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100호 : 포토카노, 후지코.F.후지오 박물관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100호는 PSP용 게임 '포토카노'와 도라에몽의 아버지 후지코.F.후지오 박물관 탐방.


쿠로가 토로를 상대로 사진 촬영을 한다. 연습삼아서라는데...

목적은 PSP용 사진촬영 연애시물레이션 게임 '포토카노'를 위해서.

곧바로 학교 앞에서 메인히로인인 니이미 하루카를 만난다. 소꼽친구이자 학원아이돌이지만
커서 거리가 멀어진 사이. 쿠로가 다짜고짜 카메라를 들이대자 도망가버린다.

이번엔 체육관에서 주인공의 중학교 동창인 마사키 노노카를 만난다.
게임은 다짜고짜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먼저 대화를 통해 호감도를 높여야 한다는데...
쿠로가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역시 도망가버린다.

이후 복도에서 다른 서브 히로인들을 간략하게 비춰주던 와중, 주인공의 여동생인 카논이 등장.
쿠로와 우사피스라는 인사를 주고 받고 헤어지지만 결국 촬영하는 것을 깜빡해버린 쿠로.
스스로에게 좌절하며 쓰러지고 의욕을 잃는다. 그러자 토로가 자기가 대신 사진을 찍어주겠다는데...

교문 밖에서 토로를 기다리는 쿠로. 게임은 프롤로그에서 포토부와 사진부 중 어떤 서클을 선택하냐에 따라
스토리가 크게 2개로 나뉘고 총 12개 이상의 엔딩이 있다고 한다.

돌아온 토로의 카메라를 보고 쿠로는 충격을 먹는다. 쿠로가 찍고 싶어했던
각 캐릭터들의 사진이 제대로 찍혀있었기 때문. 쿠로가 너무 들이대서 실패했지만
순수하게 사람들과 친해지며 사진촬영을 한 토로는 전부 성공한 것.

어쨌든 기념으로 포토카노 포스터를 받는다. 플래티냐회원은 여동생 카논의 POP도 받을 수 있다.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라고 외치며 다시 사진찍기에 도전하기로 하는 쿠로.
하단에 토로가 "최종회가 아닙니다냐"라고 하며 뉴스가 끝난다.


두번째 뉴스는 도라에몽, 퍼맨 등으로 유명한 후지코.F.후지오 박물관.

입구부터 후지코.F.후지오의 작품 오브제로 가득하다.

1층 전시룸엔 그의 그림들이 액자로 주욱 진열되어 있고 원본 원고 등을 볼 수 있다.
전시대 서랍은 열어볼 수 있는데 열면 내부에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서랍속에도 작품 관련 물건이 가득! 퍼맨 뱃지가 마음에 든다.

여긴 평범한 만화 작업실을 재현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도라에몽이 입체영상으로 나오며 만화 그리는 법을 설명해준다.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가 직접 그려줬던 도라에몽 칼라 그림도 진열중.

후지코.F.후지오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해놨는데 위쪽에는 그의 실제 자료까지 전부 보관중.

2층 기획전시실에는 그의 대표작들의 1화가 진열. 그밖에도 여러가지가 진열되어 있다고 한다.

박물관 옥상에는 '나무꾼의 샘'이 있는데 옆의 레버를 계속 내려주면...

착해진 자이언(퉁퉁이)이 올라온다. 원작 명장면을 재현한 재미있는 진열품이다.

그밖에 자신의 딸을 위해 그렸던 그림 전시실이나 그의 만화를 읽을 수 있는 코너, 키즈룸 등의 소개.

식당에서는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것들을 응용한 재미있는 음식을 팔고 있다.

정원 역시 도라에몽 및 퍼맨 등에 등장하는 장면이나 아이템을 재현한 오브제가 가득.

심지어는 박물관의 안내 표시 아이콘 및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그의 작품을 응용해서 만들어졌다.

마지막은 역시 기념품 샵...안살 수 없겠는걸.

서브뉴스로 주간 토로스테 100회 특집. 쿠로가 100가지 괴담 얘기를 하며 마지막 촛불이 꺼졌을 때 나타나는 건...
이렇게 말하는 순간 플레이어의 냐바타가 나타나 폭죽을 터뜨리는 바람에 쿠로와 토로가 놀랜다.

주간 토로스테이션 100회 기념 포스터를 받는다.

그리고 100회 기념 포토타임도.

다음주에는 에이스컴뱃 어설트 호라이즌과 지역 음식 스페셜편.


덧글

  • 바르도나 2011/10/01 18:14 #

    으...포토카노는 정작 발매일이 미정인 상태로 무기한 연기되버린게 참 뼈아프네요 ㅠㅠ
  • 플로렌스 2011/10/01 21:21 #

    그러고보니 여기에서도 발매일 미정이라고 쓰여있으니;;
  • OmegaSDM 2011/10/01 19:34 #

    古 후지코 F 후지오 작가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 플로렌스 2011/10/01 21:21 #

    1996년이니 벌써 15년 되었군요;
  • Nine One 2011/10/03 16:22 #

    쿠로는 너무 중년틱하게 음흉했군요. 토로에게는 다들 경계심이 없어졌나 봅니다.
  • 플로렌스 2011/10/04 17:05 #

    그것이 승리의 열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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