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토로스테이션 115호는 게임 아카이브로 PS1용 '카마이타치의 밤' 특별편 소개와
아오모리현 리츠미사와 항공과학관 견학.
아오모리현 리츠미사와 항공과학관 견학.

첫번째 뉴스는 게임 아카이브. PSN으로 다운받아서 PS3이나 PSP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인데...
쿠로가 안보여서 토로가 혼자 게임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이게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는 토로.
게임 속에서 쿠로와 테레비상의 실루엣이 게임을 소개한다.
이 그림자나 진행방식부터가 카마이타치의 밤 스타일의 표현 방식.
등장인물들이 전부 포케피의 실루엣으로 표현된다.
시체가 발견됐다. 몸이 조각조각난 상태로...
토로는 무서운 게임인 줄 모르고 했다가 놀래서 울어버린다.
게임의 여러가지편을 소개.
두번째 뉴스는 아오모리현 리츠미사와 항공과학관 견학.
다양한 종류의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다. 직접 탑승체험도 해볼 수 있으나 비오는 날은 안한다고 한다.
서브뉴스로 카마이타치의 밤 시리즈 최신작인 '진 카마이타치의 밤 ~11번째 방문자'에 대해 소개.
PS3과 PS Vita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음주에는 '아머드코어5'와 '모두가 좋아하는 B급 음식'에 대하여.


이 그림자나 진행방식부터가 카마이타치의 밤 스타일의 표현 방식.


토로는 무서운 게임인 줄 모르고 했다가 놀래서 울어버린다.




PS3과 PS Vita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한다.

덧글
이상한 카마이타치의 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