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디우스III ~전설에서 신화로~ (GRADIUS III, 1989, Konami) 추억의 오락실

그라디우스III ~전설에서 신화로~ (GRADIUS III, 1989.12.11, Konami)
그라디우스 시리즈 중 사라만다 시리즈를 제외한 정식 3번째 작품.
전작들의 명요소들을 화려하게 파워업시켰는데 난이도가 살인적.

< 오프닝 >
1985년, 그라디우스
1986년, 사라만다
1988년, 그라디우스II ~GOFER의 야망~
그리고 1989년, 그라디우스III ~전설에서 신화로~
파로디우스다! 오프닝의 원전이 되는 그라디우스III의 오프닝.
그라디우스III의 일러스트에서 곧바로 타이틀 화면으로 이어진다.
웨폰 셀렉트 화면. 파워업 게이지는 A~D 타입 총 4종류.
실드는 포스필드, 실드, 프리실드 3종류 중 선택 가능하다.
스테이지1 사막. 모래로 된 사자나 용이 나온다.
스테이지1의 보스 고라이어스. 개미귀신 형태의 보스로
거미줄을 치는 거미와 양동으로 입에서 분산되는 탄을 발사한다.
스테이지2 거품. 느려질 정도로 화면 가득히 거품이 나온다.
터뜨리면 여러개로 분리되는 둥 꽤 어려운 스테이지.
스테이지2의 보스 버블아이. 거대한 거품 속에 눈동자가 들어있다.
공격을 해도 거품 때문에 약점인 눈에 맞지를 않는다.
공격하면 조금씩 거품이 파이는데 보스의 거품 공격을 피하며
일점사로 눈동자를 향해 계속 공격하는 것만이 방법.
스테이지3 화산. 초대 그라디우스가 떠오르는 화산 스테이지로
상하로 폭발하는 화산 및 무수한 적들이 출몰한다.
여기서부터는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
막힌 흙을 뚫으면서 지나가야 하는데 바위는 뚫을 수 없다.
흙을 뚫다보면 바위가 굴러떨어지는데, 옵션배치를 잘 하고
레이저가 없으면 꽤나 어려울 수 있는 부분.
걸어다니는 화산들의 공격. 빅바이퍼 주변을 회전하며
다가오는데 위치를 잘 잡고 하나하나 해치워야 한다.
스테이지3의 보스 빅코어 Mk-III. 거대한 레이저 2문에
고속으로 반사되며 날아오는 레이저까지 쏜다. 코어는 3개.
코어 2개를 파괴하면 펄스레이저까지 난사해온다.
빅코어 시리즈 중에서 제법 난이도 있는 녀석.
스테이지3 초고속 스테이지. 뜬금없이 3D 스테이지이다.
적은 나오지 않고 파워업 캡슐만 나온다. 파워업을위한 스테이지.
스테이지를 빠져나오는 순간 포스필드를 치면 무적이 되는 비기가 있다.
스테이지5 모아이. 역시 기존 그라디우스 시리즈가 떠오르는 곳이지만
훨씬 다양한 종류의 모아이가 등장하며 난이도 또한 대폭 올라갔다.
게다가 옵션을 먹어치우는 옵션이터까지 시작부터 등장한다.
모아이기둥이 나오는 지역. 회전하며 이온링을 발사하는데
한칸의 모아이들을 전부 파괴해야 길이 열린다. 꽤 어려운 부분.
스테이지5의 중보스 도가스. 주변에 작은 모아이상을 회전시키며
점프하며 왔다갔다 한다. 작은 모아이상들은 각각 이온링을 발사한다.
스테이지5의 보스 바이프. 모아이 석상 6마리가 작은 모아이들을
발사하는데 작은 모아이는 이온링만 쏘는게 아니라 부풀어오르기까지!
스테이지6 세포. 사라만다 스테이지가 떠오르는 곳이다.
촉수괴물이 등장하고 없애도 다시 증식하는 벽들이 등장.
스테이지6의 보스  그레골. 사라만다의 고렘 여러마리
합친 것 같이 생겼는데 갑자기 팍 튀어나오는 팔이 위험.
스테이지7 용암. 화염과 화산탄이 대량으로 나오는 곳.
스테이지7의 보스 와이번. 머리가 셋달린 화염용으로
입에서 화염탄을 발사한다. 덩치가 커서 화면을 가득 메우므로
갑자기 날아들 때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가슴의 파란색 코어가 약점.
보스를 해치웠다 싶으니 곧바로 이어지는 보스 벌쳐드래곤이 등장.
양쪽에 머리가 달린 화염용으로 두개의 머리를 다 파괴해야 한다.
스테이지8 식물. 식물계열 괴물들이 다량 등장.
끈끈이 주걱 같은 촉수가 나오는데 빅바이퍼를 붙잡고 빨아들인다.
스테이지8의 보스 블러팅위드. 거대한 식물인데
탄환을 여러발 발사해온다. 이런 상태일 때에는 무적.
이렇게 열렸을 때 눈이 약점. 열리면 주변의 풀과 함께
빨아들이는데 뒤로 도망치며 공격해야 한다.
스테이지9 크리스탈. 블럭들이 날아와 벽이 생긴다.
블럭도 피해야하고 갑자기 생기는 벽도 조심해야 하고
좁은 곳에서 적들의 탄환도 날아오고...진퇴양난의 스테이지.
스테이지9의 보스 리자드코어. 두개의 팔이 닫혀있을 때엔 무적.
열리면 내부의 셔터를 파괴하며 코어를 집중공략해야 한다.
스테이지10. 시작부터 파워캡슐을 주는 적들이 대량으로 등장한다.
다가올 보스러쉬에 대비하여 충분히 파워업해야 한다.
보스러쉬1. 사라만다 스테이지2의 보스였던 테트란.
보스러쉬2. 그라디우스II 스테이지7의 보스였던 커버드코어.
보스러쉬 스테이지의 보스였던 녀석이다.
보스러쉬3. 그라디우스II 스테이지6의 보스였던 빅코어 Mk-II.
보스러쉬4. 그라디우스II 스테이지3의 보스였던 크리스탈코어.
보스러쉬5. 그라디우스II 스테이지4의 보스였던 데스 Mk-II.
보스러쉬의 끝에 등장한 것이 이녀석.
그라디우스III 보스러쉬 코너의 보스, 데린저코어.
레이저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피하기가 꽤나 어렵다.
보스러쉬를 마치면 막다른 벽이 나오는데 통과 불가.
여기선 방향키를 아래로 하여
보스가 나왔던 구멍으로 내려가야만 한다.
동굴을 통과하여 막힌 곳을 쏴서 터뜨린 후
적기지 잠입. 뒤에서 쫓아오는 옵션이터가 성가시다.
그라디우스의 마지막 스테이지와 거의 같은 곳이지만
틈틈히 암전된다. 어렵긴 하지만 제법 멋진 연출.
좁은 곳의 포대들. 파괴해야만 지나갈 수 있다.
그라디우스II 요새의 중보스였던 크랩이 작아져서 여러마리 등장.
역시나 무적이므로 죽일 수 없고 통로 상하단의 홈으로
들어가서 지나치게 해야한다.
회전하는 레이저 지역. 적들의 탄환을 피하며 회전하는
레이저들 틈새로 잘 지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중간요새. 3개의 코어를 파괴하여 지나가야 한다.
탄환만 쏘는게 아니라 상하로 적들도 나오고 적들도 탄환 발사.
덤으로 상하로 벽이 튀어나왔다 들어갔다 한다.
죽일 수 없는 중보스 쉐도우기어. 틈새를 잘 통과하는 수 밖에...
유기체 지역으로 변화하는 곳. 없애도 금방 복구되는 벽에다가
상하로 움직이는 파괴불능의 바위까지. 끝까지 어렵다.
라스트보스 박테리안. 쉽게 해치울 수 있으며
GOFER와 마찬가지로 떠들어댄 뒤 폭발한다.

여기에서 박테리안이 발사하는 3발탄 중에서
맨 위의 것에 맞으면 사라만다 스테이지1,
밑의 것을 맞으면 그라디우스 스테이지1,
중앙의 것을 맞으면 둘중 하나의 스테이지로 가게 된다.
클리어하면 다시 박테리안 앞으로 돌아온다.
그라디우스 스테이지1로 가게 된 경우. 스테이지가
완전 동일하지 않고 간략화되었다. 어째 더 어려워진 듯?
화산폭발은 생략된채 곧바로 증장하는 보스 빅코어.
해치우면 다시 박테리안 도입부로.
사라만다 스테이지1로 간 경우. 역시 원작과는 좀 다르며
난이도는 더 높다. 길이는 좀 짧아졌지만.
보스 고렘. 역시 해치우면 다시 박테리안 도입부로 간다.
박테리안과 만난 뒤 또 3발탄을 맞으면 다시
그라디우스나 사라만다 스테이지로 이동. 무한 루프가 가능하다.
보스를 해치웠다고 끝이 아니다. 고속으로 스크롤되며
적 기지에서 탈출해야 하는 곳. 벽에 부딪히기 쉽다.

< 엔딩 >
적기지 탈출! 탈출 직후 화염이 뒤에서 튀어나온다.
적기지를 탈출하는 빅바이퍼.
정번의 라스트 폭발씬.
스탭롤이 흐르며 날아가는 빅바이퍼의 옆모습이 나온다.
혹성 그라디우스로 무사히 귀환하는 빅바이퍼가 나온 뒤
코나미 로고가 나오고 다시 스테이지1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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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틸더마크 2011/01/15 08:13 #

    헐. 이걸 어떻게 클리어하셨나요...ㄷㄷㄷ 사람이 깨라고 만든건지 의심스러운 난이도던데 -_-
    (2스테이지를 넘겨본 적이 없습니다. 으허허허허)
  • 플로렌스 2011/01/15 14:58 #

    저도 수퍼패미콤으로 했을 당시엔 클리어 못했습니다. 지금이야 에뮬이다보니;;
  • 오리지날U 2011/01/16 03:42 #

    이거 일일이 캡쳐해서 리뷰 올리시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닌 듯합니다 -ㅅ-;;
  • 플로렌스 2011/01/16 12:45 #

    좋아서 하지 안그러면 못할 짓이긴 하지요.
  • 이스케이프 2012/09/22 17:10 #

    저거 코인 엄청 써가면서 2주차까지 깼는데... 저거 코나미 막장 게임으로 유명하더라구요(웃음)
  • winbee 2014/04/04 13:10 #

    옥션에서 이 OST CD를 5만원에 구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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