이 약점인데
반전화를 이용해 천장에 매달려 공격할 수 밖에 없다.
늘어나는 팔을 이용하여 공격해오는데 타이밍 맞춰
천장에 매달리거나 내려가서 피할 수 밖에 없다.
스테이지9. 시작하자마자 화염속에서 달려오는 기린.
나타났다 사라지며 공격해오는데 냉동탄으로만 해치울 수 있다.
반전화를 이용해 지나가야 하는 지역.
적들이 길을 방해하는데 해치우며 진행하다간
시간이 되어 떨어진다. 적을 잘 피하며 진행하는게 요령.
공사장 인부모양 로봇들이 떼지어 나오는 곳.
바닥이 위로 계속 올라가는데 천장의 가시에 안닿게
빨리빨리 계속 적을 해치우며 진행해야 한다.
배경에 로봇 다리가 보이는데 위로 올라가면서
팔도 보이고 몸통도 보이고 그리고는...
머리까지 도달. 이제 이 거대한 로봇과 싸워야 하나.
다행히 아직 로봇이 미완성이었는지 머리랑만 싸운다.
공격도 회전하면서 머리 밑의 드릴로 내려찍는게 고작.
내려찍어서 땅에 박혔을 때 작렬탄으로 공격하면 된다.
드디어 라스트보스 가라모스킹 등장!

가라모스 :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드라큐라군.
하지만 이 우주제왕 가라모스킹님에게
거역하는 것은 죽음만이 있을 뿐!!"

양손에서 전기를 발사하면서 좌우로 이동한다.
사이로 파고 들어서 함께 좌우로 이동하면 된다.
전기공격을 멈추고 입에서 화염탄을 발사하는데
살짝 옆으로 피하면 피할 수 있다. 이 때가 유일한 공격 찬스.
전기공격 동안 작렬탄을 모아뒀다가 이 때 올려 쏘면 된다.
우주에서 온 몬스터 가라모스킹을 클리어!!


'악마성전설'(1989)에 이은 패미콤 악마성 시리즈 제4탄. 하지만 정식 악마성 시리즈는 '악마성전설'이 끝이었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악마성 시리즈의 캐릭터적인 요소만 빌려온 전혀 다른 게임이다. 제목부터가 '악마성 스페셜'.

'악마성전설'에서 드라큐라의 아들인 아루카드가 나오며 요기탄을 주무기로 쓰고 박쥐로 변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아예 드라큐라의 아들이 주인공인 작품을 만들었다. 그것도 무지 귀여운 SD캐릭터 가득한 게임으로. 드라큐라의 아들이란 설정에서 드라큐라군은 실은 아루카드가 아니냐는 말이 많지만 이 '악마성스페셜 나 드라큐라군'은 어디까지나 원작 악마성의 요소만 빌려온 완전별개의 작품이라는게 공식 설명.

하지만 '악마성전설'의 아루카드가 검정머리였던 것에 비해 드라큐라군부터 백발이 된 것부터 시작하여. 차후 전설이 된 명작 '악마성 드라큐라X 월하의 야상곡'의 아루카드의 원형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것도 무시할 수 없는게, 무려 '악마성 드라큐라X 월하의 야상곡'에 나오는 숨겨진 최강의 몬스터가 바로 이 '악마성 스페셜 나 드라큐라군'에 등장하는 '가라모스'이기 때문. 드라큐라군의 오프닝 및 스테이지7의 보스로 나왔던 노란색의 가라모스가 월하에서 리얼한 거대괴물로 등장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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