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아테나 (アテナ, ATHENA, 1987, SNK) 패밀리 컴퓨터

아테나 (アテナ, ATHENA, 1987, SNK)
아케이드판 아테나의 패미콤 이식작. 시미즈 카오리가 부른
'사이코솔져'의 주제가 카세트테입이 부속되어있던 것이 특징.

타이틀 화면.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윙크를 한다.

오프닝. 왕녀복을 입고 걷는 아테나.
문으로 들어간 뒤 옷이 벗겨지는 장면은 생략됐다.
게임의 기본은 아케이드판과 동일하다.

1. WORLD OF FOREST
기본 장비를 갖추는 기본적인 스테이지.
아케이드판보다는 훨씬 쉬워졌지만 그래도 어렵다.

2. WORLD OF CAVERN
동굴 스테이지.  페가수스의 날개를 얻으면 날아다닐 수 있다.

3. WORLD OF SEA
수중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좌측하단에서
조개목걸이를 먹고 인어로 변신 가능.

4. WORLD OF SKY
하늘 스테이지. 초반에 페가수스의 날개를 얻고 날아다니는게 포인트.
보스는 뒤로 들어가면 쉽게 해치울 수 있다. 여기서 '열쇠'가 나오는데
스테이지7 '미로'로 갈 수 있으나 클리어해도 어차피 다시 스테이지5부터
다시 해야하므로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무슨 고생이람...

5. WORLD OF ICE
얼음 스테이지. 보스는 활로만 죽일 수 있다.

6. WORLD OF HELL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보스. 불의 검만 있으면...

7. WORLD OF LABYRINTH
미로 스테이지. '램프'를 찾아내 먹고, 여신으로부터 '수금'을
받아야만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8. THE LAST WORLD
기존 보스들이 순서대로 출현. 6번째 보스를 이기면 열쇠가 나오고
다시 7스테이지 '미로'가 나온다. 사람 미치게 만드는군...
클리어하면 단테가 있는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
죽으면 다시 기존 보스들이 순서대로 출현하는데부터 시작.

엔딩. 아케이드판과는 달리 엔딩메세지는 나오지 않으며
대신 평화를 되찾은 빅토리 왕국의 배경을 보여준다.
엄청나게 어렵게 클리어했는데 밀려오는 허무함이란...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아케이드판보다는 쉽지만 그래도 어려운 패미콤판 아테나. 마지막 보스러쉬 도중 빨간 반지를 먹으면 단테 직전에 빨간 반지 대신 파란 반지가 나와버리는 버그가 있고, 보스러쉬 클리어후에도 다시 7스테이지 미로로 간다던지...여러모로 사람 열받게 하는 게임. 빨간 반지를 먹었는데도 라스트보스인 단테가 데미지를 입지 않는 버그도 있다. SNK...좀 똑바로 만들지! 아마 당시 이 게임을 구입한 사람들은 핑크색의 배경으로 서있는 비키니 아머를 입은 아테나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안에 보너스로 포함된 시미즈 카오리의 카세트 테입 때문에 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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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ine One 2011/06/03 19:41 #

    비키니 아머의 추억을 악용한 못된 사례군요.
  • 플로렌스 2011/06/03 20:22 #

    아니, 이건 그야말로 추억 그 자체;; 최초로 비키니 아머란게 등장한게 이거니;;
  • 매드캣 2011/06/03 21:51 #

    전 이거 첫스테이지 조차 클리어를 못하겠더군요.
  • 플로렌스 2011/06/03 23:33 #

    꽤 난이도가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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