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요괴의 집 (妖怪屋敷, 1986, CASIO) #4 스테이지5~엔딩 및 총정리 재믹스의 추억

[MSX] 요괴의 집 (妖怪屋敷, 1986, CASIO) #3 스테이지4~스테이지5

요괴의 집 스테이지5의 라스트보스 공략~엔딩 및 총정리.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우물을 통해 빠져나왔으면 왼쪽으로.
아래로 한참 내려가는 사다리가 나오는 지점을 통해
리카의 사진기를 얻은 우물이 있던 곳으로 내려간 뒤
다시 오른쪽으로 쭈욱 진행하자.

다음 오른쪽으로 쭈욱 진행해서 이 지점. 막다른 곳까지 가자.
여기에서 아래로 내려가자.

다음 전에 부적을 얻었던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전엔 여기에서 부적을 얻고 바로 올라왔지만
실은 오른쪽에 길이 더 있다. 열쇠가 없으면 막다른 곳이지만.

오른쪽으로 가자마자 강적 뿅타마 출현.
게다가 점프로 전등빔을 피하는 파란색 코오니까지!
막다른 길처럼 보이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2개 보인다.
적들을 피하거나 해치운 뒤 사다리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자.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이런 지점이 나온다.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그럼 이렇게 막다른 곳이 나온다. 일단 적들을 해치우자.

지장보살 앞에서 엎드리면 이렇게 숨겨진 통로가 뚫린다.

구멍으로 뛰어내려 내려오면 이 지점.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가자.

그럼 보스룸 출현.

보스룸 중앙까지 가면 지금까지 해치웠던 두목요괴들의 혼령이
두마리씩 랜덤으로 여기저기에 출현한다. 별다른 공격은 없다.

4마리가 여기저기 나타났다 사라졌다해서 맞추기 힘들지만
꾸준히 전등빔을 쏘다보면 하나하나 해치울 수 있다.

드디어 두목요괴들의 혼령을 몰살시키는데 성공!
이번엔 도망못가고 모조리 죽어버렸다.
모두 해치웠으면 이제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한다.

유일한 탈출구는 저 우물 뿐. 우물로 내려가자.

그럼 이 지점의 우물로 나오게 된다. 오른쪽으로 진행해서
거대한 발이 나오는 길을 통과하며 쭉쭉 오른쪽 끝까지 가자.

다시 카사코조가 나오는 막다른 곳까지 도착.
이제 여기에서 다시 구멍으로 뛰어내려 아무것도 없는 방으로 내려가자.
뛰어내릴 때엔 어느쪽이든 상관없지만 오른쪽이 일직선 코스.

슈웅~ 떨어진 뒤...

착지하기 전부터 리카짱이 기다리고 있다.
카메라 2개와 게다 2개, 손전등 리카의 아이템 5개를
구비하고 있지 않으면 리카를 만날 수 없다.

무사 착지. 리카가 달려온다.

드디어 리카 구출! 메데타시! 메데타시!
경사로다~ 경사로다~!!

이것이 이 게임의 엔딩이다.

그리고 다시 스테이지1부터 시작. 무한루프된다.



게임을 다시 한번 총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조작법 >
방향키 좌우 : 좌우 이동.
방향키 상 : 사다리 상 이동.
방향키 하 : 사다리 하 이동. 땅에선 엎드리기 및 계단으로 내려가기, 우물로 들어가기.
스페이스바 : 전등빔
Alt키 : 점프
STOP(PageUp)키 : 포즈(일시정지)

게임 도중 포즈를 하면 온천욕을 즐기는 코우지군을 볼 수 있다.


< 캐릭터 소개 >

코우지군 : 사랑하는 리카짱을 구하려는 사랑과 용기의 모험소년. 다만, 성격은 당신을 닮아 조금 익살맞은 듯?

리카짱 : 조금 말괄량이 소녀. 귀신 사진을 찍으러 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

나마쿠비 : 패전무사의 생머리. 긴 산발머리를 날려 사람을 찔러죽인다. 
공략의 힌트 - 날아오는 머리카락 빔을 끊으며 전진하자. 약점은 크게 벌린...싸우기 전에 워프해서 전지를 늘려두자.

이나즈마도쿠로 : 요괴저택 500년전에 죽은 남자의 망령. 뿔에서 전기빔을 쏜다.
공략의 힌트 - 전기빔을 쏴보면...

쵸우칭가바쵸 : 기분나쁜 등불이 입에서 독안개를 뿜어낸다.
공략의 힌트 - 옆에 있는 발판은...

메다만마루 : 몸 전체가 거대한 눈동자인 요괴. 노려보면서 괴광선을 발사한다.
공략의 힌트 - 쏘면 색이 변화하는데...

요괴대왕 : 모든 요괴를 조종하는 저택의 주인. 그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혼령 : 둥둥 떠다니며 끈질기게 쫓아온다. 물리치면 파워업!

박쥐 : 빔이 닿지 않는 곳에서 급선회하며 날아온다. 포위되지 않도록 주의.

코오니(백,청,적) :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며 불을 쏜다. 성가신 상대.

페로린쵸 : 갑자기 후스마(맹장지)에서 머리를 내밀며 긴 혀를 낼름낼름거리며 공격을 해온다.

뿅타마 : 점프하며 공격해오는 무서운 요괴. 한번 쏘면 귤색, 한번 더 쏘면 녹색이 되며 한번 더 쏴야 죽는다.

뿅타마P : 뿅타마와 마찬가지로 점프하며 공격해온다. 물리치면 파워업!

지옥화차 : 우물속에 숨어있는 불의 요괴. 데이면 에너지 소비가 심해진다.

로쿠로쿠비 : 예쁜 여자지만 방심하면 갑자기 목이 늘어난다.

카사코조 : 외다리의 우산요괴. 이상한 움직임으로 빔을 피하며 파닥파닥 날아간다. 5발 쏘지 않으면 물리칠 수 없다.

아오나메 : 요괴저택에 사는 거대달팽이. 움직임은 단조롭지만 미끌미끌 갈길을 막는다.

아카나메 : 아오나메의 두목. 쏘면 아오나메 2마리로 분열한다. 멀리서 쏘자.


< 아이템 >

부적 : 리카짱이 남긴 부적. 5개 모으면 열쇠를 받아 두목요괴의 방으로 갈 수 있다.

구원지장 : 도중에 떨어져있는 주먹밥을 공양하면 에너지를 풀충전 시켜준다.

행등 : 빔으로 몇번 때리면 전지, 보호부적, 양초, 보물주머니로 변화한다.

전지 : 에너지를 풀로 충전시켜주며 1개 추가.

양초 : 전지를 1/2개 충전

보호부적 : 일정시간 코우군이 투명해지며 무적이 된다.

보물주머니 : 보너스 200점

우물 : 들어가보렴?

리카짱의 아이템 : 카메라(2개), 게다(2개), 손전등. 모두 모아야 마지막에 리카를 만날 수 있다.


< 점수 >

묘지의 혼령 : 30점, 5마리 없애면 전지 풀충전

혼령 : 50점. 건전지 1/2 충전.

아오나메 : 100점

박쥐 : 200점

카사코조 : 500점

푱타마 : 200점

푱타마P : 100점. 건전지 풀충전

코오니(흰색/청색/적색) : 300점

주먹밥, 보물주머니, 부적(그밖의 아이템) : 200점

두목요괴 : 건전지 풀충전


재믹스용 추억의 게임 요괴의 집(요카이야시키). 어렸을 때 첫번째 보스부터 클리어하는 방법을 몰라 수많은 어린이에게 좌절을 심어준 기묘한 추억의 게임이다. 스테이지를 돌며 부적 5개를 모아 열쇠로 만든 뒤 보스룸을 찾아 보스 격파! 하는 단순한 구성이지만 각 스테이지마다 우물에 하나씩 숨겨진 리카의 아이템을 찾아야만 하고, 우물을 통해 스테이지를 횡단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스테이지 순서 상관없이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자유도 높으면서도 밸런스 좋은 게임이다. 구니스가 떠오르기도 하는 요괴어드벤쳐 게임. 일단 스테이지마다 있는 거대보스의 박력은 MSX치고 상당하다. MSX1 게임 중 명작반열에 넣을 수 있는 작품.

한번 클리어하여 스테이지 구성을 어느정도 익힌 뒤 다음 플레이부터는 보스 클리어 없이 우물을 통해 각 스테이지를 횡단하며 부적과 리카의 아이템만 우선적으로 모은다던지, 일단 순서대로 클리어 후 마지막에 우물로 스테이지를 횡단하며 리카의 아이템을 수집한다던지 자유로운 플레이를 즐기는 것 또한 추천.


[MSX] 요괴의 집 (妖怪屋敷, 1986, CASIO) #1 게임소개~스테이지1
[MSX] 요괴의 집 (妖怪屋敷, 1986, CASIO) #2 스테이지2~스테이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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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megaSDM 2012/10/31 18:56 #

    음 이건 뭐지? 이 뭔가 허무한 최종보스전은 뭐죠?
  • 플로렌스 2012/10/31 22:52 #

    최종보스전이 무려 그동안 도망친 보스들의 혼령들을 말살시키는 학살게임이지요.
  • 루루카 2012/10/31 19:55 #

    이 게임은 기억은 나는군요. 많이 해보진 않았던 것 같아요...
  • 플로렌스 2012/10/31 22:51 #

    참 명작인데 대다수의 어린이들에겐 첫번째 보스부터 클리어할 수 없는 씁쓸한 추억의 게임이지요.
  • Hacking Code KoRea 2012/11/01 07:28 #

    맵 구조는 돌아다니면서 숙지했는데 결국은 그놈의 나마쿠비 때문에. 나머지 보스들은 만난 기억이 없는 걸 보니 나마쿠비를 먼저 잡아야 등장하나보네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진 최종보스는 나마쿠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왜 가장 센 보스가 가장 먼저 나오는건지. 이놈이 가장 나중에 나왔어야 난이도 밸런스가...

    솔직히 보스들 중 가장 흉악하게 생겼고 실제 패턴으로도 그러하니. 혼령격퇴전 부분을 나마쿠비 보스룸으로 만들어놓고 나마쿠비가 쓰러져 혼령이 되었을 때 나머지 혼령들까지 몰려와서 혼령격퇴 파트로 갔으면 정말 멋진 최종보스전이었을 겁니다.
  • 플로렌스 2012/11/01 10:35 #

    나마쿠비도 참 쉬운데 공략법 알기가 가장 힘들다는게 문제였지요. 이런점이 참 카시오답다고 할까나...
  • 이스케이프 2012/11/01 08:05 #

    나중에 설날때 형 집에 가서 저거 있으면 한 번 해봐야지.^^
  • 플로렌스 2012/11/01 10:36 #

    지금해봐도 꽤 재밌지요.
  • 오오 2012/12/10 08:57 #

    이게 첫판 난이도(생모가지 놈)가 괴랄했을 뿐...상당히 호러게임으로 명작 같네요.
    특히 보스마다 공략법을 모르면 털리게 되어 있는 구성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쩐지 완다와 거상 생각이 났어요)

    물론 저도 첫판에서 무릎을 꿇었죠...뭐, 친구녀석을 통해 "맞을 각오로 입으로 점프해서 쏘면 된다..." 라고 듣긴 했었는데, 제가 워낙 발컨에 새가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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