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링크의 모험(リンクの冒險, 1987, Nintendo) #12 엔딩 및 비기 패밀리 컴퓨터

[FC] 링크의 모험(リンクの冒險, 1987, Nintendo) #11 죽음의 계곡~대신전

드디어 대망의 엔딩.


< 엔딩 >


제일 처음 나타났던 노인이 트라이포스를 준다.

드디어 트라이포스를 얻었다!

젤다의 전설 하면 역시 트라이포스를 드는 이 포즈!

다시 성으로 돌아가서 초대 젤다 공주 앞에서
트라이포스를 드는 링크.

트라이포스는 3개로 분열하며 빛을 낸다.
힘의 트라이포스, 지혜의 트라이포스, 용기의 트라이포스.
이 3가지 트라이포스가 있으면 진짜 힘을 낼 수 있다는데...

젤다공주가 벌떡!

젤다 : "당신은 하이랄을 구했습니다. 당신은 진짜 영웅이예요."

링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초대 젤다공주.

막이 내려가며 링크와 젤다가 포옹한다.
키스라도 하는 것일까?

그리고 'THE END'가 뜨는데...

링크가 이러고 있을 때 전작에서 구한
현재의 젤다공주는 뭐하고 있을까.

곧 막이 완전히 내려가고...

다시 올라간 뒤엔 스탭롤이 나온다.

STAFF 

EXEUCTIVE PRODUCER: H,YAMAUCHI
PRODUCER: MIYAHON
DIRECTOR: SUGIYAN, YAMAHEN
DESIGNER: ISHIN
SOUND COMPOSER: TSUKASAN
PROGRAMER: MORIKAZU, MARUMARU, SHIGECHAN, NISHIYAN, NAKAZOO

스탭롤이 다 흐르고 난 뒤엔 트라이포스 마크가 나오며
스타트 버튼을 누르라고 나온다.

스타트버튼을 누르면 막이 내려가고 다시 타이틀 화면으로.

이렇게 클리어한 슬롯은 트라이포스 마크가 링크 오른쪽에 뜬다.
처음부터 시작하지만 공격,마법,하트 레벨이 전부 최대치인 8부터,
게다가 모든 종류의 마법도 이미 다 익힌 상태로 시작된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 하지만 모든 레벨이 8인데다가
모든 마법까지 갖추고 있다. 2주차지만 더 어렵진 않고
오히려 더 쉽게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비기 >

링크의 모험은 조이패드와 조이스틱의 방향을
반대로 움직이면 가속하는 이상한 버그가 있는데,
이 점을 활용하면 다양한 변칙 플레이가 가능하다.


1. 이상한 곳으로 워프

엘레베이터를 탔을 때 조이스틱의 상, 콘트롤러 하를 누른다.

그러면 이상한 곳으로 튀어나와 버린다.

떨어지는 곳에서 페어리 마법을 사용 후에도
같은 방법으로 이상한 곳으로 워프가 가능하다.
벽 같은 곳에 갇히기 쉬우니 비추천.


2. 열쇠 없이 문 통과

이렇게 문으로 막힌 곳은 열쇠가 있어야만 통과가 가능하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페어리'로 변신하면 그냥 통과가 가능.
근데 페어리 없이 위에서 소개한 버그기로도 통과 가능하다.

방법은 간단. 조이스틱 왼쪽과 콘트롤러1의 오른쪽을 누르고 있다가
한쪽을 떼면 링크가 가속하며 문을 통과해 반대편으로 나오게 된다.
근데 테스트 결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는 가는데
오른쪽에서 왼쪽은 안된다.


3. 사리아에서 물 건너기

물의 마을 사리아에서 버그를 만나서 다리를 내리기 전에
그냥 물을 건너는 방법이 있다. 역시 위의 버그기를 이용.

조이스틱 왼쪽과 콘트롤러 1의 십자키 오른쪽을 누른다.
그럼 링크가 부들부들 떠는데 다음 곧바로 둘중 하나를 뗀다.
그럼 링크가 고속으로 왼쪽으로 미끄러지는데
이 때 A버튼으로 점프를 하면 건너편으로 이동된다.

부웅~

멀리도 날아왔다.

이렇게 건너편으로 건너와버렸다.


4. 이벤트 전투 건너뛰기

적이 있는 곳이나 다리 등에서 이벤트 전투화면으로 바뀔 때
위의 버그기를 이용해서 싸우지 않고 건너뛰는 방법이다.

먼저 이벤트 전투 하는 곳으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백 해서 도로 나온다.

나오는 순간 콘트롤러 십자키를 조이스틱과 반대로!
그럼 적이 나오는 곳이나 다리 건너편으로 이동된다!
이건 됐다 안됐다 하는데 위험할 때 적과의 전투를
피하면서 진행하고 싶으면 될 때까지 하면 된다.


< 총평 >

젤다의 전설 하면 역시 초대 젤다처럼 탑뷰 방식이 익숙하긴 하지만
이 링크의 모험 역시 나름대로 잘 만든 액션RPG이다.
다만 조작방법이 젤다 시리즈치고는 위화감이 드는데
마치 이스1,2를 하다가 이스3를 했을 때의 그 느낌.
하지만 전작과 스토리도 이어지고 나름 몰입도가 높아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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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megaSDM 2012/03/04 08:16 #

    버그가 너무 세요!
  • 플로렌스 2012/03/04 12:41 #

    생각보단 쓸모없어요;
  • 메탈맨 2012/03/04 11:47 #

    덕분에 저도 엔딩을 보게 되었습니다.
    젤다 다른 시리즈와 방식이 달라서 꽤나 어려웠네요
  • 플로렌스 2012/03/04 12:41 #

    저도 처음에 적응하느라 꽤 애를 먹었지요;; 내려찍기와 지형활용만이 최선책.
  • 코코노에 2012/03/04 13:46 #

    연재 잘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왜 자신의 그림자와 싸우는지가 궁금합니다.
    링크 자신에게서 사악한 뭔가가 빠져나간건지, 아니면 시험인건지...
    그것도 아니면 어떤 존재가 링크의 모습을 커피한것인지.
    이도 저도 아닌 그냥 나온건지 ;;;;
  • 플로렌스 2012/03/04 21:00 #

    옛날게임에 세세한 의문은 금물!
  • 김영휘 2012/05/15 00:14 #

    여기쯤에서 AVGN이 파워 글러브로 그림자 링크를 잡았다죠.
    본인도 엔딩을 보고 나서야 놀란 눈치였다는군요.
  • 플로렌스 2012/05/15 09:43 #

    그림자 링크 구석으로 몰지 않으면 꽤 어려운데 파워 글러브 같은 컨트롤러로 어떻게 조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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