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71호 : 용과 같이 OF THE END, 료호지(了法寺) 소개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71호는 PS3 '용과 같이 OF THE END'와 료호지(了法寺) 소개.

첫번째 뉴스는 PS3 신작 '용과 같이 OF THE END'로 시작한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무대가 되는 카무로쵸(神室町)에 온 쿠로와 토로.
카무로쵸에서는 배팅센터나 온천탁구, 다트게임, 빠찡코, 노래방 등을 즐길 수 있다.
쿠로는 캬바쿠라에 간다며 토로를 놔두고 사라진다.
그런데 뜬금없이 좀비의 습격.
'용과 같이' 이번 작은 '용과 같이' 세계가 좀비로 가득차게 되어버린 것.
건샷으로 해치울 수 있고 단순한 좀비 뿐 아니라 다양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쿠로는 술집에서 놀다가 카무로쵸가 위험하다는 전화를 받고 뛰쳐나간다.
좀비로 가득차버린 세계. 도움을 받아 쿠로는 토로와 재회한다.
좀비들의 습격을 받는 토로와 쿠로. 쿠로는 토로에게 등을 맡긴다고 하더니
총을 난사하며 좀비들을 척척 해치운다.

"몸이 가벼워. 이런 행복한 기분으로 싸우는 건 처음이야." 하며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대사를 하는 쿠로.
검색해보니 최근 화제인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3화에서 토모에 마미가 한 대사.
그러나 거대보스 출현.
다음컷, 쿠로가 몸통만 보이는 상태로 공중에 매달려있다. 제대로 마마마 3화 패러디.
어쨌거나 무사귀환. 기념으로 '용과 같이 동성회 뱃지'를 받을 수 있다.
두번째 뉴스. 쿠로는 번뇌를 떨치고자 료호지(了法寺)라는 오래된 절에 오게 된다.
그런데 안내판이 애니메이션 캐릭터풍의 일러스트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에마에까지 캐릭터 그림이!
게다가 절 안에는 코스프레한 여자애까지! 결국 번뇌를 떨치러 왔던 쿠로는
번뇌에 휩싸여서 폭주하려다가 월면기지로부터의 번개를 맞고 쓰러진다.
뒤늦게 토로도 도착. 안내판에 그려진 그림이나 코스프레 여자는 료호지에서 모시는 '토로벤텐'.
'토로벤텐'으로 코스프레한 여자는 성우 겸 가수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로미'라고 한다.
포포탄에서 미이 성우, 네토란몽에서 뽀요용록쿠 성우 역을 담당했다고 한다.
료호지는 400년 된 유서깊은 절인데, 2009년 5월에 안내판을 캐릭터 일러스트로 바꾼 뒤
'모에테라'라고 불리우며 인기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안내판은 아는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부탁했는데 하는 김에 눈에 띄게 해보자고 한 뒤
절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본 결과 모두 찬성해서 이런 대담한 기획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절에서 판매되는 여러 상품마다 토로미 일러스트가 들어가고, 결국 애니메이션풍의
전파계 음악으로 료호지의 테마곡 CD까지 제작!
심지어는 절에서 메이드까페를 열기도. 이런 발상은 없었다!
토로벤텐 캐릭터 불상. 더이상 불상이라기보다는 피규어일 뿐. 일명 '피규어 불상'.
토로미의 사인 색지를 받게 된다.
다음주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추상'과 '보라! 과학의 힘!' 두편이 방송 예정.



덧글

  • Aprk-Zero 2011/03/12 14:11 #

    흠 불교가...
  • 플로렌스 2011/03/12 18:49 #

    과연 일본
  • OmegaSDM 2011/03/13 08:47 #

    마마마 3화? 아. 그 충공깽이군요.
  • 플로렌스 2011/03/13 10:56 #

    머리 먹기.
  • Nine One 2011/03/15 08:01 #

    술집에서 머리에 낵타이 두르고 술먹다 여자가 위기에 처하자 달려나가는 쿠로.... 재대로 술 먹는 중년이군요 (뭐?)
  • 플로렌스 2011/03/15 12:28 #

    실제로 쿠로는 중년이지요. 쇼와시대부터의 추억을 갖고 있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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