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간바레고에몽외전2~천하의 재보~ (1992, Konami) #10 패밀리 컴퓨터

[FC] 간바레고에몽외전2~천하의 재보~ (1992, Konami) #9

지저세계 삐로롱월드에서 '춥구먼 열쇠'를 구해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 고에몽 일행. 이제 갈 곳은...
지상으로 내려온 고에몽. 앞에는 넓은 마그마의 늪.
마침 찻집이 보인다. 들어가서 정보를 수집하자.
찻집여자 : "여기는 마그마늪을 보는 관광찻집입니다."

관광객 : "당신들도 마그마늪을 보러 온 거야?
자연의 힘은 굉장하구만."

찻집여자 : "명물 마그마만쥬 어때요?
싸요 단돈 10냥! 먹고가요!"
-네/아니오-

고에몽 : "얌냠...이거 맛있군!"

전에 고에몽 일행을 도와준 적 있는, 세계도둑대회의 참전자
가면닌자 베니토카게가 서있다. 가서 말을 걸어보면...

가면닌자 베니토카게 : "당신들에게 좋은 정보가 있다.
마그마늪 한가운데에 동굴입구가 있다. 그 안에
'뜨겁다고 열쇠'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걸어서 늪을 건널 수는 없어. 하지만...
여기에서 쭉 동쪽에 다리가 있고 그 다리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카라쿠리 발명가가 사는 마을이 있다.
거기에 가면 뭔가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뭐! 믿건 안믿건 너희들의 자유지만...그럼 나는 간다!"
어쨌거나 8개의 열쇠는 모아야하니
베니토카게 말대로 가보자. 돈부리마을이 나온다.

마을꼬마 : "여기는! 돈부리마을이야!"

마을사람 : "카라쿠리연구소의 코나미짱은
굉장히 귀엽고 예뻐. 내 타입이야...헙!"

마을여자 : "이상한 가면을 쓴 빨간 옷의 닌자가
최근 이 마을에 들락날락해요. 누구일까요?"

마을사람 : "카라쿠리 발명가라고?
아~ 그거라면 시나야마 몬자에몽씨 말인가...
마을사람들은 모두 시나몬박사라고 부르지만."

마을사람 : "카라쿠리는 굉장해.
새처럼 하늘을 나는 것도 가능하다고."

코나미 : "저는 손녀인 코나미입니다.
할아버지는 지금 갑자기 궤도상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혹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어요."

고에몽 : "정체불명의 혹성?"

에비스마루 : "바비!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네...
혹시 원숭이 혹성일지도 모르겠슴당!
아니면 개의 혹성? 꿩의 혹성일까나?
오요? 그럼 모모타로 혹성도 있겠구만..."

코나미, 고에몽 : "..............."

에비스마루가 갑자기 혹성탈출(Planet of the Apes)
이야기를 하나싶더니 삼천포로 빠져버린다.
시나몬박사 : "내가 시나몬박사다.
뭐라뭐라? 마그마늪에 보물열쇠라고?
재밌을 것 같구먼...그렇지!
내 비행카라쿠리 '토분비'를 빌려주마!
토분비라면 마그마늪도 한번에 건넌다!
단, 마을에 돌아올 때 '시파망토'나 '토부~웅'을 써서
토분비를 놔두면 자동적으로 내가 있는 곳으로 오도록
프로그램되어있으니 주의하도록 해라!
토분비는 옥상에 있다. 혹시 보물열쇠를 발견하면
나에게도 보여주게나...약속이다!
일이 없으면 나도 함께 가고 싶구만..."
옥상에는 트윈비...아니, 토분비가 놓여있다.
토분비를 타고 마그마늪을 건너 중앙 동굴로 들어가자.
토분비를 타고 날아다닐 때의 BGM은 영락없는 트윈비.
동굴안에서는 화염속성 요괴들이 나오는데
코류타의 빙속성의 공격에 약하다.
동굴안 용암지대는 밟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마을에서 타카게다(30냥)를 여러개 사둔 뒤
용암을 건널 때마다 사용하도록 하자.
지하 1층에서 용암건너 우하단엔 하이퍼키세루가 있다.
지하5층에선 닌도를 얻을 수 있다.
지하6층은 비슷한 길들로 되어있는데 좌상좌하좌하순으로 가자.
지하7층 끝에서 보물상자 4개를 발견.
테리야끼버거, 380냥, 빈상자, 봉인상자 순.
봉인상자에서 신비의 플레이트를 쓰면
'뜨겁다고 열쇠'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8개의 열쇠를 얻을 때마다 나오는 지진반응...

다시 돈부리마을로 돌아와 시나몬박사에게 가보자.

시나몬박사 : "코...코나미가 누군가에게 잡혀갔다.
남동쪽 지옥계곡으로 지금까지 조사한 혹성데이터를
갖고 오지 않으면 코나미의 목숨은 없다고...
나는 어떻하면 좋단말이냐..."

대신 구하러 가겠습니까?
네/아니오

시나몬박사 : "오오...그런가...미안하네...
이, 이것이 혹성의 데이터다..."

고에몽 : "반드시 제가 구해오겠습니다.
안심하고 기다려주세요."

시나몬박사 : "잘부탁드립니다..."
지옥계곡은 계곡 밖과 동굴 안을 번갈아 왔다갔다하며 진행해야 한다.
먼저 오른쪽으로 올라가 에비스마루의 천국피리(텐고쿠후에)를 얻고
데루데루로 다시 나온 뒤 왼쪽으로 진행하자. 가는 길에
메카니컬슈츠를 얻을 수 있는데 고에몽에게 장비하는게 효과적.
끝까지 가면 드디어 코나미 납치범과 만난다.

검은 복면남 : "잘왔다...응? 시나몬 박사는 어딨냐!"

고에몽 : "바, 박사는 쇼크로 쓰러져버렸다.
그래서 우리들이 대신 왔다. 자아!
코나미짱을 돌려보내라!"

검은 복면남 : "하하하하하...거짓말이 서툴군. 고에몽!"

고에몽 : "어...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지?"

검은 복면남 : "그, 그런 것은 어찌되건 상관없어!
그렇다해도 네놈의 성격을 이용한
내 계획에 그대로 걸려들 줄이야..."

고에몽 : "뭣이?"

검은 복면남 : "내가 갖고 싶은 것은 혹성의 데이터가 아니다.
너희들이 갖고 있는 '8개의 열쇠'다!
자아! 8개의 열쇠를 넘겨라!!
그렇지 않으면 이 계집애는 죽을 때까지
웃음을 멈출 수 없는 간질간질벌레를 붙이겠다!"

고에몽 : "비...비겁한..."
이 때 파란 옷의 비밀특사닌자가 갑자기 나타나
코나미를 구해내서 사라진다.
그리고 등장하는 가면닌자 베니토카게.

베니토카게 : "코나미짱은 내 부하가 확실하게
시나몬박사에게 데려다줄거야. 안심해..."

고에몽 : "베니토카게! 너는 대체..."

검은 복면남 : "네놈은 대체 누구냐!"

베니토카게 : "베니토카게는 빌린 모습.
나는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쿠노이치!
비밀 특사닌자 하즈키!!"
베니토카게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힌다.
전작의 야에와 마찬가지로 비밀특사닌자였던 것이다!

고에몽, 검은복면남 : "비, 비밀특사닌자라고!?"

하즈키 : "슬슬 당신도 정체를 밝히는게 어떨까?"

검은복면남 : "뭐...뭐라고!?"

하즈키 : "비겁한 수를 쓰는 것은
당신의 특기였지...괴인 백면상씨!!"

괴인 백면상 : "우게게...어, 어떻게 알았지!"

하즈키 : "비밀특사닌자에게는
어떤 변장도 통하지 않아!"

괴인 백면상 : "이거 귀찮게 됐군!"
보스 괴인 백면상. 하즈키 포함 4인파티다.
고에몽을 전열배치 후, 공격력을 높이는 허슬과
방어력을 높이는 시우를 걸어 공격에 전념!
하즈키와 에비스마루는 인술공격, 코류타는 회복.
그렇게 하면 굉장히 쉽게 이길 수 있다.

백면상을 이기면 도망가버린다.

백면상 : "두고보자!"

고에몽 : "어째서 또 비밀특사닌자가
변장까지 하며 도둑대회에..."

하즈키 : "실은...어떤 사건에 8개의 열쇠와
정체불명의 혹성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조사를 시작하려던 차, 8개의 열쇠를 찾는
대회가 오오에도타운에서 열린다는 정보가 들어왔지요.
이건 뭔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변장하여
이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러자 짐작대로
이 대회는 전국에 흩어진 8개의 열쇠를 모으기 위한
가짜대회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에몽 : "가짜대회라고!?
그건 거짓말이지롱~!이란 것이잖아...
그, 그럼 상금 1억냥은...집의 비새는 것은...
오밋짱에게 샤날 머리장식을 사주기로 약속했는데..."

에비스마루 : "내 당고가...
밤양갱이...딸기 다이후쿠가..."

하즈키 : "...이, 일단은...저는 다시 한번
정체불명의 혹성에 대해 조사하는
시나몬박사에게 갈건데 당신들은 어떻할래요?"

고에몽 : "우, 우리들도 간다! 1억냥을 미끼로
우리들이나 많은 사람들을 속인 녀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지 않으면...
정의의 고에몽의 피가 끓는다고!"

하즈키 : "이유는 어떻든 목적은 같군요...
저도 당신들과 함께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먼저 시나몬박사에게 갑시다!"

-이리하여 하즈키가 동료가 되었다!!-
일단 돈부리마을에선 체력회복부터.

코나미 :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시나몬박사 : "고맙네. 코나미도 무사히...
그렇지, 보답을 하지 않으면...뭐가 없을까...
오오, 이게 좋겠군. 이것은 '비-휘슬'이라고,
지상 위에서는 어디서든 토분비를
부를 수 있는 피리다! 자아! 가져가게나!"

-비-휘슬을 얻었다-

시나몬박사 : "그렇지, 혹성에 대해 알아낸 것인데,
정체불명의 혹성은 기계장치의 카라쿠리라네.
그리고 왜인지 레이더에 열쇠모양이 보이는데...
그 밖의 것은 모르겠군...아무래도
오오에도타워에서 방해전파를 내서
내 방해를 하고 있는 녀석이 있는 것 같아.
오오에도타워에 뭔가 있을지도 모르겠군."

이제 에비스마루의 토부~웅을 써서
게임의 시작점이었던 오오에도타워로 가자.
일단 하즈키가 새로 들어온 직후니 레벨노가다도 충분히!
하즈키는 마지막까지 함께할 동료니 마음껏 키우도록 하자.

그리고 이제 비-휘슬을 써서 아무데서나 토분비를 타고
날아다닐 수도 있다. 적을 만나지 않으니 편리하다.

[FC] 간바레고에몽외전2~천하의 재보~ (1992, Konami)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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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megaSDM 2010/07/28 13:30 #

    트윈비에 시나몬박사님... 진짜 트윈비네요.
  • 플로렌스 2010/07/28 14:04 #

    코나미의 크로스오버는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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