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플로거 (Frogger, 1983, KONAMI) 재믹스의 추억

[MSX] 플로거 (Frogger, 1983, KONAMI)

국내에서 '개구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코나미의 본격 개구리 길건너기 게임 플로거의 MSX 이식작.
정겨운 코나미의 로고로 시작한다.

타이틀 화면. 나름 로고도 있다.

게임 화면. MSX치고 다양한 색상을 사용했다.
원작부터가 색상이 심플한 편.

죽을 때 이렇게 크로스본이 되는 것이 재미있었다.
개구리 크로스본이라니...

차도를 건너고 물을 건너 5개의 구멍에
개구리를 넣으면 스테이지 클리어.

개구리는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

종종 통나무에는 다른 개구리가 있다.

먹으면 초록색이 된다.

스테이지는 무한 반복. 점점 어려워지긴 한다.


MSX에 적합한 심플한 게임. 자동차나 거북이의 그래픽을 나름 단색이 아닌 다색을 사용한 것이 놀랍다.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방향키 상하좌우만으로 즐길 수 있는 코나미 초창기의 빛나는 아이디어 게임이다.


플로거 (Frogger, 1981, KONAMI) - 국내명 :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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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타츠란 2012/08/14 10:13 #

    제가 태어난 해에 이런 게임이 나왓었군요 :)
  • 플로렌스 2012/08/14 14:34 #

    84 태권브이가 나오기 1년전이었지요. 아 추억이여~
  • 틸더마크 2012/08/14 12:35 #

    이거슨 크로스본 개구리 X1! (틀려)

    하도 여기저기서 나와서 원판이 코나미가 맞긴 한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위키피디아에 기록되어 있기로는 81년판은 코나미 개발/세가 발매였다고 하는군요.
  • 플로렌스 2012/08/14 14:35 #

    크로스본 개구리 정답! 코나미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와이와이월드2'의 후반부에 이 '개구리'가 그대로 패러디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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