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37호 : TRICKxLOGIC, 북유럽신화 라그나로크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37호는 PSP 게임 'TRICKxLOGIC'의 소개와 북유럽신화 '라그나로크'의 소개.

쿠로가 토로스테이션을 진행하러 토로집에 왔더니 토로가 울고 있다.
피엘이 준 프랑스제 과자를 테레비상 위에 놔뒀는데 깜쪽같이 사라졌다는 것.
이 때 테레비상을 통해 게임 'TRICKxLOGIC'에 등장하는 명계의 신 야마가 등장.
그리고 정식으로 'TRICKxLOGIC'에 대하여 소개. 유명 미스테리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만든 시나리오가 특징인데 토로는 한문을 읽지 못해 누가 누구인지 전혀 못알아본다.

게임의 주인공은 요시카와 이츠키.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천재검사.
그러나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중태에 빠져 의식만 명계로 가게 된다는 설정.
여기서 명계의 염마대왕 야마 라쟈가 죽은 자의 죄를 묻기 위해
현세에서 미해결된 사건을 요시카와 이츠키에게 맡기게 되는 것이다.
어쨌거나 토로와 쿠로는 야마에 의해 명계로 오게 된다.
한 사람의 진실을 담고 있는 책 '아카샤'가 가득하다.
게임 시스템을 소개하며 토로의 과자는 어디로 갔을까를 추리해나간다.
다시 한번 PSP게임 'TRICKxLOGIC'의 소개.
 참여한 유명 미스테리 작가들의 싸인지를 받는다. 토로의 방에 진열 가능.
두번째 뉴스는 '토로스테 신비조사대!' 라그나로크편.

쿠로가 '라그나로크'가 뭔지 아냐 묻자 토로가 '무지 센 칼(FF)'이라고 했다가 대야에 맞는다.

쿠로 : "미묘하게 사용하기 힘든 레릭무기인 것은 어디까지나 게임의 이야기!"

라그나로크란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운명'을 뜻하는 단어.
'신들의 황혼'이라고도 하며 태양도 달도 소멸하는 세계의 종말을 뜻한다.
'결전! 라그나로크 불꽃의 7번 승부'란 제목하에 라그나로크에서 벌어진
신들의 군대와 로키&거인족의 대표적인 싸움 7개를 소개한다.

첫번째 싸움은 발큐리아/에인헤르얄 VS 명계전사&거인.
라그나로크에 대비하여 지상에서 죽은 강한 사람의 혼을 모으는 발큐리아(발키리)들과,
발큐리아에게 모인 정장에서 죽은 강한 사람의 혼 에인헤르얄들.
명계의 전사들과 거인들과 라그나로크 내내 싸우지만 결국 끝이 안났다고 한다.
두번째 싸움은 뇌신 토르와 세계뱀 요르문간드의 싸움.
일격필살의 망치 묘르닐을 쓰는 토르와 인간세계 미드갈드를 감싸고 있는
거대한 뱀 요르문간드의 싸움에 대한 설명인데...
스즈키가 토르, 쥰이 요르문간드 역을 하며 테레비상이 사회자로 상황을 생중계한다.
테레비상이 열심히 설명하며 "그러면! 라그나로크 파이트! 레디 고!" 하고
기동무투전 G건담의 사회자 풍으로 말을 한다.

토르는 일격필살의 망치 묘르닐을 써서 요르문간드의 머리를 파괴했다고 한다.

스즈키 : "라그나로크 파이트 국제조약 제1조! 두부를 파괴당한 자는 실격이 된다!"

스즈키마저 기동무투전 G건담 풍으로 패러디를 하고 있다.
세계뱀 요르문간드는 죽는 순간 독을 써서 토르를 죽게 만든다고 한다.
3번째 싸움은 신들의 왕 오딘과 늑대모습의 거대괴물 펜릴의 싸움.
리키가 오딘, 피엘이 펜릴 역을 담당. 펜릴이 지나치게 커서 놀란다.

오딘(리키)는 주무기인 신창 궁그닐을 들고 FF풍으로 점프, 하이점프, 수퍼점프를 하며
공격을 해보려하지만 거대한 펜릴에게는 아무 소용없다.

피엘 : "Buon Appetito!"

리키 : "보...뭐?"

피엘 : "아, 지금 것은 이탈리아어로 식사전에 하는 말이야."

리키 : "그럼 '잘먹겠습니다'란 뜻인가? ...헉!!"

피엘 : "그럼 잘먹겠습니다왕!"

오딘은 펜릴에게 잡아먹혀 죽었다고 한다.
4번째 싸움은 종말을 고한자 헤임달과 트릭스타 로키.

거인족 출신이지만 오딘의 의형제가 되어 신들과 함께 살며 신들을 여러번 위기에서
구하기도 하지만 장난을 좋아해 모두에게 폐를 끼쳤다는 로키.
신들에 의해 동굴에 유폐당한 것에 대하여 복수를 하기 위해 왔다.

천계 아스갈드의 문지기 헤임달. 라그나로크 때 거인족의 침입을
뿔피리 갸랄호른을 울려 적의 침입을 알린 신이라는데 이 둘의 싸움.
그러나 결과는 무승부였다고 한다.
5번째 싸움은 검신 투르와 명계의 번견 가름의 싸움.

투르는 리키, 가름은 개라서 역시 또 피엘이 역할을 담당한다.
리키와 피엘이 중2병스러운 한문으로 쓰고 영어로 읽는 괴상한 필살기들의 이름을 말하여
말싸움을 하다가 무승부로 끝난다. 실제 신화에서는 무승부란 것 외엔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나.
6번째 싸움은 오딘의 아들 비달과 오딘을 잡아먹은 괴물늑대 펜릴의 싸움.
비달의 안전샌들로 펜릴의 아랫턱을 뚫었다고 하지만...
스즈키는 샌들보다 전신이 딱딱해서 먹을 수 없다나.
7번째 싸움은 농경과 평화의 신 프레이와 불꽃의 거인 수르트의 싸움.
그런데 쿠로가 없어졌다!?

태양의 신 프레이(프레이르)는 겨인족의 미녀 게르드를와 결혼하기 위해
저절로 적을 베는 강력한 마법검을 하인에게 줘버려서 라그나로크에서
맨손으로 수르트와 싸우다가 최후를 맞이하는 신인데 쿠로가 그 역할을 담당.

쿠로 : "거인족의 미녀 게르즈땅은 나의 신부!"
불꽃의 검을 휘두르는 불꽃의 거인 수르트 역은 토로스테이션 프로듀서가 담당.

쿠로 : "불꽃의 검이랄까, 전신이 불꽃덩어리다먀."

수르트(프로듀서)는 신부는 말고 친구라면 괜찮다고 하지만
쿠로가 친구 따위는 필요없다고 하자 수르트가 불꽃의 검을 휘두른다.

"투르친구가 없는 세계 따위 미련은 없어~"

결국 세계수 유그드라실에 불이 붙어 세계는 멸망.
이렇게 세상은 한번 멸망하지만 2대째 만월과 2대째 태양의 등장.
그리고 인간(대신 토로)이 살아남아 토로스테판 라그나로크는 해피엔드!
다음주 토로스테는 '전국BASARA 3'와 '어서돌아오세요! 돌아온 그녀석'이 방송될 예정.

덧글

  • 스토리작가tory 2010/07/19 07:18 #

    호오 재밌어 보이네요!
  • 플로렌스 2010/07/19 11:51 #

    매주 토로스테이션 보는 맛에 플3 켜지요.
  • OmegaSDM 2010/07/19 08:37 #

    그놈의 엔키만 없었어도...
  • 플로렌스 2010/07/19 11:52 #

    그건 수메르신화.
  • OmegaSDM 2010/07/19 12:58 #

    아 죄송합니다. 엔키가 아니라 로키군요.
  • 알비온 2010/07/19 10:17 #

    라그나로크를 보니, 한때 글을 쓰기 위해 북유럽의 신. 그중에서도 무스펠헤임을 다스리던 불의 거인인 수르트에 대한 자료를 모으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 플로렌스 2010/07/19 11:52 #

    저도 소시적 북유럽신화 참 좋아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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