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161호 : Fate/stay night [Realta Nua], 하라 철도모형 박물관 토로스테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161호는 PS Vita판 Fate/stay night [Realta Nua] 소개와 하라 철도모형 박물관 견학


첫번째 뉴스는 PS Vita로 다시 나온 Fate/stay night [Realta Nua]의 소개.

성배전쟁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하는 토로스테이션.

에미야 시로...가 아닌 에미야 쿠로는 어느날 서번트끼리의 전투를 목격하게 되고,
랜서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창고까지 도망간 쿠로. 절대절명의 순간 갑자기 나타난 것은...

토로 : "묻겠다. 그대가 토로의 마스터인가?"

쿠로 : "아냐" (퍽!)

Fate/stay night [Realta Nua] 놀이 THE END...

어쨌거나 게임 소개. 예전에 PS2로 나왔던 것을 PS Vita로 이식한 작품이다.

오프닝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Fate/Zero를 제작한 ufotable에서 새로 만들어서 수록했다고 한다.

PS Vita판은 16:9 와이드 사이즈로 그래픽이 일신되었고,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확대/축소 등
다양한 조작도 가능하며 풀보이스를 지원한다고 한다. 기타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토로가 Fate에 대해 너무 몰라 타이거 도장으로 가서 기초 개념부터 가르쳐주는 쿠로.
각 서번트들의 정체는 토로도 알 정도로 유명한 실제 영웅들이라 말하자
토로가 "그럼 아..."까지 말하자 때려서 말을 못하게 막는다.

토오사카 저택에 갔더니 '빨간 악마'가 나타났다. '토오사카 리키'라고 한다.

비쥬얼 노벨 게임은 하지 않는 열혈 격투 개구리인 리키가 Fate/stay night에 빠진 것은
불타오르게 만드는 뜨거움이 있기 때문이라나. 

그리고 각 캐릭터 소개. 스토리 상 소개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기본적으로 공개된 것만 간단히.

PS Vita판 Fate/stay night [Realta Nua]에는 화투 게임 '날아올라라!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을
다운받을 수 있는 프로덕트 코드가 들어있다고 한다. 옛날 PS2 한정판엔 PSP용 UMD가 들어있었는데...
이것은 그 화투게임의 파워업 버전인 완전 신작, 

Fate/Zero, Fate/Prototype, Fate/EXTRA, Fate/kaleid liner 프리스타 이리야 등
각종 스핀오프 작품들의 캐릭터이 참전하여 대결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시나리오와 일러스트 스탭진도 화려! 게다가 완전 풀보이스!

갑자기 누가 벨을 눌러 나가보니 리키가 금색으로 떡칠하고 등장. 
쿠로와 토로를 '잡종'이라고 부르며 길가메시 흉내를 내고 있다.

거기에 응대해주는 쿠로. "고유결계...전개!"라고 외친다.

리키 : "호오...조금은 즐거워질 것 같군."

쿠로 : "I am a cat...(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영창중)

영어 대사가 I am a cat 인 것에서 대폭소!!

쿠로 : "간다, 맥기왕. 페인트의 재보는 충분한가?"

리키 : "하! 기어오르는구나! 잡종!"

각자 필살기 이름을 외치는 순간 대폭발이 일어나며 둘 다 쓰러지게 된다.

리키 : "모, 몸은 지방으로 되어있다..."

쿠로 : "시끄럽다먀, 중2 개구리..."


두번째 뉴스는 하라 철도모형 박물관 견학.

이사람이 이 박물관을 만든 하라 신타로. 전시물은 전부 이사람이
직접 만들거나 수집한 개인 소장품의 일부라고 한다.

다양한 철도모형이 진열되어 있는데 직접 만든 것들의 퀄리티들이 엄청나다.

하라씨의 자택. 무시무시한 재력가인 모양이다. 철도모형은 총 6천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박물관에 전시된 것은 그 중 2500량 뿐이라고 한다.

전 세계에 15대만 존재하는 모형도 보유.

그리고 거대한 철도 디오라마까지! 스케일은 1/32이라고 한다.

디오라마의 세부 퀄리티가 무시무시할 정도.

디오라마 퀄리티도 엄청나지만 열차가 내는 소리도 전부 실제 소리와 동일하게 제작했다고 한다.
움직이는 방식도 실제 철로 만들어져 전기를 받아 움직이는 방식.

시간대별로 조명이 바뀌는데 저녁해가 질 때의 풍경이나...

아경까지도 멋지게 표현되었다.

배경의 퀄리티 하나하나가 압도적이다.

요코하마를 재현한 1/87 스케일의 철도 디오라마도 있다.

이 디오라마 역시 시간에 따라 조명이 변화하며 저녁놀 풍경과 야경도 볼 수 있다.

이 박물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hara-mrm.com을 참조.


서브뉴스로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f와 PS Vita 민나또잇쇼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뉴스.

12월 4일에 신규 코라보세트를 판매한다고 한다. 가격은 600엔.
추가 악곡 '뽑삡뽀 스페셜 에디션'과 민나또잇쇼 커스터마이즈 아이템 6종 수록.

추가 악곡의 게임 화면.

커스터마이즈 아이템 소개.


다음편에는 PS3용 제2차 수퍼로봇대전 OG에 대한 소개. 그리고 세계의 주창으로부터의 스페셜 2편.


덧글

  • 아스테릭스 2012/12/03 19:54 #

    이야...일본의 박물관은 장르가 상당히 다양하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소개된 박물관은 돈을 투자하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는 것들이 잔뜩 있군요;;;
  • 플로렌스 2012/12/04 13:26 #

    설립자 자체가 자기 수집품을 일부 공개해서 만든 박물관이다보니 상당한 재력가가 아니면 안되겠지요.
  • 지크 2012/12/04 22:03 #

    오오오오....비타판 리얼터 누아인건가요? 비타도 없는데 끌리네요.
  • 플로렌스 2012/12/05 16:21 #

    저도 비타는 없는데 끌립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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