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66호 : 테레비영화란?, 마크로스 트라이앵글 프론티어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66호의 또다른 메인뉴스인 '테레비영화'에 관하여.
서브뉴스로 PSP게임 '마크로스 트라이앵글 프론티어'와 유저투고 신년우수작 발표.

'목요양화극장'이라는 전설의 방송에 있었다고 한다.

"수퍼'반다밍' 액션" -영화 '레죠네아 전장의 늑대들' CM중-
"이것이 궁극 더블제타반담!!" -영화 '레플리컨트' CM중-
"짠짠짜짠 장클로드 빰빰빠밤 반담" -영화 '넉오프' CM중-

수많은 엽기적인 CM은 B급영화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테레비영화'는 쉽게 말해 TV방송용으로 재편집된 영화. 토로는 TV에서 방영하는
영화는 중요한 부분에서 광고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 듯.
이번편은 '테레비도쿄'의 '목요양화극장' 담당의 인터뷰. 엽기적인 CM과
과도한 편집으로 특정 매니아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쿠로와 토로는 방송 내내 목요양화극장의 광고 패러디를 한다.
목요양화극장 담당과의 인터뷰. 현재는 시네통이란 방송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화제의 엽기적인 CM들. 쿠로왈, 솔직히 CM이 본편인 영화보다 재밌었다고 한다.
시기상 전쟁물 방송하기엔 안좋아 전쟁물을 반담의 액션물인 것처럼 치장한다던지 하려고
광고에서 반담의 액션을 강조한 나머지 굉장히 오버하며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꾸민다던지.
테레비영화의 특징은 정해진 시간과 분량. 2시간짜리 영화 중 실제로 방송할 수 있는건 90분이 고작.
그 때문에 영화를 중간중간 잘라내야 하고, 스토리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나레이션을 삽입해서
이해를 돕도록 편집한다고 한다. 광고 직후엔 틈틈히 나레이션이 나와 설명 투성이.
역으로 복수의 영화를 하나의 영화로 방송하는 경우까지 있었다나. 1과 2를 합쳐서 방송하는데
2에서 여주인공 배역이 바뀌어서 연속으로 봤을 경우 이상했기 때문에 2의 히로인을
주인공 여동생인 것으로 멋대로 설정을 바꿔버리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쯤되면 본편도 엽기.
테레비도쿄의 목요양화극장에서 나왔던 장클로드 반담 영화의 엽기적인 CM들.

"이것이 궁극 더블제타반담!!"
"똑같은 근육이 대격돌! 어느쪽이 이겨도 반다보(반담이 더블)!"
" -영화 '레플리컨트' CM-

"짠짠짜짠 장클로드 빰빰빠밤 반담"
"반담이 홍콩에서 근육...피버!!"
-영화 '넉오프' CM-

"수퍼'반다밍' 액션, 간다!!"
-영화 '레죠네아 전장의 늑대들' CM-

이 목요양화극장의 근육을 내세운 독특한 B급영화 CM들 덕분에
척 노리스, 스티븐 시걸, 장클로드 반담이 3대 B급근육물 배우로
인터넷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1968년에 시작하여 42년반동안 방영되었던
이 목요양화극장은 2010년 9월부로 방송 종료가 되었다고 한다.
독자투고 네타 우수작 발표. 신년 1회이며 전체로 보면 8회째.
이번 주제는 '2011년 예언은?'이었다고 한다.
당선작 중 하나. '수년만의 전국대설경색'. 리얼예언자 등장.
인터넷에서 종종 몇년전에 미래를 맞추는 글이 나오면 성지순례가 되곤 하는데.
'오토스테 대유행!!'. 원래 오토스테란 '오토메 스테이션'의 약칭으로
쥰과 피엘이 진행하는 여성향 게임 소개 코너이다.
그런데 그걸 오토코(漢, 남자중의 남자의 의미) 스테이션으로 쓰니
그런 사내냄새나는 코너는 늘리지 않아도 된다나.
'황리키, 청리키, 핑크리키 출현! 니오이전대 리키레인져!!'

2010년에 리키의 적색버전인 빨간개구리 비키의 출연 때문에 등장한 네타.
쥰이 '니오이'를 '쿠사이'라고 읽어 리키가 화를 낸다.

그밖에 "3월에 저와 달링의 베이비가 태어나겠지요♪"라고 보낸 여성유저.

"토로스테 테코이레를 위해 배틀토너먼트편이 시작된다"란 글에
쥰과 "리키가 바라던 바다!!"라고 외치기도. 그러나 월면토끼와 프로듀서란 강적이.

동일한 내용이 많이 왔던 것으로는 "경기가 좋아져서 취직빙하기가 끝나고 취직에 성공"
"좋은 사람과 만나서 결혼", "내 정원에 황금다랑어가 오는 것" 등이었다고 한다.
(유저투고에 당선되면 토로스테용 황금다랑어상을 받는다)
서브뉴스. "스컬리더로부터 각기에" 토로가 발키리 옷을 입고 놀고 있다.
쿠로가 만든 3단변형 골판지 발키리보단 역시 이게 낫다는 말에 갑자기 쿠로 등장.
"감린 킥!" 하면서 토로를 때린다.
서브뉴스에서는 PSP용 게임 '마크로스 트라이앵글 프론티어'에 대해서 소개.
기본적으로 3D 로봇 배틀 액션이지만 학원모드가 있어서 캐릭터를 생성한 뒤
마크로스F의 주인공 학교에 다니며 여러가지 이벤트를 즐기는 학원모드도 있다고 한다.
마크로스 서브뉴스를 보면 토로스테 냐바타용 마크로스F VF25 코스프레 기체를 얻는다.
바로 냐바타에게 입혀준 모습. 모자는 몬헌 아이루, 옷이랑 신발은 마크로스F VF25.
또다른 서브뉴스. 작년말에 플레이스테이션홈과 연동하여 토로스테 제작진인
월면토끼와의 인터뷰 이벤트가 개최되었는데 응모자가 무려 수천명.
문제는 참석자가 1부 3명. 2부 5명이었다고 한다. 응모된 뒤 당첨자에게 
제대로 연락을 못하고 공지를 똑바로 못한 소니 측의 문제. 이에 사과한다.
테레비상과 월면토끼와의 인터뷰. 토로스테 제작진은 15명 정도. 월면토끼는 한명이 아닌 것이다.
'만월짱'과 '월면기지의 토끼'는 무슨 관계? 냐는 질문에 묻지말라고 한다.
테레비상 왈 '월면기지...무서운 곳!'

토로스테 한편 만드는데 드는 시간은 대체로 1~2주. 인터뷰 시간 합치면 통상 2~3주라 한다.

가장 고생하며 만든 것은 '주토로'에선 작년 1주년 기념 '포케피 스테이션'.
옛날 '마이니찌잇쇼'까지 합치면 '2주년 기념 토로스테 24시간 연속 방송 마라톤'.
다시 24시간 연속 방송 마라톤 안하냐는 말에 곤란해하며 검토만 해보겠다고 한다.

토로스테 만들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은 실언을 하지 않는 것.
혹시나 실수해도 너그럽게 봐달라나.
다음주에는 PSP용 게임 '백기사이야기 -episode portable- 도그마 워즈',
'시부야에서 이집트 체험?' 두편이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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