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163호 : 용과 같이 5, 시쿠라 치요마루 인터뷰 토로스테이션

PS3 '용과 같이 5'와 MAGES.의 대표이사 시쿠라 치요마루(志倉千代丸) 인터뷰


첫번째 뉴스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최신작 '용과 같이 5' 소개.

일본 야쿠자처럼 차려입고 등장한 쿠로와 토로. 오늘은 '용과 같이 5'를 소개한다고 한다.

무대는 전국 5대 도시. 실사 같은 배경이 인상적이다.

용과같이 5의 주인공은 5명.

택시 운전수가 된 옛날 주인공 키류 카즈마.

예전에 꼬맹이로 등장했던 사와무라 하루카는 어느새 성장하여
아이돌 가수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는 여중생으로...그것도 5인의 주인공 중 하나로 당당히 등장!

쿠로가 "쿠깃호~!!"하고 외치다가 토로에게 맞는다. (성우가 쿠로가 좋아하는 쿠기미야 리에이기 때문)

메인 스토리와는 별개로 각 주인공별 서브스토리 및 미니게임이 있다고 한다.

쿠로는 멋대로 혼자 가버리고 토로와 테레비상은 오사카에 도착.
120개 이상의 실제 기업 타이업으로 실제 해당 지역의 간판 등을 재현했다고 한다.

하루카의 서브 스토리 겸 미니게임인 댄스 배틀.

주인공 별 고유의 미니게임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

각 지역별 오리지널 미니게임도 한가득.

서브스토리도 한가득.

쿠로 발견! 캬바쿠라 업소녀와의 이벤트 망상에 젖어 흥분중.

캬바쿠라 업소녀와 에프터도 가능하다고...그러나 가정용 게임인 만큼 19금은 없다.

게임 내의 게임센터에서 '태고의 달인'이나 '버쳘파이터2'도 가능하다고!

토로가 추천하는 플레이스팟. 골프나 낚시, 가라오케 등.

쿠로가 추천하는 플레이스팟. 에어하키, 온천, 프리쿠라, UFO캐쳐.

그밖의 각종 배틀 게임.

정번 플레이스팟인 배팅센터, 다트, 당구, 볼링.

정번 플레이스팟인 룰렛, 블랙잭, 포커, 바카라.

정번 플레이스팟인 정반, 칭치로링, 고스톱, 오이쵸카부.

정번 플레이스팟인 장기, 마작, 파치슬롯 파칭코...
대체 이 게임은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얼마나 많은거야?


두번째 뉴스 인사는 '엘 프사이 콩쿠르'로 시작, '미래가젯연구소'에 왔다고 한다.
MAGES.의 대표이사 시쿠라 치요마루(志倉千代丸) 인터뷰가 있기 때문.

시쿠라 치요마루는 대표이사인 것 뿐 아니라 게임 기획 및 원작도 만들고, 작사/작곡까지!

대표작으로 토로스테 85호에서 소개한 '슈타인즈 게이트'와...

토로스테 140호에서 소개한 '로보틱스 노츠' 등. 게임 자체의 기획, 원작 외에도
오프닝 및 엔딩곡의 작사작곡까지도 전부 시쿠라 치요마루가 했다고 한다.

어쨌거나 MAGES.사 입장! 익숙한 인형이 맞이해준다.

그리고 슈타인즈 게이트의 '조수 인형'도 맞이해준다. 쿠로는 '크리스티이이이이나!'라고 말한다.

드디어 대표이사인 시쿠라 치요마루와 만남!!

어떻게 대표 이사를 하면서 게임 기획과 원작도 만들고, 오프닝곡이나 엔딩곡의 작사작곡까지 만들 수 있나?

초등학생 때부터 베이직으로 프로그램을 짜기 시작했고, 중학생 때부터는
프로그래밍과 밴드를 병행했다고 한다. 이유는 둘 다 '멋있어 보여서'.
스스로 중2병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어쨌거나 당시 열심히 해서 지금의 위치에 왔다고.

대학교 때엔 프로그래밍을 전공으로 해서 대졸 후 프로그래머로서 NEC에 들어갔는데,
서버 컴퓨터에 '손대지 마시오'라고 붙어있는 종이를 보고 궁금해서 보려고 하다가
선배한테 장난아니게 욕을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날로 회사와 프로그래머를 때려쳤다고...

"분명 그 스위치는 프로그래머로서의 스톱버튼이었던 것이예요..."

말도 참 재치있게 하는 시쿠라 치요마루.
손대지 말라는 표식을 보고 뭔가 하고 보려고 하다가 욕을 먹고 회사를 관둔 것으로 인해
'세계선을 넘었다'고 표현한다.

밴드활동도 했었다는데 당시 곡은 절대 들려줄 수 없다고.
당시 곡을 공개할 바엔 전라가 되는 것이 100배 낫다고 한다.
당시엔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도무지 들을만한 곡이 아니라고...

다음엔 자신이 좋아하던 '파이어프로레슬링'이란 게임을 만든 회사 '휴먼'에 작곡가로써 입사. 
게임 음악을 잔뜩 만들었고 당시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곡을 흥얼거리는 것에 만족감을 느꼈다고.

휴먼을 나온 뒤 사이트론 디지털 컨텐츠에서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각종 CM송이나,
미즈키 나나, 오구라 유우코, 무라타 아유미 등의 노래를 만들어줬다고 한다.

다음 드디어 5pb.의 발족. 대표이사에 취임한 것과 '과학 어드벤쳐' 시리즈를 만든 것에 대한 이야기.

PSP로도 나와있는 슈타인즈 게이트와...

PS3으로도 나와있는 로보틱스 노츠...

그리고 시리즈 첫번째 작품이자 플3으로 나온 최신작인 '카오스 헤드'에 대한 이야기.

인터뷰가 끝나고 시쿠라 치요마루의 사인을 받았다.


다음편에는 '진 북두부쌍'과 '토로스테 라쿠고 스페셜2' 두편 예정.


덧글

  • 아스테릭스 2012/12/18 01:53 #

    맨 위 스샷의 4인방(?)이 걸어가는 모습이 마치 비틀즈의 모 앨범 이미지를 떠오르게 만드는군요.
  • 플로렌스 2012/12/18 02:55 #

    정답입니다. 비틀즈의 Abbey Road 패러디...의도적인 연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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