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젤다의 전설(ゼルダの伝説, 1986, Nintendo) #02 - 일단은 블루링부터 패밀리 컴퓨터

[FC] 젤다의 전설(ゼルダの伝説, 1986, Nintendo) #01

젤다의 전설은 9개의 던전을 클리어하며 트라이포스 조각을 하나하나 모으는 것이 게임의 기본.
그 과정에서 특정 아이템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거나 사거나 해야한다.

나는 노가다를 해서 완벽한 상태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거나,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아이템을 미리 얻은 뒤에 다음으로 넘어가는 버릇이 있다.
그때문에 해당 시점에서는 얻기 힘든 아이템을 미리 얻으려고 고생하기도 하고,
노가다를 하느라 쓸데없이 시간을 소비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플레이 방법은 그런 내 나름대로의 즐기는 방법이므로 결코 정석이 아니다.
정석플레이대로 하자면 좀 더 빨리빨리 던전을 클리어하면서 나아가면 된다.
클리어하다가 막히면 그제서야 루피를 모아 특정 아이템을 사거나 구해서 그다음 던전으로 진행하면 된다.

여기서 소개하는 방식은 그냥 이런식으로도 즐길 수 있구나 하고 보면 될 듯 싶다.

먼저 스타트지점의 동굴에서 검을 얻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다음 스타트지점의 우,상,상,우,상,상 지점의 요정의 샘을 중심으로
주변에서 모리블린(창 던지는 고블린 비슷한 녀석)을 해치우며
루피와 폭탄을 모으자. 루피는 10 이상이면 되고 폭탄은 한번에 4개씩 차는데
총 2회로 최대치인 8까지 채울 수 있다. 그냥 4개까지만 채워도 괜찮다.
HP가 위험하다 싶으면 빨리 올라와서 요정의 샘에서 HP를 꽉 채우면 된다.

다음 스타트지점 왼쪽칸의 이 지점에 폭탄을 터뜨리자.
숨겨진 통로가 나타난다. 들어가면 노인이 운영하는 도박장.

일단 도박을 하기 전에 세이브부터 하자. 스타트 버튼을 눌러 서브화면을 연 뒤,
2P패드의 방향키 위와 B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세이브 화면이 나온다.
컨티뉴, 세이브, 리트라이 3개의 메뉴가 나오는데 세이브를 선택하면
저장을 하고 다시 스타트지점부터 시작한다. (하트는 3개까지만 찬 상태로 시작)

세이브를 마쳤으면 스타트지점 오른쪽의 도박장으로 다시.
루피가 10 이상이면 도박에 참가 가능하다. 로박의 룰은 간단.
3개의 루피 중 하나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다. 2개는 마이너스 루피,
1개는 플러스 루피다. 플러스가 나오면 세이브하자.
마이너스가 나오면 리트라이를 선택하자. 이걸 반복하면 
루피를 최대치(255)까지 채울 수 있다.

다음 도박장에서 상좌좌상상상 위치에 있는 이곳에서
아모스(석상병) 6마리 중 상단 중앙의 녀석을 건드린다.
그러면 비밀통로가 나오는데 내려가자.

이곳에서는 키를 80루피, 블루링을 250루피, 먹이를 60루피에 판다.
루피를 255까지 채워야 하는 이유는 이 블루링을 사야하기 때문이다.
적에게 입는 데미지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방어력이 2배가 되는 아이템이다.

블루링을 구입하면 링크의 몸 색상이 회색이 된다.
초반부터 방어력이 2배가 된 링크.
이것으로 초반 난이도를 확 낮출 수 있다.
역시 돈이 최고다.

다시 도박장에서 루피를 255까지 채운다.
도박장 바로 위의 가게에서 촛불(60루피)을 구입한다.
매지컬실드(160루피)는 화염탄을 튕길 수 있어 요긴하지만 여기는 좀 비싸다.
도박장 노가다 횟수를 좀 줄이고 싶으면 좀 참았다가 다른 가게에서 사도 된다.

이제 전체맵을 돌아다니며 아이템 사냥을 할 준비가 되었다!

[FC] 젤다의 전설(ゼルダの伝説, 1986, Nintendo) #03 - 다음은 화이트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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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megaSDM 2012/01/25 08:22 #

    운 없는 사람은 게임도 못하나
  • 플로렌스 2012/01/25 11:04 #

    운보다는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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