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토로스테이션 155호는 PSP용 '서몬나이트3' 소개와 타케토리모노가타리에 대하여

첫번째 뉴스는 PSP판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발매된 판타지 시물레이션 RPG 서몬나이트3의 소개.
먼저 서몬나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PSN 게임아카이브에 서몬나이트 1,2가 호평팔매중이며
현재 PSP판 서몬나이트3가 나왔고 11월에는 PSP판 서몬나이트4도 나온다는 소식.
또한 시리즈 신작인 서몬나이트5도 PSP로 제작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번 뉴스는 PSP판 서몬나이트3의 소개. PS2로 있던 인기게임에
신 시스템을 대량 추가하여 그야말로 서몬나이트3의 완전판이라고 한다.
일단 난이도 조절부터 가능. 쿠로는 토로가 초보자이니 이지모드로 먼저 하라고 한다.
다음 주인공 선택. 남자인 렉스와 여자인 아티 중 선택 가능. 쿠로는 토로가 초보니 아티를 하라고 한다.
초보자인 것과 관계있냐는 말에 전혀 없다고. 단순히 여성캐릭터 선호의 쿠로 취향.
다음 학생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쿠로는 토로가 초보이니 아리제를 선택하라고 한다.
역시 초보자인 것과는 상관없이 성우가 쿠기미야 리에라서 쿠로 취향상 선택하라고 한 것.
게임 시스템 소개.
좋아하는 캐릭터를 둘 선택해 대화가 가능하며 그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고 갤러리에 컬렉팅도 가능.
'잊혀진 섬'에서 아티와 아리제와 만난 토로. 주인공이 표류하게 된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섬이라고 한다.
이 섬에는 각종 소환수들이 집락을 이루고 살고 있으며 각각의 모리비토가 있다고 한다.
쿠로가 나타나 아리제에게 찝적거리자 변신하는 아티.
전투시스템의 소개를 위해 직접 체험을 하는 토로와 쿠로. 그리고 피엘.
신시스템으로 서몬어시스트란 것이 있어 동료의 협력으로 소환술을 파워업 시킬 수 있다고 한다.
리플레이 배틀 시스템으로 이벤트 배틀을 나중에 몇번이라도 재도전해서
달성하지 못한 조건을 컴플릿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PSP판에선 선택하지 않은 쪽의 주인공이나 선택하지 않은 학생 3명, 적 캐릭터나 번외편의 동료들도
전부 유닛으로 습득해서 배틀에 내보내서 육성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또한 PSP판 서몬나이트4는 PSP판 서몬나이트3에서 사용한 캐릭터가 선택 가능!
두번째 뉴스는 '타케토리모노가타리'에 대하여.
헤이안시대에 쓰여진 책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책이라고 한다.
서브뉴스로 PS Vita용 민나또잇쇼에서 진행하는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던전에 관한 소개.
하츠네 미쿠 던전에서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오리지널 명찰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하츠네 미쿠 복장들도 판매중. 그런데 이 민나또잇쇼 아바타는 영 맘에 안든단 말야...
얼굴 부분엔 자기 사진을 넣을 수 있는데 참 싫다. PS HOME처럼 3D로 만들 수 있음 좋으련만.
하츠네 미쿠에 대한 오리지널 스토리도 있으며...
하츄네 미쿠도 등장한다고 한다.
하츄네 미쿠와 함께 춤을 추는 쿠로와 토로.
다음편에는 ZONE OF THE ENDERS HD Edition의 소개와 거저먹는 역사강좌 SP4.

현재 PSP판 서몬나이트3가 나왔고 11월에는 PSP판 서몬나이트4도 나온다는 소식.


신 시스템을 대량 추가하여 그야말로 서몬나이트3의 완전판이라고 한다.

다음 주인공 선택. 남자인 렉스와 여자인 아티 중 선택 가능. 쿠로는 토로가 초보니 아티를 하라고 한다.
초보자인 것과 관계있냐는 말에 전혀 없다고. 단순히 여성캐릭터 선호의 쿠로 취향.

역시 초보자인 것과는 상관없이 성우가 쿠기미야 리에라서 쿠로 취향상 선택하라고 한 것.








달성하지 못한 조건을 컴플릿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전부 유닛으로 습득해서 배틀에 내보내서 육성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헤이안시대에 쓰여진 책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책이라고 한다.



얼굴 부분엔 자기 사진을 넣을 수 있는데 참 싫다. PS HOME처럼 3D로 만들 수 있음 좋으련만.




덧글
아무래도 발매처인 '반프레스토'에서 서몬나이트 판권을 획득한 것 같군요.
3편과 4편이 PSP로 발매되는 동시에 1편과 2편도 PSP로 리메이크 좀 하면 좋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