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36호 : 백기사이야기~빛과 어둠의 각성~, 콘테스트 수상작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36호는 PS3 게임 '백기사이야기~빛과 어둠의 각성~'에 대한 소개와
제1회 빈땅/방 자랑 콘테스트 결과 발표. 수상작 41작품의 소개.

첫번째 뉴스는 PS3 게임 백기사 이야기~빛과 어둠의 각성편~.
예전 마이니찌잇쇼의 토로스테이션에서도 소개한 적 있는데 거의 2년만에 등장한 속편이다.
전작을 해봤다는 것과 해보지 않았다는 것 두가지 선택지 중 골라서 뉴스를 볼 수 있다.
신캐릭터 소개. 쿠로가 갑자기 "쿠귯호!'하고 환호성을 지른다.
성우가 쿠로가 좋아하는 츤데레 전문성우 쿠기미야 리에이기 때문.
거대 기사로 변신하여 싸우는 RPG인데 새로운 기사도 등장한다고 한다.
토로와 쿠로가 직접 게임 화면으로 가서 게임 시스템 소개.
온라인 게임 모드에서 아바타도 기사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모습이나 색상을 자유롭게 커스텀 가능하다나. 아크나이트라고 한다.
이것을 이용하여 토로가 변신한다.

토로 : "토로의 변신, 봐줘!....변신!"
'아크나이토로'가 된 토로.
쿠로도 변신!
그러나 쿠로는 몬스터 '쿠로켄'으로 변해버린다.
실제 게임에서 몬스터로 변하는 일은 없다고 안내 메세지가 나온다.
백기사 이야기 퀘스트 중 토로와 쿠로의 망토도 실제로 등장한다고 한다.
토로와 쿠로가 업혀있는 것 같은 귀여운 망토다.
전작 '태고의 고동'을 수록한 것 또한 큰 특징. 전작을 플레이해보지 않아도 전작을 즐길 수 있다나.
전작을 플레이했다면 전작의 모든 데이터도 계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두번째 뉴스는 주간 토로스테이션 내방자랑 콘테스트.
주간 토로스테이션의 등장인물들이 수상작들을 소개한다.
토로의 방을 가게처럼 꾸며놓은 사진이 많이 소개되었다.
35위 "물고기씨는 토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냐"

뭔가를 다 먹은 토로의 모습과 뒤의 어탁의 조화. 먹을 때마다 뒤의 어탁이 늘어난다던지...
33위 "그렇게 마시면 어떻할려고냐~"

여자 냐바타와 술을 마시며 뭔가 추근대는 듯한 토로의 사진.
리키가 "오늘밤은 돌려보내지 않을거야케로"라고 말해 스즈키에게 쿠로 같단 소릴 듣는다.
32위. "없네요냐 정말이네요냐"

숨은 토로 찾기 사진. 토로가 없으면 응모가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당선된 것은 어딘가 숨어있다는 것.
27위 "쿠로가 방을 바꿔버렸다냐..."

만화, 게임 캐릭터 포스터 및 POP로 가득차버린 토로의 방.
25위 "저기...이삿짐이 도착하지 않았는데요."

토로가 전화하는 사진은 많이 응모되었지만 뒤에 문이 있는 것이라던지
배경과 매치가 잘 되어 기다리는 모습을 제대로 표현했다나.
23위. "헤~ 이 가게, 유명인이 많이 오는구나~"

음식점 중에 유명인의 싸인을 벽에 많이 붙여놓은 가게를 흉내낸 사진.
22위. "곧 정기공연이므로 맹연습중입니다"

피아노와 트로피가 있는 방, 지휘봉을 휘두르는 토로.
쥰이 칸타빌레란 의미 아냐고 하자 프랑스어로 말하는 피엘.
21위 토템토로. 뭔가 세로로 잘 쌓아놓은 듯 보이는 사진.
20위 "검은고양이는 봤다!"

한밤중에 창 밖에서 쿠로가 토로를 엿보는 장면을 절묘하게 찍은 사진.
16위 "자백하겠습니다냐"

뒤의 철장, 하얀 책상과 조명, 거기에 가츠동. 일본 형사드라마틱한 연출의 작품 사진.
14위 "거기에 무엇이?"

놀라는 토로를 멀리서 얼핏 봐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사진.
10위. 귀여운 오리들과 피아노 합주를 하는 토로.

쿠로가 "응~땅~응~땅~" 이라고 말하자 토로가 "케스터네츠가 아냐"라고 태클.
7위. "토로시계점은 24시간 영업한다냐"

토로집을 가게로 연출한 사진 응모가 굉장히 많았다고 하는데
8위와 완전히 같은 구도에 토로가 '어서오세요냐'라고 말하는 것까지 동일.

쿠로 : "뭐지...이 데자뷰감...이 느낌...엔드레스에이..."

까지 말하다가 하늘에서 대야가 떨어져 더이상 말 못한다.
5위 어시스턴트 토로의 일상.

만화가의 방처럼 꾸며놓은 토로방의 사진.
4위 "충격! 토로 UFO에 포획되다!?"

아이템 UFO와 토로가 평상시 하는 행동 중 덤블링을 하는 순간의 절묘한 타이밍.
마치 UFO에 토로가 납치되는 것 같은 절묘한 장면을 연출해낸 사진.
3위 "오른쪽은 쿠로, 왼쪽은 토로, 두마리가 방을 반으로"

토로와 쿠로가 함께 방을 나눠 쓴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상정하고 꾸민 사진.

토로 : "개봉하지도 않는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는 팔아버리지?"

쿠로 : "그것은 노후의 즐거움으로 남겨둘거다먀"
2위 토로와 환상공간.

분위기 자체도 그럴 듯 하게 잘 꾸몄지만 촛불로 '토로'란 글자를 만든 것이라던지,
동일한 아이템을 사용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든 것 중 최고였다고 극찬.

토로 : "이것은 좋은 것이다냐."
1위. 아이템들의 절묘한 조화로 마치 토로가 2층집에 사는 것처럼 꾸며놓은 사진.
불가능한 상황을 절묘하게 꾸며놓아 1위라고 한다.
서브뉴스. 토로가 뭔가를 하는걸 보고 쿠로가 궁금해하는데...
테레비상에게 물어보니 그림일기라 한다.

핸드폰용 어플리케이션 '토로의 매일 그림일기' 소개.
토로의 일기가 매일매일 갱신되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한다.
'도코데모잇쇼'와 마찬가지로 토로에게 말을 가르쳐줘서 그것이 일기에 반영된다나.
월정액제로 정보이용료는 월315엔(세금포함).
다음주 주간 토로스테이션은 PSP용 게임 'TRICKxLOGIC'의 소개와
'알고 있지만 몰라? 게임에 자주 나오는 그것의 이야기'가 될 예정.


덧글

  • Aprk-Zero 2010/07/10 20:22 #

    토로 스테이션을 이용할때. 방꾸미기는 유료인가봅니다?...
  • 플로렌스 2010/07/10 21:26 #

    방 자체가 유료지요.
  • OmegaSDM 2010/07/11 10:13 #

    너무 화려해요.
  • 플로렌스 2010/07/12 09:46 #

    자랑 컨테스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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