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뀨만화극장 - 제180뀨. 남자가 딸바보가 되는 이유 뀨뀨만화극장

100% 실화. 너무나 해맑은 미소 한방에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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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무뢰한 2012/06/10 03:40 #

    행복해 보입니다.'ㅇ';;
  • 플로렌스 2012/06/10 18:26 #

    힘들지만 행복!
  • 라쿤J 2012/06/10 03:44 #

    ......아 출근 금지 시즌이군요. 출근하면 우는.

    저에게도 저런 기억이 있다는게 참[...]
  • 플로렌스 2012/06/10 18:26 #

    깨기 전에 빨리 나가는 수 밖에...
  • 검투사 2012/06/10 05:13 #

    벌써부터 엘렉트라 컴플렉스가...(퍽-*)
  • 플로렌스 2012/06/10 18:26 #

    조금 크면 단절된다고 하니;
  • 나이브스 2012/06/10 06:39 #

    딸바보를 만드는 무적의 주문

    아나조~

  • 플로렌스 2012/06/10 18:26 #

    하루에도 몇번씩 듣는 주문...아나조~
  • 아돌군 2012/06/10 07:07 #

    이제 애가 좀 크면. 뽀꼬랑 엄마랑 누가 더 좋아? 라는 질문을 뀨뀨님 앞에서 할듯...
  • 플로렌스 2012/06/10 18:27 #

    머리가 좀 크면 '내가 언제?' 할지도요;
  • OmegaSDM 2012/06/10 07:17 #

    남자들 전원이 귀여움에 대한 면역이 약한가보군요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 아돌군 2012/06/10 08:19 #

    귀여움은 정의입니다.
  • 플로렌스 2012/06/10 18:27 #

    모든 남자는 미니콘입니다.
  • RUBINISM 2012/06/10 08:42 #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렉트라 컴플렉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플로렌스 2012/06/10 18:27 #

    딸 싫어하는 아빠 없듯...
  • 2012/06/10 08: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플로렌스 2012/06/10 18:28 #

    모든 아빠는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지요. (^.^)
  • 2012/06/10 09: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플로렌스 2012/06/10 18:28 #

    뀨뀨만화극장 제177뀨. 20개월편에서 다룬 적 있지요. (^.^)
  • 화려한불곰 2012/06/10 09:13 #

    으아.. 딸은 정의입니다. ㅠ
  • 플로렌스 2012/06/10 18:29 #

    귀여운 것은 정의!
  • 울트라김군 2012/06/10 09:54 #

    몸쪽 깊숙히 들어오는 귀여움 돌직구![...]
  • 플로렌스 2012/06/10 18:29 #

    일격에 푹 하지요.
  • 잠본이 2012/06/10 09:59 #

    잊혀진 뀨님에게 묵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플로렌스 2012/06/10 18:30 #

    잊혀진 뀨뀨에 주목한 분은 잠본이님이 처음! (T_T)
  • cava 2012/06/10 11:16 #

    아이고 너무 귀여워요...ㅜㅜ
    말할때 전부 물음표가 붙네요 ㅋㅋㅋ
  • 플로렌스 2012/06/10 18:30 #

    상대방이 말한 것을 그대로 따라하며 말을 익히다보니 대부분의 말은 의문형으로 말하더군요. (^.^)
  • 나르사스 2012/06/10 11:47 #

    저도 결혼하면 딸낳고 싶어요...
  • 플로렌스 2012/06/10 18:30 #

    랜덤인 것이 가장 문제...
  • rumic71 2012/06/10 12:01 #

    대세는 딸사랑!(이게 언제 유행어더라)
  • 플로렌스 2012/06/10 18:32 #

    벌써 몇년된 것 같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 같은 유행어!
  • KAZAMA 2012/06/10 12:13 #

    조흔아버지시군요ㅎㅎ 뽀꼬 건강해라
  • 플로렌스 2012/06/10 18:32 #

    건강이 제일이지요. (^.^)
  • 일후 2012/06/10 13:08 #

    딸이 최곱니다! 사내새끼 따윈....!!!

    ....뭐 기왕이면 둘 다 있는 게 좋지만요 ㅎㅎㅎㅎ
  • 플로렌스 2012/06/10 18:43 #

    각각 장단점이 있지요. (^.^)
  • 알비레오 2012/06/10 14:49 #

    뭔가... 아름다우면서 슬픈 이야기군요. 잊혀진 한 분을 위해 여기도 묵념... ^^;
  • 플로렌스 2012/06/10 18:44 #

    잊혀진 뀨뀨를 알아채신 분 두번째!
  • 병아리99 2012/06/10 17:18 #

    그렇군요... 그래서 "딸내미 바보"란 호칭이 있군요... ^^;;;
  • 플로렌스 2012/06/10 18:44 #

    오야바까와 비슷한 것 같기도...(^.^);
  • 알비온 2012/06/10 21:28 #

    내 심장에 크리티컬!!
  • 플로렌스 2012/06/10 23:01 #

    크리티컬 히트!
  • 2012/06/10 22: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플로렌스 2012/06/10 23:02 #

    아빠가 힘들지만 행복해하셨겠군요. 역시 딸은 아빠에게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큰 보물인 듯 싶습니다.
  • 타누키 2012/06/11 02:38 #

    남자애는 아무래도 안그럴려나요. ㅋ
    부럽(?)습니다. ㅎㅎ
  • 플로렌스 2012/06/11 09:41 #

    근본적으로 남아와 여와의 행동패턴이 다르더군요. (^.^);
  • Gman 2012/06/11 12:37 #

    "엄마는 싫어? 엄마 삐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플로렌스 2012/06/11 12:56 #

    저날 진짜로 저렇게 말했지요.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 코코노에 2012/06/11 15:33 #

    하지만 조금만 더 자라면 아빠는 버림받게 되고 ㅠㅠ
    너무 귀엽네요. 퇴근해서 몸은 피로해서 마음이 회복되니 딸바보가 되는거군요 ^^
  • 플로렌스 2012/06/11 16:08 #

    조금 더 자라면 정말 어찌될지 걱정됩니다;
  • rumic71 2012/06/11 21:55 #

    조금만 자라면 '아나조'가 '나조' 되는 거죠...
  • 플로렌스 2012/06/11 22:49 #

    지금도 이미 '더줘?' '까주세요~'하고 보채고 난리지요.
  • 지크 2012/06/13 22:18 #

    '이 무거운 기분이란' 실로 명대사 이십니다b
  • 플로렌스 2012/06/14 06:52 #

    뒤에서 울면서 막 부르는데 그냥 가야하는 기분이란...
  • 푸른마음 2012/06/14 00:47 #

    ....이미 딸래미에게 버림받은 몸인지라 (털썩)
    지금은 아들래미가 유일한 희망입니다.
  • 플로렌스 2012/06/14 06:52 #

    버림받으셨군요;; 저도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 푸른마음 2012/06/21 02:04 #

    참고로 저같은 경우.... 서로 깨서 울까봐 아들래미 딸래미를 한명씩 맡아 재우는데
    일단 아들래미를 먼저 재웁니다.
    그다음에 다른방으로 넘어가서 엄마와 놀고있는 딸래미와 합류합니다.
    조금 놀아주다 재웁니다.
    딸래미 자는 게 확인되면 다시 아들래미 있는 방으로 와서 자며 새벽에 깨는 것에 대비합니다.
    아들래미와 딸래미를 모두 재우기 위한 고육지책이죠 (털썩)
    아침에는 아들래미가 먼저 깨므로 거실로 데리고 나와 놀고있으면
    엄마와 딸래미가 깨고 거실로 나옴으로서 하루를 맞이합니다 ㅡ.ㅡ)
  • 플로렌스 2012/07/05 01:54 #

    둘이면 정말 엄청나군요;;;
  • 세츠 2012/08/02 10:33 #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왜 눈물이 나는지?;;; (^_ T .... 정말 이쁘고 귀엽네요
  • 플로렌스 2012/08/02 14:19 #

    부녀지간의 소중함? 가슴에 쿵~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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