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간바레고에몽외전2~천하의 재보~ (1992, Konami) #3 패밀리 컴퓨터

[FC] 간바레고에몽외전2~천하의 재보~ (1992, Konami) #2

세계도둑대회의 과제인 '8개의 열쇠'와 코류타의 어머니를
낫게 하기 위한 '제비초'를 찾기 위하여, 고에몽 일행은
새로운 동료 코류타와 함께 결계산으로 가게 된다.
결계산을 통과하면 찻집이 하나 나온다.

찻집여자 : "북서쪽의 곶 앞에 지금 다리를 거는 공사를 하고 있어요."

손님 : "최근 여기저기 마을에서 젊은
여자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어."

남자 : "수퍼리니어카고의 역은 동쪽에 있어."
코반네코 : "호냐? 오랫만이다냐. 나야. 코반네코야!
나는 여기 당고가 마음에 들어 여기에서 일하고있어냐.
냐호호...당고 먹을래냐?"

-네/아니오-

코반네코 : "공짜니까 이건 비밀이다냐."
여기에서 수퍼리니어카고를 타고 다리를 건널 수 있다.
다리를 건너 아래로 내려가면 돈도코마을이 나온다.

마을사람 : "여긴 돈도코마을이다 돈돈!"

마을사람 : "남서쪽 산의 돈도코동굴에는
'대지의 열쇠'인가 하는 보물열쇠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마을여자 : "돈도코동굴은 최근 지진으로
무너져내려서 안에 들어갈 수 없게 되어버렸어."

마을남자 : "모구라맵이 있으면
두더지만 아는 비밀통로가 보인다.
나는 두더지가 아니니까 모르겠지만."

마을여자 : "두더지의 주인인
모구란은 터널만들기의 명인이야."

마을꼬마 : "여기서 곧바로 남쪽으로 가면
두더지의 주인인 모구란이 살고 있는
모구터널이 있어."

마을개 : "나는 천재개 왕스케다왕!
강철로 만든 문은 8개의 열쇠 중
하나로 열 수 있다왕! 잘 기억해둬왕!"

무구점에서 에비스마루에게는 노로이노후에,
코류타에겐 카스미노켄, 카메노요로이,
반다나를 구입하여 장비시켜주자.
마을남쪽 모구라터널에서 모구란을 만날 수 있다.

모구란 : "내가 두더지들의 주인인 모구란이다.
뭐? 비밀통로를 가르쳐달라고? 으음...
내 부탁을 들어주면 가르쳐주지!
돈도코동굴을 나가면 바벨탑이라는 모래성이 있다.
그 탑에 숨겨진 '살빠져열매(야세룬노미)'을 가져다주겠나?
보는대로 나는 이렇게 살쪄서 구멍에서 나갈 수 없게 됐다.
살빼는약이 있으면 어떻게 될텐데. 받아들이겠나?"

-네/아니오-

모구란 : "받아들이겠나! 그럼 이 '모구라맵'을 빌려주지.
이걸로 비밀통로가 보일 것이다. 부탁이다!"

-모구라맵을 받았다-
이제 돈도코마을 남서쪽의 돈도코동굴로 들어가자.
이렇게 동굴안에 길이 보이게 된다.
적들은 강적. 전체공격 인술을 활용하며
레벨노가다를 해두는 것이 좋다.
보물상자가 가득한 곳을 지나 막다른 곳에 있는
보물상자를 열려고 하면 '이 보물상자는 봉인되어있다'라고 뜬다.
여기서 '신비의 플레이트'를 쓰면 봉인이 풀리며
안에서 '대지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8개의 열쇠 중 하나를 얻는 순간, 땅이 흔들린다.
바로 위쪽에 강철문이 있는데 방금 얻은
대지의 열쇠로 열고 나갈 수 있다.
반대편으로 나오면 문제의 모래성 바벨탑이 나온다.
입구에 막힌 문은 도둑질의 철사로 열고 들어가자.
역시 던전으로 되어있으며 적들이 강력하다.
바벨탑 4층에서 살빠져열매를 얻을 수 있다.
고에몽의 데루데루로 바벨탑을 탈출한 뒤,
에비스마루의 토부~웅을 써서  돈도코마을로,
다음 마을 남쪽의 모구라터널로 가서 모구란을 만나자.
모구란 : "이...이것은 살빠져열매!
그럼 즉히...꿀꺽!!"
모구란 : "이얏호!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이걸로 다시 새로운 터널을 만들 수 있어!"

살이 빠진다기보단 아예 크기가 작아졌지만
어쨌거나 모구란은 어디론가 가고 그쪽으로
길이 나서 갈 수 있게 된다.

에비스마루 : "저렇게 빠진다면
나한테도 나눠주면 좋을텐데..."
어쨌거나 모구란이 막고있던 방향으로 나오면
새로운 마을 산탄(三丹)마을이 나온다.

마을꼬마 : "여기는 산탄마을이야!"

마을남자 : "8개의 열쇠를 모르냐고?
그건 신사에 모셔지고 있는 열쇠말하는건가..."

마을여자 : "수상한 서양인이
이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었어요."

마을남자 : "동쪽의 긴 던런다리의 건너편에 있는
아무도 없을 터인 '양관'에 때때로 불빛이 보인다."

마을여자 : "여기에서 남서쪽에 있는
이라하이항구에는 거대한 '남만선'이 와."

마을개 : "나는 척척박사 바우마루다 바우!
사람을 태우고 둥실둥실 하늘을 나는 탈 것은
'기구'라고 한다 바우!"

고에몽에겐 헤비키세루, 에비스마루에겐
헤라헤라후에, 코류타에겐 타츠마키노켄을 사주자.

신사에 가서 마을 장로와 대화하면...
장로 : "이 신사에 모셔지고 있는 8개의 열쇠 중 하나...
'깜깜해(맛쿠라케)열쇠'가 누군가에게 도난당했다...
그 열쇠를 악용하면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

어찌되었건 제단에 있는 100냥을 챙겨두자.
산탄마을 밖으로 나오는 순간 기구를 타고
날아가는 괴도 루퐁을 볼 수 있다.
그쪽 방향으로 내려가자.
런던다리의 패러디인 듯한 긴 '던런다리'를 건너면,
에도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서양식 고성이 보인다.
안은 던전으로 되어있고 각종 몬스터가 득실거린다.
적 중 '후와리고스트'는 대량으로 출몰하는데
에비스마루의 다이카엔을 쓰면 일격에 전멸시킬 수 있다.
경험치도 많이 주니 이걸 활용해서 레벨노가다를 하자.
성의 끝까지 가면 감옥이 있다.
도둑질의 철사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수상한 녀석이
갇혀 있다. 말을 걸어보면...

시몬 벨몬트 : "구해줘서 고마워.
나는 유럽에서 온 시몬 벨몬트.
흡혈귀 퇴치 전문이야! 즉 '벰파이어 헌터'다!!

고에몽 : "유럽에서 온 파파이야?"

에비스마루 : "고에몽씨, 틀렸슴당.
한파~이양(싫어)~! 임당!"

시몬 벨몬트 : "아냐! 벰파이어 헌터다!"

고에몽 : "뭐, 그건 그렇다치고 너는
왜 이런 곳에 갇혀있는거야?"

시몬 벨몬트 : "실은 일본으로 도망친
흡혈귀를 쫓아 여기까지 왔는데
녀석의 덫에 걸려 여기에 갇혀버렸다...
흡혈귀는 '깜깜해열쇠'라는 신기한 열쇠를
사용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이게하려고 한다!!"

고에몽 : "깜깜해열쇠라고! 그건 우리가
찾고 있는 8개의 열쇠 중 한가지다!!"

시몬 벨몬트 : "뭐, 뭐라고? 뭔가 관련이 있으려나...
어쨌든 녀석은 이 서양관의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함께 찾자!"

-시몬이 동료가 되었다!!-

시몬과 대화하고 있는 동안의 배경음악은
무려 '악마성 드라큐라'의 간판 음악인
'벰파이어 킬러'. 크로스오버팀의 탄생이다.
그러나 시몬의 레벨은 1부터.
레벨 노가다는 필수. 특수기 '성수'는
성에서 나오는 서양몬스터형 적들에게 유효하다.

'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의 '시몬 벨몬트'를
동료로 맞이하여, 고에몽 일행의 여행은 계속된다!

[FC] 간바레고에몽외전2~천하의 재보~ (1992, Konami)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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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megaSDM 2010/07/25 11:15 #

    악마성!
  • 플로렌스 2010/07/26 11:12 #

    드라큐라...
  • 썰린옹 2010/07/25 12:45 #

    시몬은 은근히 이곳저곳 얼굴을 자주 내비치는군요.
  • 플로렌스 2010/07/26 11:12 #

    코나미 간판스타 중 하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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