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98호 : 이나후네 케이지 인터뷰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98호는 록맨의 창시자, 이나후네 케이지(稲船敬二) 인터뷰와 정원카드 컨테스트 결과 발표.

이번주 메인뉴스는 이나후네 케이지와의 인터뷰.

이나후네 케이지는 전 캡콤 상무 이사. 현재는 주식회사 comcept와 주식회사 intercept의 CEO.
록맨 시리즈와 귀무자 시리즈를 탄생시킨 전설의 크리에이터이다.
특히 록맨은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설정부터 시작하여 도트 그래픽, 프로그래밍까지 담당하여
그야말로 록맨의 창시자이자 록맨의 아버지. 아쉽게도 현재 캡콤을 퇴사해서 캡콤게임에 대한 언급은 일절 금지.
최소한 만들기로 발표한 록맨 대쉬 3는 만들고 퇴사하지...안타깝다.

인터뷰는 쿠로가 질문을 하면 이나후네가 답변을 하는 식으로 진행.

Q. 재밌는게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A. '컨셉'이다.

Q.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A. '다양성'.

Q. 별도로 회사를 설립한 이유는?
A. 자기가 결정해서 자기가 만들고 싶어서.
인터셉트는 게임전문, 컨셉트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Q. 토로, 쿠로 중 해외에서 통한다면 어느쪽?
A. 개성 강한게 통하기 쉬워서 쿠로쪽.

Q. 쿠로의 게임기획서를 본 소감은?
A.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몇천억이나 걸려있다고!
(どんな判断だ 金をドブに捨てる気か 何千万円もかかっているんだぞ)

(테레비도쿄의 방송 '캄브리아궁전'에서 캡콤사의 개발승인회의 도중
이나후네 케이지가 말해서 유명해진 2010년 게임업계 최고의 명언)

Q. 유저에의 메세지
A. 관심갖고 지켜보는 사람 많은데 그 기대에 부흥해 열심히 하겠다.

뉴스를 보면 이나후네 케이지가 직접 그린 쿠로와 토로가 그려진 싸인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토로, 쿠로, 이나후네 케이지와 함께.
플래티냐 회원은 특별 보너스로 이나후네 케이지 등신대 POP도 준다고 한다.

두번째 뉴스는 정원꾸미기 컨테스트. 4위였던 아이루 마을...완성도 높아!

1위는 배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토로. 제한된 아이템으로 잘도 이렇게까지 꾸며냈다.

다음주에는 플레이스테이션3판 '이코/완다와 거상', '지역히어로 다시 등장' 두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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