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간바레고에몽외전~사라진 황금키세루~ (1990, Konami) #6 패밀리 컴퓨터

[FC] 간바레고에몽외전~사라진 황금키세루~ (1990, Konami) #5

도난당한 황금키세루는 되찾았지만 납치된 오밋짱은 아직도 카라쿠리일족의 손에.
카라쿠리로보의 뒤를 쫓아 고향인 하구레마을로 되돌아온 고에몽 일행은 정보수집 후,
카라쿠리로보에 의해 생긴 새로운 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했다.
하구레마을에서 새로생긴 길을 따라 올라오면
새로운 마을인 오토로시마을이 나온다.

마을사람 : "무서운 오토로시마을(おそろしいおとろし村)입니다."

마을사람 : "이 마을은 만월의 밤에 마물이 찾아옵니다. 덜덜덜"

마을사람 : "여자애를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마을사람 모두가 잡아먹혀요..."

마을꼬마 : "오늘이 만월이야. 무서워!"

마을여자 : "언제 내차례가 될지 무섭고 무서워서 밥도 잘 넘어가지 않아요."

마을사람 : "오늘밤 제물이 될 여자애는 신사에 있을거야."

마을개 : "불길한 예감이 든다 바우!"

마을 방어구점에서 무지개갑옷(니지노요로이)을 사서 야에에게 입혀주자.
신사에 들어가면 제물이 될 여자애가 있다.

여자애 : "오늘밤은 제가 제물이 될 차례예요. 흑흑....
그 마물만 퇴치할 수 있으면 이 마을은 평화롭게 될텐데.'.흑흑..."

에비스마루 : "고에몽씨. 불쌍함당. 우리들이 마물을 퇴치해줍시당!"

마물퇴치를 받아들이겠습니까? 예/아니오

어차피 '예'를 선택하지 않으면 게임이 진행안된다.
마물을 퇴치하기로 결심한 고에몽 일행은
바나난섬의 바호호마을에서 얻은
'오타후쿠의 가면'을 사용하여 전원 여자애로 변신한다.
여자애로 변신해서 기다리고 있는 고에몽 일행 앞에
만월의 밤이 된 뒤 마물이 나타났다!!

마물 : "구게게게게! 오늘밤은 제물이 4명이나 있구나."

-팟!하고 고에몽 일행은 오타후쿠의 가면을 벗어던지며 날아올랐다.-
보스 고로짱 등장! 전체공격을 해오지만
HP가 높지 않아 적극적으로 공격하면 클리어 가능하다.
마물을 퇴치하면 원래 제물이 되기로 한 여자애가 나타난다. 

여자애 : "정말 감사합니다. 이걸로 이 마을도 평화롭게 되겠지요.
이건 저희집에 전해져 내려오는 보물입니다. 부디 받아주세요."

보물상자을 열겠습니까? 예/아니오

역시 진행을 위해서는 보물상자를 여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보물상자를 여는 순간 펑! 연기와 함께 '변신카라쿠리술'에 걸려
고에몽 일행 전원이 에비스마루로 변해버리고 만다.

벤텐코조 : "흥! 이몸은 카라쿠리일족의 한명 벤텐코조님이다!
괴수 고로짱을 물리친 것은 좋았지만 여자애에게 약하다는
너의 약점을 이용했더니 이꼴이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
그 모습은 참 잘어울리는군!"
전원 에비스마루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모습만 바뀌었을 뿐 레벨,공격력,방어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움은 없다. 하지만 스토리상 어떻게든 해야할텐데...

마을개 : "바우! 예감이 맞았구나 바우!"

마을여자 : "어머, 당신 얼굴이 참 웃기게 생겼네."

마을사람 : "이상한 술법에 걸리면 닌닌마을의 한씨에게 풀어달라하면 돼."

마을사람 : "닌닌마을에는 비밀특사닌자가 있다던데."

마을사람 : "앗...나 무엇을 하고 있었지.
여자같은 얼굴을 한 녀석이 다가와서...다음은 기억이 안나."

마을사람 : "마을의 이름은 오토로시지만 무섭지 않은 오토로시마을이야."
오토로시마을을 나와 동쪽으로 쭈욱 가면 닌닌마을이 나온다.
마을 왼쪽의 흰옷을 입은 닌자가 주술을 풀 수 있는 한씨다.

마을닌자 : "여기는 닌자의 마을 닌닌마을입니다."

한조 : "내가 인술명인인 한 한조다.
너희들 변신카라쿠리술에 걸린 것 같구나.
좋아! 내가 풀어주지...에이!"

마을닌자 : "한씨는 저의 인술 스승입니다."

쿠노이치 : "동굴을 통과하면 다리가 보여요."

마을닌자 : 북쪽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다리의
스토퍼가 망가져서 건널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을닌자 : "다리의 스토퍼를 뽑으려면
화약으로 부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을닌자 : "돈파치마을에는 불꽃놀이 장인이 있다고 한다."

마을닌자 : "올해의 미스 쿠노이치는 야에님입니다."
변신카라쿠리술의 술법을 풀고 정보를 모았으면
북쪽에 있는 지하도를 통과하도록 하자.
지하도를 빠져나온 뒤 북서쪽으로 가면 돈파치마을이 나온다.

마을사람 : "도돈가 도돈파치마을이예요."

마을사람 : "뭐라해도 우리마을의 토메조씨는
천하제일의 불꽃놀이 장인이야."

마을꼬마 : "나도 야노스케처럼 하구레마을에 가고 싶어..."

마을사람 : "야노스케는 확실히...고에몽이란 사람이 사는
하구레마을로 가버렸다고 하더군. 오야, 당신이 고에몽씨인가.
야노스케를 보지 못했나?"

마을사람 : "외아들인 야노스케가 가출을 해서 토메조씨는 기분이 안좋아."

토메조 : "돌아가! 돌아가! 너희들을 상대할 시간은 없다고!"

마을개 : "북쪽방면이 수상하다 왕!"

방어구점에서는 '하이레그슈츠'를 파는데 무려 6만5천냥.
방어력은 상당히 높다. 야에와 에비스마루만 장비 가능.

토메조씨에게 화약을 얻으려면 아무래도 야노스케를 찾아와야할 것 같다.
에비스마루의 인술 토붕~을 써서 하구레마을로 다시 되돌아가자.
하구레마을의 어느집에서 야노스케를 찾을 수 있다.

야노스케 : "내가 야노스케인데...엣? 어째서 가출을 했냐고?
그거야 그렇게 시대에 뒤떨어진 불꽃놀이 장인따위는 되고 싶지 않으니까!
도시에서 일해서 돈을 벌어서 즐겁게 살거야."

고에몽 : "하지만 야노스케......"

비밀특사닌자 : "큰일이다! 큰일이다!!
돈파치마을에 카라쿠리일족이 쳐들어와서
토메조씨의 불꽃놀이용 화약을 빼앗으려고 해!"

에비스마루 : "고에몽씨, 이거 서두르지 않으먼 큰일나겠슴당!"

야노스케 : "나...나도 데려가주세요. 부탁입니다."

고에몽 : "좋아, 알았다. 함께 가자."

다시 에비스마루의 인술 '토붕~'을 써서 돈파치마을로 날아가자.
토메조씨 집으로 들어가보면 닌자 3명이 토메조를 포위하고 있다.

3닌자 : "옷...너는 고에몽! 어느새!?
우리들을 방해하게 놔두진 않겠다!"
보스 3닌자. 마치 전대물이 떠오르는 복장이다.
전원이 15정도의 데미지를 입으면 필살트리플킥을 쓴다.
상당히 강력하지만 3명이 다 있지 않으면 쓸 수 없는 필살기.
한마리씩 집중공략해서 해치우면 비교적 쉽게 이길 수 있다.

야노스케 : "아부지! 괘...괜찮아?"

토메조 : "오, 야노스케냐...뭘~ 이정도 상처로...에구구구구.
내가 너에게 남길 수 있는 것은 이 불꽃놀이와 집 정도 뿐이라서...
저런 녀석들에게 죽을까보냐!"

야노스케 : "아부지...나...나 불꽃놀이 장인이 될거야!
아버지에게 지지않을 정도로 훌륭한 장인이!!"

토메조 : "야, 야노스케.....
고에몽씨. 당신에게 폐를 끼친 것 같아서...
사례라고 하긴 뭐합니다만 이 화약을 가져가세요."

야노스케 : "나는 훌륭한 불꽃놀이 장인이 될거예요."

토메조 : "앞으로 부자 둘이서 굉장한 불꽃놀이를 만들겠습니다."

드디어 화약을 얻었으니 북쪽의 다리의 스톱퍼를 부술 수 있게 되었다.
다리에서 '화약'을 사용하면 스톱퍼가 파괴되며
다리가 내려와서 강을 건널 수 있게 된다.
화약을 사용할 때 순간 암전이 되며 불꽃놀이 연출이 나온다.
강을 건넌 뒤 가다보면 지하도가 나온다. 안에서 적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벤텐코조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벤텐코조 : "당신들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고에몽 : "너...너는 벤텐코조!"

벤텐코조 : "이번에야말로 끝장을 내줄게요...바칫!"
벤텐코조의 술법으로 전원 외딴 섬으로 워프를 하게되었다.

벤텐코조 : "여기라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당신들을 해치울 수 있겠지요. 아, 맞아 맞아.
이 섬에서는 어떨 술법이나 도구를 사용해도 탈출할 수  없어요.
포기하세요. 우훗..."

그리고 거북이를 타고 전에 싸운 가짜 고에몽도 나타난다.

고에몽 : "가...가짜 고에몽!"

가짜 고에몽 : "이 날이 오기를 매일 기다려왔다!
네놈에게 당해서 너덜너덜하게 된 몸을 개조하여
네놈과 싸움을 하게 되길 기다렸다.
이번에야말로 네놈을 해치우겠다!!"
보스전. 로보고에몽과 벤텐코조.

여자애같은 외모의 벤텐코조가 쓰는 술법 공격은 강력.
반면 로보고에몽은 약하다. 벤텐코조를 먼저 집중공략하자.
보스를 클리어 후 로보고에몽이 타고온 거북이에게 말을 걸자.

카메베에 : "저는 용궁성의 게잡이 사이버거북인 카메베에라고 합니다.
마침 게를 잡으러 여기까지 왔다가 저 로보고에몽에게 붙잡혀서
요트 대신 사용되었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살았습니다.
물가까지 데려다드릴테니 타세요."

카메베에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고에몽 일행.
곧 홋카이도의 어느 육지에 도착한다.

카메베에 : "이 보답은 반드시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바로 지하도가 하나 보이는데 내려가보면
아까의 지하도와 연결이 된다. 무기나 방어구,
아이템을 정비하려면 다시 되돌아가고, 별 일 없으면
홋카이도에서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도록 하자.
그러나 홋카이도의 첫 다리를 건너는 순간,
고에몽 시리즈에 나오던 가마꾼들이 등장하여 일행을 납치해간다!
혼자 남은 고에몽!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FC] 간바레고에몽외전~사라진 황금키세루~ (1990, Konami)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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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나이브스 2010/07/16 01:41 #

    도돈파치 마을???

    설마 탄막???
  • 플로렌스 2010/07/16 09:30 #

    '돈파치'란 불꽃놀이할 때 '동~' '도동~'하고 쏘아올려서 '파치'하고 불꽃이 터지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니까요. 불꽃놀이 장인이 사는 마을의 이름으로 딱 좋았지요. 국내에서는 탄막슈팅게임 때문에 알려진 말입니다만...
  • OmegaSDM 2010/07/16 13:34 #

    그노무 가마꾼들...(고에몽때도 짜증나던...)
  • 플로렌스 2010/07/16 20:19 #

    잘 데리고 가지요.
  • 김영휘 2012/03/10 23:58 #

    하이레그 슈츠라? 왠지 페르X나 3 에서 본듯한....
  • 플로렌스 2012/03/11 01:17 #

    크레용신짱의 하이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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