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간바레고에몽외전2~천하의 재보~ (1992, Konami) #6 패밀리 컴퓨터

[FC] 간바레고에몽외전2~천하의 재보~ (1992, Konami) #5

뇌천음두를 익혀 포카퐁마을을 구한 에비스마루.
고에몽 일행은 길을 가던 중 기억상실에 걸린 소녀를 만나
여행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여자애가 막고 있던 반대편 길로 나오면
곧바로 오토기마을이 나온다.

마을사람 : "여기는 오토기마을입니다."

마을여자 : "한그루 삼나무(一本杉)에 살고 있는
아카오니(빨간도깨비)가 또 우시조씨네
소를 훔쳤대요."

마을여자 : "분명 그 아카오니가 소를 훔친거예요."

마을꼬마 : "나는 아카오니가 나쁜 놈으론 보이지 않는데..."

마을사람 : "동쪽 산길의 한가운데에 한그루 삼나무가
서있기 때문에 길을 통과할 수 없어 불편해."

우시조 : "저는 이 마을에서 소를 키우는
우시조라고 하는 사람입니다만...최근 매일같이
제 소가 도난당하고 있어 곤란합니다..."
젖소 : "언제 내 차례가 될지...무섭다 음메~"

젖소 : "동료가 차례차례 없어졌다 음메~"

촌장 : "이 마을의 소가 도난당하는 것은
조금 떨어진 곳에 사는 아카오니 때문이 아닌가하고
마을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만...
나는 하물며 그런건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싶네...
하지만 이 나이로는...
여행객들 미안하지만 나 대신 조사해줄 수 있겠나..."
전투에 대비하여 HP는 확실히.
4번째 게스트 캐릭터는 전부 원패턴인게 아쉬운 점.
마을에서 동쪽으로 가다보면 표지판과 한그루 삼나무가 보인다.

표지판에는 '저는 상냥한 아카오니입니다.
맛있는 차와 과자를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부디 놀러와주세요.' 라고 쓰여있다.
아카오니 : "어서오세요오니.
피곤하시지요...일단 차라도 드세요오니."

-차를 마시겠습니까?-
네/아니오

고에몽 : "그...그럼 말씀대로...꿀꺽 꿀꺽 꿀꺽!
웃!...우.우우우우...이...이것은...
맛있어! 너무 맛있잖아!"

나레이션 : "빠르게 차와 과자를 먹은 고에몽은
오토기마을에서 들은 것을 아카오니에게 얘기했다."

아카오니 : "마...말도 안돼요오니.
마을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은데
그런 짓을 할 수는 없어요오니."

고에몽 : "그럼 대체 누가...?"

그 때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에비스마루 : "밖에서 들려옵니당!"

아카오니 : "뭐, 뭐지오니?"

밖으로 나와보면...

코류타 : "오토기마을로 날아갔어!"

빨리 오토기마을로 돌아가자.

마을사람 : "우와! 이상한게 날아왔다!"

마을여자 : "우시조씨 집에 원반이!!"

마을사람 : "뭐, 뭐지 저건!"

마을꼬마 : "빨리 우시조씨네 집에 가!"

마을여자 : "꺄악! 무서워요!"

촌장 : "무...무슨일이냐."

우시조 : "내...나의 소가..."
고에몽 : "저, 저것은...!"

나레이션 : "...그 순간!"

아카오니 : "데야아아아아아....!"

아카오니가 갑자기 나타나 원반을 집어던진다.

나레이션 : "원반은 오토기마을에서
북동쪽으로 추락해버렸다."

에비스마을 : "소를 구하러 갑시다효!"
마을 북동쪽에 놓여있는 원반. 내부로 들어가자.
안은 던전으로 되어있고 카라쿠리성인들이 적으로 나온다.
보물상자를 열면 카라쿠리성인들이 나오기도 한다.
가다보면 잠긴 문들이 나오는데, 도둑질의 철사로 열자.
안에는 납치당한 젖소들이 있다.

젖소 : "구해줘 음메~"

안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쭈욱 가다보면
카라쿠리성인의 리더를 만날 수 있다.
카라쿠리성인 : "혼뇨 고뇨 뇨~옹! 우리들을
방해하는 녀석들은 용서할 수 없다뇽!"
보스 카라쿠리성인. 대량으로 나오던 녀석들과 색만 다르다.
조금 세지만 그렇게 세지도 않아서 쉽게 해치울 수 있다.
보스를 물리치면 원반기지가 폭발한다.
고에몽의 데루데루는 쓸 수 없다. 그냥 걸어나가자.
나가자마자 원반은 폭발한다. 이제 오토기마을로 돌아가보자.

마을여자 : "아카오니씨는 굉장히
친절한 오니(도깨비)예요."

마을사람 : "아카오니가 주는 차는 굉장히 맛있어."

마을여자 : "나 아카오니를 나쁜놈 취급했어요...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겠어..."

마을꼬마 : "역시 아카오니는 좋은 오니였네!"

우시조 : "나...나는 옛날부터 아카오니는
좋은 놈이라고 생각했었지. 정말이야."

젖소 : "안심하고 살 수 있다 음메~"

젖소 : "나는 박학다식한 소 우시노스케.
옛날에 바다에 잠긴 대륙에 '백경(하쿠게이)의
열쇠'가 있었다 하네. 음메~"
촌장 : "아카오니는 우리집에서 하숙하게 되었네..."

아카오니 : "고마워오니! 여러분 덕분에 마을 사람의
오해가 풀려서 친구가 될 수 있었어오니.
더이상 그 쓸쓸한 한그루 삼나무에는 가지 않아오니.
부탁이 하나있어오니. 그 한그루 삼나무를 잘라줘오니.
슬픈 기억은 남기고 싶지 않아오니..이 '일격도끼'로!!
부탁이야오니."

-일격도끼를 받았다!!-
이제 아카오니가 살던 나무에서 일격도끼를 사용하면
나무가 소멸하며 그 윗길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위로 올라가다보면 북X의권에 나올 것 같은 놈들에게
어떤 여자가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고로츠키 : "뭐야 네놈은! 저리가!"

여자 : "여행객분들 구해주세요!
이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고로츠키 : "오? 우리들을 방해할 셈이냐?"

여자를 구해주겠습니까?
네/아니오

'아니오'를 택하면 "거...겁쟁이..."라 말한다.
스토리상 '네'를 해야 진행이 가능하다.

고에몽 : "악은 처벌한다!"

고로츠키 : "네놈!"
보스전. 고로츠키 3명. 인술공격이 전혀 안통한다.
여자애의 '힘내요!'를 써서 아군 전원  공격력을
높인 뒤 한놈씩 집중공격해서 해치우자.
보스를 해치우면 여자는 서둘러 사라진다.

여자 :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 급해서 이만...정말 감사했습니다.
항구마을 심해항이 나온다.

마을사람 : "여긴 바다가 예쁜 심해항(신카이미나토)이야."

마을사람 : "먼 옛날 '우-대륙'이라는 것이 해저에
가라앉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마을사람 : "잠수함이 있으면 바다 속에서도 괜찮지만...
이 항구의 진구우라는 완고한 아저씨가 잠수함을
갖고 있지만 과연 빌려줄까나..."

마을여자 : "남동쪽에 떨어져있는 커다란 산은
지네산이라고 하여 왕지네가 살고 있대...무섭네..."

마을사람 : "지네산의 입구에는 '오색의 실'이라는
신기한 결계가 쳐있어서 누구도 들어갈 수가 없어."

마을사람 : "남쪽 지하도에 커다란 바위가
굴러내려와서 길이 막혀있어. 힘 좀 쓰는
내가 밀어도 꿈쩍안할 정도로 무겁더군."

마을여자 : "남쪽 지하도 건너편에 있는 아루토코마을에는
사람의 과거나 미래를 볼 수 있는 점쟁이가 있대요.
나도 한번 점쳐보고 싶네..."
마을 백화점에서는 고에몽에게 버스터키세루,
에비스마루에게 진바후에, 아군 전원의
팔에는 고급시계를  구입하여 장비시켜주자.
만일 자금에 여유가 된다면 에비스마루에게
'뇌살적인 기모노(나야마시이키모노)'를 장비시키자.
14000냥이나 되지만 방어력은 발군.
원래 여성용 옷이라 여자애도 입을 수 있지만
에비스마루에게 입혀주는 것이 전투에서 효과적이다.
심해항의 벨쿠폰 갬블은 '우효효한 쟝켄'.
벨쿠폰을 걸고 누나야랑 가위바위보 승부다.
총 3회 승부.
지면 벨쿠폰이 날아가지만 이기면 벨쿠폰만 얻는게 아니라
이렇게 막이 한번 내려가면서...

누나야 : "그럼...잠깐 기다려..."
옷을 살짝 내린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누나야 : "이번엔 지지 않을거야!"

-계속하겠습니까?-
네/아니오
뭔가 계속 승부하고 싶게 만드는 갬블.
또 이기면 또 막이 내려오며...

누나야 : "져버렸다...그럼...잠깐 기다려..."
노출도가 대폭 상승한 상태로 재등장.
또 이겨버리면 막이 다시 내려오는데...

누나야 : "아~아...져버렸다...
그럼 마지막 한장..."
그러나 마지막 한장에선 누나야 대신 부처님이 등장한다.

부처님 : "착한 아이는 여기까지야..."

온가족의 패미콤답게 야한 농담도 이정도까지만.
심해항에 있는 벨쿠폰 상품교환소.

그동안 모은 벨쿠폰으로 경품을 탈 수 있다.
벨쿠폰으로만 살 수 있는 소중한 아이템이 있다.
벨쿠폰 오리지널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곰의 패스 - 리니어카고, 여객선에 무료 탑승
곰의 요부코 - 필드, 던전에서 적을 부른다
곰의 자명종 - 수면공격을 받아도 턴종료시 깨어난다
곰의 인형 - 자코전에서 사용하면 100% 도망
곰의 별장 - 심해항에 별장이 생겨 무료숙박

마을여자(선착장) : "남극에는 절대 녹지 않는
얼음으로 만든 열쇠가 있다고 해요."

마을남자(선착장) : "여기는 남극조사선의 선착장이다!
이곳 배로만 남극에 갈 수 있지.
남극선은 플라워성의 히메사마로부터
허가서를 받지 않으면 탈 수 없어. 너 허가서 있어?"

선착장과 별개로 있는 진구우씨의 집에 가보자.
진구우 : "내가 진구우다...뭣이라? 잠수함을 빌려달라고?
바보같은 소리 하면 곤란해! 어디의 누군지도 모르는 놈에게
'네 그러지요'하고 쉽게 빌려줄까보냐!
그건 내 2번째로 소중한 것이라고...자! 돌아가 돌아가!"

여자 : "앗! 아버지! 그사람이예요!
그사람들이 아까 제가 나쁜놈들에게
붙잡혔을 때 구해줬어요..."

진구우 : "뭣이라고...내 첫번째로 소중한
딸을 구해준 사람들이라고!
그럼 이야기가 틀리지! 잠깐 날 따라와라."
진구우를 따라 지하로 내려오면 잠수함 격납고.

여자 : "아까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구우 : "내 자랑인 '토도로키마루'!
세계 유일한 수퍼잠수함이다!
딸을 구해준 사례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이녀석을 마음대로 사용해도 좋네."

이제 잠수함을 타고 해저세계로...
라고는 해도 실은 일방통행이다.

[FC] 간바레고에몽외전2~천하의 재보~ (1992, Konami)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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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megaSDM 2010/07/27 13:30 #

    그것은 X두의 권...
  • 플로렌스 2010/07/27 14:12 #

    히데부는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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