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118호 : 극장판 베르세르크, 거대로봇을 직접 만드는 사람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118호 : 극장판 베르세르크와 거대로봇을 직접 만드는 사람에 관하여


첫번째 뉴스는 극장판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 1 패왕의 알' 편에 대한 소개.

소개는 언제나처럼 해당 작품의 내용을 포케피들이 연출하는 '놀이'로 진행된다.

'검은 검사' 가츠. 쿠로이래서 쿠로가 역할을 담당했따.

그리고 그를 지켜보는 '하얀 매' 그리피스. 시로이래서 토로가 역할을 담당.

캐스커 역은 쥰이 담당했다.

중간중간 역할극을 하며 베르세르크에 대한 소개를 한다.

그리고 좃또 역은 리키.

변신한 리키...가 아니라 좃또. 토로 그리피스가 도우러 왔다가 당하고 만다.

그러나 좃또는 그리피스의 패왕의 테레비...가 아닌 패왕의 알을 발견하고 물러난다.
갓츠에게 너가 이녀석의 친구라면 나중에 이녀석의 야망을 위해 넌 죽고만다며.

리키가 아니라 진짜 좃도는 무서워!

기념으로 베르세르크 특제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자기 출연이 없다며 피눈물 흘리겠다는 패왕의 테레비상.


두번째 뉴스는 실제로 거대한 로봇을 만든 아저씨의 이야기.

이사람이 거대로봇을 만든 타카하시씨. 로봇을 만들기 시작한지 무려 11년.
혼자서 만들었고 평생에 걸쳐 만들어서 대체 돈을 얼마 들여서 만든지도 모르겠다고 한다.

조종 방식은 리모콘. 거대로봇이라면 리모콘으로 조종해야 제맛? 쿠로가 소년탐정이 된 기분이란다.

이 거대한 투구벌레가 실제로 앞으로 가며 날개도 전개 가능하고 여기저기 불도 들어온다고 한다.

위에서 본 모습.

너무 거대해서 일본 도로교통법상 운송 불가. 트레일러 하나에는 안되기 때문에
분해해서 트레일러 2대로 나눠 하나에는 본체, 하나에는 다리들을 싣는다고 한다.

주로 행사장 같은 곳에 요청 많이 와서 운반할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분해 및 조립이 큰일이라고.
처음부터 운반을 고려하지 않아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아직도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나.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justmystage.com/home/kabutom 관심 있으면 가보는 것도...


덧글

  • OmegaSDM 2012/02/04 20:24 #

    이제 실용화가 가능할 정도로 축소시키면 됩니다(어이)
  • 플로렌스 2012/02/04 23:36 #

    애초에 작게 만들었다가 거대로봇을 만들고 싶어서 거대화했다고 하더군요.
  • 배길수 2012/02/10 01:22 #

    저거 작년에 봤었는데 보고 딱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지구는 보그가 정복했다!"

    ...악의 인조곤충 카부토보그요(...)
  • 플로렌스 2012/02/10 07:49 #

    앗 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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