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48호 : 케이온! 방과후 라이브!! / 토로스테 신비조사대 헤라클레스편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48호는 PSP게임 '케이온! 방과후 라이브!!'와 토로스테 신비조사대 헤라클레스편.

첫번째 뉴스는 쿠로가 쓰러진채 어디론가 끌려가며 시작된다.

쿠로 : "나는...함께...응땅을..."PSP용 게임 '케이온! 방과후 라이브!!'의 소개. 쿠로 대신 피엘이 게임 소개 역할.
'케이온'의 뜻에 대해 토로는 '케이키오 다베짜우 온나노코(케익을 먹어버리는 여자애'라 분석한다.
피엘은 학교 경음부의 경음(케이온)이라고 친절히 알려준다.케이온!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등장인물들과 내용의 소개.
토로는 '경음부의 별을 노려라!' 이런 내용이냐고 하자 피엘은 평범한 일상물이라고 알려준다.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암전후 퍽퍽 때리는 소리가 나더니
피엘이 쥰으로 바뀌어있다. 쥰은 피엘은 돌아갔기 때문에 이제 자기가 진행한다고 한다.

케이온!을 좋아하는 쿠로가 게임을 제대로 소개하지 못하고 폭주할 것을 우려하여
토로스테 프로듀서가 쿠로를 감금, 대신 다른 포케피한테 쿠로를 대신하여
토로스테를 진행하면 라면 10개를 준다고 약속한 모양이다.
그 때문에 라면 10개를 노리고 피엘과 쥰이 치열하게 경쟁중이다.핵심이 되는 것은 '리듬앤댄스' 장르의 게임. 음표가 흘러오면 타이밍을 맞춰 누르면 된다.
리드기타, 서브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중에서 원하는 파트를 골라 연주하는 것도 가능.PSP의 애드훅 모드로 5인 동시 플레이도 가능. 각각 파트를 나눠 동시에 연주가 가능하다.밴드 활동 외에도 일상적인 생활의 모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응땅거리고 있는 히라사와 유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암전 후 또 때리는 소리가 나더니 어느새 쥰이 다시 피엘로 바뀌어있다.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그 아이템에 관계된 리액션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마치 토로스테 같은데...또한 캐릭터의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가능. 애니메이션에 나온 다양한 복장을 입힐 수 있다.
복장 형태에 따라 표정이 바뀌는 사와코 선생의 모습도 주목 포인트.

코스프레에 대한 부분을 소개할 때 토로의 머리에 '삐리릿!'하고
뉴타입 직감 같은 것이 흘러간다. 어디선가 쿠로의 기백이 느껴졌다나.한편 쿠로는 아공간에 갖혀있다. 어떻게든 나가려고 하나 하늘에서 계속 대야가 떨어진다.
그래도 굴복하지 않는 쿠로. 그러자 쿠로 위로 16톤 무게추가 떨어져 깔리게 된다.또한 갈아입힌 복장으로 메인이 되는 연주 게임을 즐길 수 있다.한편 무게추에 깔린 쿠로는 "나의 케이온 사랑은 이런 것으로 멈출 수 없다!!"라고 말하더니
"요동친다 하트!! 불타오를만큼 히트!!"하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 명대사를!!
다음 "으으으으으으응따아아아아아앙!!!!"하는 기합을 내는데....케이온!은 PSP용 시계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고 한다.토로스테의 이번 케이온!편을 보면 케이온!의 토로스테용 포스터를 얻게 된다.토로가 다시 '삐리릿!'하고 쿠로의 기를 느낀다.
순간 케이온! 게임 속에 유체이탈을 해서까지 들어온 쿠로의 모습이 보이는데...
쿠로는 수영복 차림의 케이온 멤버들을 향해 뛰어가며 "아즈냥!!!"이라고 외친다."실제 '케이온! 방과후 라이브!!'에 쿠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끝.두번째 뉴스. 토로의 놀란 표정으로 시작한다.
토로 : "이...있는 그대로 일어난 일으 이야기할게냐. '오늘은 토로의 '응땅강좌'였는데
어느새 '신들의 이야기'로 바뀌었어.' 무...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토로도 횡설수설이다냐...머리가 어떻게 될 것 같아냐...공기를 읽지 못한다던지..."그래서 급작스럽게 시작한 것이 '토로크레스 이야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를 토로스테이션 스타일로 보여주는 편이다.갑자기 땅에서 쿠로가 솟아다너니 '저지먼트예요!'라고 외친다. 머리에는 '쿠로코'라고 쓰여있다.쥰이 여신 헤라, 리키가 독사의 역할을 하며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빨간 리키가 등장하자 쥰이 '...어디의 레드비키?'라고 말한다.
이후 리키와 쥰은 '비키~비키~♪ 빨간개구리~♪'하며 노래를 한다.

이전 토로스테에서도 나온 적 있는 네타인데, 1978년에 테레비아사히에서 방영한
이시노모리 쇼타로 원작의 '간바레! 레드비키즈'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노래.
'레드비키즈'라는 어린이야구단에 관한 청춘드라마물이었다고 한다.
리키와 쥰이 부르는 노래는 당시 어린이들에게 대유행했다고 한다.리키가 '오찌롯!'하고 공격하나 간단히 가드하는 토로.
리키는 '에에이! 그리스의 1살짜리는 괴물인가!'하며 샤아 훙내를 낸다.테레비상이 헤라클레스는 신이 될 플래그가 세워져 있다고 말한다.
자신없어하는 토로에게 '헤라클레스는 치트캐릭터잖아요?'라고 말해보지만...
신화속의 헤라클레스 스테더스와 현실(?)의 토로클레스 스테더스는 차이가 너무 크다.헤라클레스의 12난관을 설명하는 프로듀서. 토로는 기겁을 한다.첫번째 난관은 네메아의 사자의 털가죽을 벗겨오는 것. 사자 역을 스즈키가 담당했다.
스즈키가 '가오!'라고 외치자 토로는 깜짝 놀라 화면 끝까지 도망친 뒤 머리를 갸웃하며
'이지메루?'라고 말한다. 보노보노에서 포로리가 '때릴꼬야?'라고 말한 것을 흉내낸 것.쿠로가 땅에서 솟아나더니 G건담처럼 '헤라클레스 파이트, 레디 고!'하고 외친다.
토로가 공격하자 스즈키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디오처럼 '무다무다무다무다!!'라 외친다.
스즈키는 티타늄 합금라 토로 공격이 통하지 않는 것. 결국 토로는 패배하고 돌아가는데...결국 '빨간펜 선생'에게 12관문을 통과하는 법에 대한 과외수업을 받기로 한다.
토로는 슬램덩크에서처럼 '선생님...12관문이 클리어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과외수업 덕분에 11난관을 통과하고 최후의 관문, 켈베로스와의 사투.
켈베로스 역은 피엘이 담당했다. 먹을 것으로 포섭해서 결국 토로의 승리.마지막은 에반게리온 TV판 최종화 패러디로 종료. 토로여 신이 되라!하지만 헤라클레스는 12난관을 통과한 뒤에도 독으로 고통속에서 죽게 되는데...
토로는 '독으로 게임오버라니 꼴볼견이다냐~!'하고 운다.
쿠로가 나타나 원전에서처럼 불로 자신을 태워 육체를 불사르고 신이 된다고 하는데
토로가 뜨겁다고 울다가 잠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뜨니 신화속 세계로...
다음 첫장면으로 돌아간다.다음편 예고를 하는 커피숍 980엔. 차를 마신 뒤 쿠로는 차에 털이 있으면 좋겠다하여
토로는 털은 싫다고 하자 테레비상이 오차케(술)을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준다.다음편은 BD '극장판 마크로스F ~이츠와리노우타히메~ Hybrid Pack'와
'읽고 만들고...일주일에 한번의 즐거움!'에 대한 뉴스가 소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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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megaSDM 2010/10/02 20:33 #

    케이온을 일본어로 하면 徑音(경음)입니다. 이것은 경음악에서 경음만 딴거죠.
    참고로 경음부에서 하는 것도 경음악(락이나 밴드)입니다.
  • 플로렌스 2010/10/02 21:39 #

    이미 알고있습니다; 본문중에도 피엘이 설명했다고 언급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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