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쓰는 아이폰 앱 베스트 (구)얼리어답터

이번에 위드블로그에서 '많이 쓰는 스마트폰 앱 베스트 3'를 공감 주제로 제시해서 해보는 포스팅. '나만의 잇(it) 앱 소개하기'란 부제가 달려있어서 다른 사람은 쓰지 않고 나만 쓰는 요긴한 앱을 소개하는 코너로 만들어보려고 한 듯 한데...사실상 좋은 앱들은 이미 추천앱, 인기앱으로 다들 많이 쓰고 있다.

내가 가장 많이 쓰는 앱이 뭐가 있나 보니...

1. Twitter (트위터 공식 앱)

내가 가장 많이 쓰는 앱 1위는 트위터 공식 앱 'Twitter'이다. 트위터 앱도 꽤 다양한 종류가 나와있다. 파랑새라던지, TwitBird라던지, twtkr이라던지, TweetDeck, Osfoora, TwinPal, all4twit 등등...이밖에도 여러개가 있는 듯 싶은데, 유료앱 중에 좋은게 많다지만 무료앱 중에서는 역시 그냥 트위터에서 직접 제공하는 이 Twitter가 가장 편리한 듯 싶다.

"세상에...컴퓨터로 트위터 해요? 아이폰 없어요?" 

라는 모군의 말이 아이폰을 구입하는데 한몫 한 것을 보면 아이폰에서 트위터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듯. (심지어는 모군이 아이폰을 가장 싸면서도 쓸만한 것으로 구입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그대로 구입해버렸다.) 처음엔 다양한 종류의 트위터용 앱들을 받아서 써봤는데 역시 그냥 공식앱이 심플하면서도 편리했다.



2. 카카오톡

두번째로 많이 쓰는 앱은 스마트폰이 나오며 메신저 업계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요즘에는 비슷한 형태의 유사앱이 많이 나왔지만 역시 선점이 중요.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이 많다보니 특정 포털의 메신저앱보다는 역시 카카오톡이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전부 스마트폰(그중에서도 전부 아이폰) 유저이다보니 메신저보다는 카톡으로 더 많이 얘기하게 되었다. 메신저에 접속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곧바로 대화할 수 있다보니 다들 카카오톡을 선호하는 듯. 카카오톡 덕분에 한동안 대화가 끊겼던 지인들과의 대화도 다시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3. 네이트온UC

네이트온UC는 유니콘 건담과도 상관없고 우주세기 건담과도 상관없이 스마트폰에서 네이트온 메신저를 쓸 수 있는 앱이다. 메신저만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컴퓨터의 네이트온과 마찬가지로 네이트 메일 및 쪽지/대화 전부 가능해서 편리. MSN은 거의 안쓰고 네이트온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나에게 있어서는 필수앱이다. 컴퓨터로도 네이트온은 항상 켜놓고 사용하니 당연한 것. 메일 및 쪽지, 채팅 등 수시로 애용하는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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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즐겨 쓰는 앱으로는...


DAUM 지도

지도 검색은 네이버보다 다음이 한수 위인데, 일종의 네비게이션으로 주변 지역을 편리하게 보여준다. 주변 지역의 필요한 가게 등 검색하기에도 좋고 길찾아갈 때 참 편리해서 좋다. 길찾을 때와 주변에 뭐가 있는지 검색할 때 종종 애용한다.



하철이

지하철 노선도 앱. 지하철 타고 갈 때 자주 애용하는 앱이다. 몇번 몇번째 칸 문으로 타야 갈아타는 구간에서 바로 내릴 수 있는지, 최소 환승으로 가는 방법, 최단 시간으로 가는 방법 등등이 표시되어서 편리하다. 서울버스 앱도 버스 탈 때 많이 쓰지만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다보니 아무래도 하철이의 이용 빈도가 높다.




TeamViewer

PC원격조종 앱. 아무곳에서나 아이폰으로 내 PC에 접속하여 원격조종할 수 있다. 아이폰 터치 스크린에서 하다보니 조작이 불편하긴 하지만 의외로 급할 때 요긴하게 사용하는 앱. 아이폰으로 내 PC에 접속해서 폴더를 뒤지며 뭘 찾아본다던지 할 때 자주 쓴다. 원격조종이라고 해도 아이폰 한계상 포토샵이라던지 대규모의 작업의 원격으로 할 수는 없지만 아무곳에서나 내 PC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최고.



푸딩카메라

카메라 종류와 필름 종류를 골라서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재미있는 앱. 4안렌즈 카메라나 파노라마, 스냅, 어안렌즈 카메라 등의 카메라와 모노,대즐, 느와르 등 7가지 카메라와 7가지 필름을 조합하여 다양한 사진이 촬영 가능. 예술 사진부터 로모 카메라 같은 토이 카메라 느낌까지. 사진을 못찍는 사람이라도 뭔가 그럴싸해보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재미있다. 한창 즐겨썼는데 뀨가 과도한 이펙트는 포토샵 필터 난생 처음 써보는 애들 같은 느낌이라 자중하라고 하여 최근엔 자제하는 중.



Viber (바이버)


바이버는 무료로 통화를 하는 앱이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누구와도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대신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므로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격.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무료통화 앱으로 아이폰으로만 존재하다가 올해 안드로이드용으로도 나왔다 한다. 국내의 경우 통신사에서 사용량 제한을 건 계기가 되어 화제가 되었다. 와이파이 있는 곳에서라면 어차피 별 상관없지만.



Tango (탱고)

무료 화상통화 앱. 바이버와 마찬가지로 전세계 사람들과 언제어디서나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역시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카이프와 함께 인기가 높은 앱. 아기가 태어나고 먼 곳에 가기가 힘들어졌는데, 시골에 있는 처갓집에 아기를 보여줄 때 요긴하게 사용했다. 처제들과 그쪽 식구들이 전부 아이폰 유저다보니 앱 같은 것을 공유하여 요긴하게 쓸 때가 많다.



기타 올레스팸차단, 미니고객센터, 페이스북 공식앱, 픽시브 공식앱, 싸이월드앱, MSN앱, 무료MP3 스트리밍 앱인 4music, 바코드 및 QR코드 리더기인 에그몬, 어떤 것이든지 번역해주는 구글번역, 바코드로 여자애를 생성해주는 바코드카노죠, 리듬앤댄스 게임 탭소닉, 포토SNS 핑글러, 음식SNS 두포크 등도 사용중.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핑백

  •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나의 SNS 라이프 2011-09-26 15:41:55 #

    ... 쓰고 계세요?'라는 것이 올라와 써보는 포스팅. 과연 나는 어떤 SNS들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1. Twitter (트위터) 이전 '내가 가장 많이 쓰는 아이폰 앱 베스트'란 포스팅에서 이미 언급한 적 있지만 내가 가장 많이 쓰는 아이폰 앱은 '트위터 공식 앱'이다. 아이폰으로 수시로 트위터를 확인하고, ... more

덧글

  • 알트아이젠 2011/09/10 22:46 #

    전 트위터와 카톡, 그리고 짱글루스를 사용합니다.
    짱글루스의 몇몇 기능이 아쉽긴해도 인터넷을 통해 이글루스를 보는것보다는 간단하더군요.
  • 플로렌스 2011/09/10 23:53 #

    저는 이글루스는 그냥 사파리로...
  • 2011/09/11 00: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플로렌스 2011/09/11 10:44 #

    그말 듣고 결국 아이폰을 구입해버렸지요;
  • 라비안로즈 2011/09/11 12:29 #

    근데 요새 무료통화앱들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제 기기만 ... 고장인가;;;;;
  • 플로렌스 2011/09/11 16:54 #

    그러고보니 최근엔 사용하지 않았군요;
  • 팃슈_리 2011/09/11 17:04 #

    저도 트위터 이거저거 다 써봤는데 다를바 없더군요. 기본 앱이 최고인듯해요. 그러나 연락처 동기화가 된건지 제 연락처 아는사람이 트위터 팔로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워버림
  • 플로렌스 2011/09/11 17:21 #

    정말 기본앱이 최고! 연락처 아는 사람이 트위터 팔로가!?;;
  • 비맞는고양이 2011/09/11 21:22 #

    흠 전 첨엔 다음 지도 쓰다가 네이버가 오히려 더 잘 되어 있어서 갈아탔는데 지방마다 다른가보네요
  • 플로렌스 2011/09/12 09:29 #

    위성뷰랑 로드뷰가 편리하고 갱신이 좀 더 잘되서요...서울 지하철이랑 협력하고 그런거 보면 다음이 지도쪽엔 힘 좀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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