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벌룬파이트 (VS.Balloon Fight, 1984, Nintendo) 추억의 오락실

VS.벌룬파이트 (VS.Balloon Fight, 1984, Nintendo)

Williams Electronicst사의 획기적인 게임 '자우스트(Joust)'를 기본으로 하여 닌텐도에서 VS시스템 기판으로 개발한 게임. 패밀리컴퓨터의 이식을 염두하고 만든 기판답게 이듬해인 1985년에는 그대로 패밀리컴퓨터용으로 이식되었다.

타이틀 화면.

풍선을 불어 날아오르는 적들을 적들보다 높은 위치에서
부딪혀 추락시키는 것이 기본. 버튼 연타와 방향 조절 컨트럴이 중요.

적들보다 높은 위치에서 적과 부딪히면 적의 풍선이 터지고
동일할 때엔 서로 튕겨나며 반대인 경우 플레이어의 풍선이 터진다.
플레이어의 갖고 있는 풍선수가 부딪혀도 버틸 수 있는 풍선수.
그이상 부딪히면 떨어져서 죽는다. 적은 풍선이 다 터져도 죽지 않고
낙하산을 타고 땅에 착지한다. 그리고 땅에 착지하여 다시 풍선을 분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갈 때 다시 부딪혀서 해치우거나 풍선을 불 때 해치워야만 한다.

화면은 상하로 스크롤되며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천장이 막혀 있다. 

구름에서 발사되는 번개에 맞으면 풍선수와 상관없이
감전되어 즉사한다.

물에는 거대한 물고기도 사는데 물가를 낮게 날면
갑자기 튀어나와 잡아먹힐 수 있다. 역시 즉사다.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 인기게임 '벌룬파이트'의 시초가 되는 오락실용 게임. 그래픽이고 시스템이고 차후의 패미콤 이식판과 거의 동일하다. (다만 패미콤판은 상하 스크롤이 불가) 2인 동시플레이가 기본인데 아군끼리도 판정이 있어 서로 부딪혔을 경우 적과 마찬가지로 낮은 쪽의 풍선이 터지게 된다. 그때문에 기본은 협력플레이지만 대전도 가능. 협력플레이 도중에도 실수로 싸움하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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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lakGear 2012/08/01 10:35 #

    원조가 저랬군요 여태 해킹롬판만 했으니(...)
  • 플로렌스 2012/08/01 11:00 #

    해킹판도 있었군요;
  • FlakGear 2012/08/01 11:26 #

    전 중국 해킹판 패미컴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그 99개 들은거.
  • 훌리건스타일 2012/08/01 11:08 #

    적보다 친구 죽이기 급급했죠 (...)
  • 플로렌스 2012/08/01 22:27 #

    아군끼리 판정만든 것은 참 의도적이지요;
  • Nn 2012/08/01 11:31 #

    꼬꼬마 시절에 오빠랑 같이 하다가 자주 싸우곤 했던 게임이네요... 우애(우정) 파괴게임의 고전!
    맨날 오빠가 고의로 제 풍선 터뜨려서 하다가 울고 소리지르고 삐지고 했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_-;;;
  • 플로렌스 2012/08/01 22:28 #

    역시 다들 어렸을 때 협력플레이하다가 싸움이 벌어졌군요;
  • 테인 2012/08/01 12:36 #

    우정파괴게임 아닙니까허허 추억돋네요
  • 플로렌스 2012/08/01 22:28 #

    추억의 우정파괴게임이지요.
  • LONG10 2012/08/01 13:28 #

    같은 편은 공격불가 였다면 이 게임이 지금까지 회자되지 못 했을거란 생각이 드는 게임이죠.

    그럼 이만......
  • 플로렌스 2012/08/01 22:28 #

    의도적인 프로그래밍이었지요.
  • OmegaSDM 2012/08/01 16:30 #

    생각해보니 저 작은 풍선 든 새머리는 뭔가요?
  • 플로렌스 2012/08/01 22:28 #

    글쎄요...텐구려나?;;
  • 훌리건스타일 2012/08/02 09:09 #

    전 모기라고 불렀는데 (...)
  • 플로렌스 2012/08/02 09:48 #

    모기 비슷해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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