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피 (MAPPY, 1983, NAMCO)
생쥐경관 마피를 조종해서 도둑고양이들이 훔쳐간 10개의 물건들을 되찾는 게임. 뿅뿅 뛰는 트램펄린(trampoline)과 열리는 문을 이용한 독특한 액션게임이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게임성 자체도 훌륭하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배경음악 또한 일품. 남코의 초창기 대표적인 명작 게임 중 하나이다.

타이틀 화면.
각 캐릭터 소개. 생쥐 고양이 마피와
보스고양이 냠코, 부하고양이 뮤키즈.
트램펄린을 이용해 점프하면 10점.
문을 열면 50점. 문은 직접 앞까지 가지 않아도
원거리에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열린다.
문이 열리는 순간 그 문에 부딪힌 고양이는 잠깐 기절한다.
자기가 열고 자기가 부딪혀서 기절하기도 한다.
깜빡거리는 문은 열면 마이크로웨이브가 발사되며
해당 라인상에 있던 고양이들을 모조리 쓸어버린다.

뿅 뛰는 트램펄린에 물음표를 띄우는 마피.
세세한 연출이지만 귀엽다.
이 트램펄린을 뛰고 있는 동안에는 고양이들과 부딪혀도 죽지 않는다.
이점을 이용해서 고양이들을 피해다니며 도난품들을 회수해야 한다.
다만 제자리에서 몇번 뛰면 트램펄린에 구멍이 나며 추락해서 죽는다.
보스고양이는 종종 도난품에 숨을 때가 있는데,
그때 도난품을 먹으면 이렇게 1000점을 얻을 수 있다.
친절하게 1000점이라 안내해주는 보스고양이가 귀엽다.
3스테이지는 보너스 스테이지.
보너스 스테이지 특유의 음악이 끝나기 전까지
스테이지 내에 있는 모든 풍선을 먹어야 한다.
맨 끝에는 이렇게 고양이 풍선이 있다.
퍼펙트! 목숨수가 하나 늘어난다.
지붕 위로도 다닐 수 있다.
8스테이지부터 나오는 종. 이걸 먹으면...
이렇게 밑에 있는 고양이가 있는 경우 종에 맞은 고양이들은
잠깐 움직임을 멈추게 된다. 뮤키즈는 300점, 냠코는 1000점.
별도로 시간이 표시되지 않지만 이 게임엔 시간이 있다.
일정 시간 내에 클리어하지 못하면 Hurry 표시가 뜨며
음악이 빨라지고 적들도 많아지고 움직임도 빨라진다.
게다가 고양이 얼굴이 그려진 동전이 출몰.
이 동전은 빠른속도로 마피를 계속 쫓아오며
문 등으로 해치울 수도 없다.
12스테이지부터는 길에 깜빡이는 발판도 출몰.
마피가 지나가면 길이 없어지는데
고양이가 그 위를 지나가려하면 떨어져서 잠깐 기절하게 된다.
마피는 떨어지면 즉사한다.
마피를 할 때 같은 라인상의 문을 원거리에서도
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마이크로웨이브로 고양이들을 쓸어버릴 때의 쾌감이란!
스테이지는 총 16종. 17스테이지부터는 다시 1스테이지와 동일하나
적들이 빨라진다. 이렇게 무한 반복되며 총 256 스테이지.

보스고양이 냠코, 부하고양이 뮤키즈.


원거리에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열린다.
문이 열리는 순간 그 문에 부딪힌 고양이는 잠깐 기절한다.
자기가 열고 자기가 부딪혀서 기절하기도 한다.

해당 라인상에 있던 고양이들을 모조리 쓸어버린다.

스테이지에는 10개의 도난품이 있으며 총 5종류가 2개씩 있다.
라디오카세트는 100점, 텔레비전은 200점, 컴퓨터는 300점,
모나리자 그림은 400점, 금고는 500점이다.
깜빡거릴 때 먹으면 2배, 3배의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라디오(2개)-TV(2개)-컴퓨터(2개)-모나리자(2개)-금고(2개)
순으로 먹으면 총 8500점을 얻을 수 있다.
게임시작! 마피가 경찰이고 고양이들은 도둑이지만
고양이와 생쥐라는 동물적 특성 때문에 그냥 부딪히면
무조건 마피가 죽는다. 지형지물을 잘 이용해야만 한다.
좌하단의 마피 목숨수 표시가 'MP'라 쓰인 엠블렘인데,
헌병마크 같아서 재미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오른쪽에서 마피가 들어온다.
바닥에 있는 트램펄린 때문에 뿅~하고 튕기는데...
순으로 먹으면 총 8500점을 얻을 수 있다.

고양이와 생쥐라는 동물적 특성 때문에 그냥 부딪히면
무조건 마피가 죽는다. 지형지물을 잘 이용해야만 한다.
좌하단의 마피 목숨수 표시가 'MP'라 쓰인 엠블렘인데,
헌병마크 같아서 재미있다.

바닥에 있는 트램펄린 때문에 뿅~하고 튕기는데...

세세한 연출이지만 귀엽다.

이점을 이용해서 고양이들을 피해다니며 도난품들을 회수해야 한다.
다만 제자리에서 몇번 뛰면 트램펄린에 구멍이 나며 추락해서 죽는다.

그때 도난품을 먹으면 이렇게 1000점을 얻을 수 있다.
친절하게 1000점이라 안내해주는 보스고양이가 귀엽다.


스테이지 내에 있는 모든 풍선을 먹어야 한다.





잠깐 움직임을 멈추게 된다. 뮤키즈는 300점, 냠코는 1000점.

일정 시간 내에 클리어하지 못하면 Hurry 표시가 뜨며
음악이 빨라지고 적들도 많아지고 움직임도 빨라진다.

이 동전은 빠른속도로 마피를 계속 쫓아오며
문 등으로 해치울 수도 없다.


고양이가 그 위를 지나가려하면 떨어져서 잠깐 기절하게 된다.
마피는 떨어지면 즉사한다.

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마이크로웨이브로 고양이들을 쓸어버릴 때의 쾌감이란!

적들이 빨라진다. 이렇게 무한 반복되며 총 256 스테이지.
어렸을 때 패밀리컴퓨터 게임으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 용량도 적고 단순한 게임이지만 음악도 좋고 그래픽도 귀엽고 게임성도 뛰어나서 재미있게 할 수 있다. 트램펄린을 방방 뛰는 감각이나 문을 팍 열어서 고양이를 퍽 때려 기절시키는 맛, 종을 뚝 떨어뜨려 고양이들을 줄줄이 멈추게 한다던지, 마이크로웨이브를 발사해서 한 라인상의 고양이를 싹쓸이한다던지 손맛이 상당히 좋은 게임이다. 지금해봐도 꽤 재미있는 명작.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BGM 또한 최고.





덧글
잘 보고 가요~~~
그러고보니 저도 어린시절부터 게임과 함께해왔었네요(...)
이 게임 노래 좋아했었는데..^^
하기 싫을 때가 되면 항상 시작 지점인 오른쪽 구석에서 트렘블릭 벽반동 3번 줘서 빨리 죽이는 재미로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마피 얼마나 빨리 죽이나 내기도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도 경찰인데 고양이 범인과 붙으면 사망이라니...
거기에서 미로 찾는 마피 로봇도 전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저 재미있어서 빵터지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