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우스 (XEVIOUS, 1983, NAMCO) 추억의 오락실

제비우스 (XEVIOUS, 1983.1.29, NAMCO)

슈팅게임의 혁명, 제비우스. 그야말로 이 게임의 등장은 '혁명'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갤럭시안(Galaxian, 1979, NAMCO)'과 '갤러그(GALAGA, 1981, NAMCO)'를 통해 오락실 대표 슈팅게임의 계보를 이어나가던 남코에서 발매한 획기적인 슈팅게임. 타이토사의 '스페이스 인베이더(Space Invaders, 1978, TAITO)' 다음으로 많이 팔린 슈팅게임이라고 한다.

고정 화면 내에서 움직이던 종래 슈팅게임의 틀을 벗어나 '종스크롤'을 구현,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슈팅게임이 취하는 '종스크롤 슈팅게임'의 기본을 구축했다. 주인공 전투기 '솔바루우'는 공중의 적을 공격하는 3연사 탄 '재퍼'와 지상의 적을 공격하는 '블래스터' 2개의 무기를 갖추고 있다. 이 방식은 이후 '트윈비(Twinbee, 1985, Konami)' 등에도 사용된다. 또한 당시 게임은 단색으로 게임을 만들었던 반면 이 '제비우스'는 입체감 있는 칼라를 구사, 당대 게임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뛰어난 그래픽으로 적 전투기 및 숲과 사막, 풀을 묘사했고 오락실 게임의 그래픽의 진보를 이룩했다.

타이틀 화면. 특유의 로고는 지금 봐도 멋지다.
개발을 1982년에 하고 1983년 1월이 된 뒤 발매되어서
타이틀에는 1982년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제비우스 하면 이 녹색 가득한 배경과 입체감 넘치는 그래픽.
전투기인 솔바루우 및 적들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당시(1983년 1월)의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던 뛰어난 그래픽이다.

비기1.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화면 오른쪽에 붙어
블래스터를 쏘면 화면 하단에
'NAMCO ORIGINAL program bt EVEZOO'라는 문자가 뜬다.

국내에서 '갤러가'의 불법복제기판인 '갤러그'가 
사실상 '갤러가'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것처럼
당시에는 하도 불법복제기판이 판쳤기 때문에 남코가 
오리지널 기판에만 몇가지 기믹을 설정해놓았다고 한다.

불법복제 기판인 경우엔
'DEAD COPY MAKING copy under NAMCO program'
라는 문구가 뜬다고 한다.

이 녹색 가득한 배경과 회색 가득한 주인공과 적들.
당시 오락실 게임에선 볼 수 없던 입체감 넘치는 엄청난 그래픽이었던지라
다들 모여서 구경하곤 했던 게임이다. 지금 보면 그 느낌을 전혀 알 수 없겠지만
2D를 보다가 난생 처음 3D를 볼 때의 느낌이랄까? 

게임은 총 16개의 에리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암전이나 스테이지 표시 등
별도의 에리어 구분 없이 하나의 스테이지가 계속 이어서 나온다.
에리어 16을 클리어하면 에리어 7로 이어지며 무한루프된다.

이 게임에는 각 에리어마다 숨겨진 '솔'이란 이름의 에너지 타워가 존재한다.
동그란 형태의 돔 '로그람'과는 대조적으로 각이 진 원뿔 형태의 표적.
전방을 향해 '재퍼'를 쏘다보면 솔바루우의 전방에 블래스터의 표적이 붉게 깜빡일 때가 있다.
이 때 해당 위치에 '블래스터'를 쏘면 출현. 이후 블래스터로 격파시키면 된다.
점수는 다른 적이나 표적과는 차원이 다른 2000점. 일종의 보너스 캐릭터이다.
에리어1에서는 위의 장소에서 처음 출현한다.

또한 에리어 1,3,5,7에는 시크릿 아이템 '스페셜 플랙'이 등장한다.
특정 라인상에 랜덤으로 출현하는데 해당 라인을 블래스터로 뒤지다보면 출현한다.
이 '스페셜 플랙'은 통칭 '방구차'라고 알려진 '랠리X'에 나오는 아이템으로,
이 깃발을 먹은 이후 먹는 모든 깃발은 점수가 2배 되는 효과가 있던 아이템이다.
제비우스에서는 숨겨진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먹으면 목숨수가 하나 증가한다.
(딥스위치 조절에 따라 목숨수 증가 대신 1만점을 얻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에리어1에서는 사진상의 강 라인 위 어딘가에 랜덤 출현한다.
비기로 솔바루우를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이다가 스페셜플랙존이 오면
반대방향으로 탄을 4~5발 쏘면 그곳에 출현시킬 수 있다.

에리어1의 '솔' 두번째 출몰 위치.
오른쪽에 보이는 '보사로그람'은 중앙 코어를 격파하면
붙어있는 4개의 로그람도 함께 폭발한다.

에리어2의 '솔' 출몰 위치 두군데. 중반 이후에 나온다.

에리어3의 '솔' 출몰 위치 두군데. 초중반에 나오는 거대한 피라밋 형태의 에너지탱크 '갈바라'와,
에리어 끝부분에 나오는 '갈데로타'의 옆쪽에 출몰한다.

에리어3의 이 구멍 뚫린 횡라인 상에도 스페셜플랙이 숨겨져 있다.

에리어4는 '솔'이 초반에 하나 나온다.

에리어4에서 첫 등장하는 거대한 부유요새 '안도아제네시스'.
중앙을 블래스터로 격파해야 하며 죽이지 않아도 일정시간 후 퇴각한다.

에리어5는 바다가 가득한 지역. 바다를 건너
항구가 보이기 시작하는 라인상에 스페셜플랙이 숨겨져 있다.

에리어5에 '솔'이 숨겨진 두 지점. 스페셜플랙을 먹은 직후와 에리어의 끝에 출현한다.

에리어6에는 '솔'이 하나만 숨겨져 있다.

에리어7은 중반 나스카 벽화 나오기 직전과 에리어7의 끝부분에 각각 '솔'이 숨겨져 있다.

그리고 '제비우스' 하면, 에리어7 하면 잊을 수 없는 나스카 벽화.
새의 꼬리 하단 횡라인 상에 스페셜플랙이 숨겨져 있다.

에리어8에는 '솔'이 출현하는 곳이 전체에서 1개소 뿐이지만
이 주변을 쏴보면 이곳에서만 4개의 '솔'이 출몰한다.

에리어8에서 나오는 '시오나이트'. 갑자기 날아와 솔바루우에게 붙는다.
놀라게 하는 녀석이지만 실은 아군기. 아무것도 안하고 붙어있다가 곧 떠난다.
아무런 효과도 없는 연출일 뿐이다.

에리어9에선 시작하자마자 '솔'이 출몰한다.
이 부근에만 연속으로 4개가 있지만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소지' 때문에 좀처럼 4개를 다 불러내서 먹기가 힘들다.

에리어9에서는 강적 '갈자카토'가 첫 등장을 한다. 검은 구체가 등장해서 멈춘 뒤 폭발하면서
16발의 스파리오(탄)을 16방향으로 퍼뜨리며 4발의 유도탄 브라그스파리오(유도탄)도 방사한다.
유도탄은 솔바루우의 움직임에 따라 방향을 바꾸는데 그걸 이용, 유도탄이 주변을 회전하게 한 뒤,
모조리 격파하는 '제미니 유도'라는 테크닉도 존재한다. 갈자카토 이후 '안도아제네시스'가 등장한다.

에리어10은 에리어의 끝에  무려 8개의 '솔'이 출현한다.
전부 먹는 것은 무리지만 고득점의 찬스. 3개까진 가능?

에리어11에는 강 상하로 '솔'이 2개, 에리어의 끝부분에 4개가 연속으로 출몰한다.

에리어12에는 한군데에 '솔'이 4개 연속 출몰한다.

에리어13의 끝부분엔 '솔'이 2개 연속 출현한다.

에리어14는 두번에 걸쳐 거대 부유요새 '안도아제네시스'가 나온다.

에리어15는 초반에 3개, 중반에 1개의 '솔'이 출몰한다.

에리어16은 시작하자마자 '솔'이 하나, 중간에 연속 2개, 마지막에 강 건너 하나하여 총 4개의 '솔'이 출현한다.
에리어16의 끝까지 가면 에리어7의 초반부로 길이 그대로 이어지며 무한루프하게 된다.

이 게임은 별도의 엔딩이 없기 때문에 '점수'에서 의도적으로 고득점을 노려
최종적으로 9,999,990점을 기록하며 카운터가 스톱되는 것을 노리는 플레이가 유행했었다.

이는 또한 이 게임의 버그를 노린 비기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제비우스는 6만점마다 목숨수가 하나씩 증가하는데 카운터가 정지되는 999만 9990점 전인,
996만점에서 보너스를 탄 뒤, 다음은 1002만점이 보너스래야 하지만 카운터는 999만 9990점까지.
여기에서 버그가 발생하여 996만점을 넘은 다음부터는 적을 죽일 때마다
계속해서 목숨수가 증가하며 끊임없이 1UP 차임이 울리는 버그가 있다.

'슈팅게임의 혁명'이라 불리우는 '제비우스'. 이 게임의 대단함은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던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옛날 게임인데도 당시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던 세세한 설정까지 있고 적들 하나하나에 이름이 있으며 적들을 방위군 측에서 부르는 별명 또한 별도로 존재한다. 게다가 '제비우스어'라는 문자와 읽는 방법까지 존재한다. 남코답게 세세한 요소와 잘 되어있어 게임성이 뛰어나며 절묘한 밸런스가 압권이다. 숨겨진 요소 또한 상당하다. 1983년에 무려 16개의 에리어에, 각 에리어마다 '솔'이라는 보너스 캐릭터를 숨겨놓는다던지, 방구차 '랠리X'의 아이템 '스페셜 플랙'을 숨겨진 1UP 아이템으로 만들어놓는다던지 이런 게임적 잔재미 또한 훌륭하다.

지금봐도 잘 만들어진 슈팅게임. 덕분에 닌텐도 3DS의 3D 입체시를 활용한 고전게임 3D화 프로젝트 '3D 클래식스'로 가장 먼저 개발이 언급되어 만들어진 작품이기도 하다. 닌텐도 패밀리컴퓨터로 기기를 초월한 훌륭한 이식을 보여줬고, 아케이드판 '수퍼 제비우스'는 사실상 속편이 아닌 제비우스의 난이도 하드 버전이었던 반면, 패미콤판으로는 제비우스의 진짜 속편인 '수퍼 제비우스 ~감프의 수수께끼~'이 나오기까지 했다. '갤럭시안', '갤러그(갤러거)'의 뒤를 잇는 남코를 대표하는 최고의 슈팅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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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hristopherK 2013/01/03 04:49 #

    요번에 이 솔바로우가 프라모델로 나오죠.
  • 플로렌스 2013/01/03 10:23 #

    네, WAVE에서 2013년 4월에...피규어로 나옴 좋겠지만 그럼 또 너무 비싸지겠지요.
  • 블랙 2013/01/03 07:46 #

    컴퓨터 잡지 '컴퓨터 학습'에서 84년 1~3월에 우리나라 '최초'로 게임 분석이라는 것을 한 기념비적 작품이죠.
  • 플로렌스 2013/01/03 10:23 #

    무지 옛날 게임인데도 파헤칠 거리가 많아서 놀라웠지요. 아마 최초로 '공략'까지 필요한 게임이 이 제비우스가 아니었을지...
  • 桃園奈々生 2013/01/03 13:04 #

    저런 비기 1로 표절작들을 소송으로 이겼던 남코였죠(....)
  • 플로렌스 2013/01/03 13:45 #

    국내에선 '갤러거'가 불법복제판인 '갤러그'로 알려질 만큼이었으니 당시 불법복제란 무시무시했지요.
  • 메테오라이트 2013/01/03 15:07 #

    3DS로는 3D효과가 추가된 버젼을 다운받을 수 있다죠....
    그나저나 'DEAD COPY MAKING copy under NAMCO program'라는 문구가 왠지 섬뜩하군요.;;
    DEAD.....
  • 플로렌스 2013/01/03 16:27 #

    네, 밑에 언급한대로 3DS로나왔지요. '데드카피'란 결국 불법복제판을 말하는거니까요...
  • draco21 2013/01/03 15:09 #

    그닥 잘 하진 못했지만.. 추억의 게임이지요.

    암만 낡은 오락실이라도 엑셀리온은 없어도 겔러그와 이건 꼭 있었으니까요. ^^:
  • 플로렌스 2013/01/03 16:27 #

    정말 초창기 오락실 추억의 게임이지요.
  • 풍신 2013/01/03 17:38 #

    오랜만에 보는군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저 제비우스 버그는 대동경토이박스란 게임을 만드는 회사에 대한 만화에서도 나오더군요. 게임 감독인 주인공이 카운트 스톱 도전하는 장면에서...
  • 플로렌스 2013/01/03 20:24 #

    저 시절 저런 것들을 직접 체험하며 자란 세대가 이제는 어른이 되어 그것을 활용한 만화나 영화 제작의 주역이 된 것 같습니다.
  • 고양이별지기 2013/01/03 22:56 #

    에리어 10 에서 3연속 갈자카토는 정말 긴장되더군요. ;ㅁ;
  • 플로렌스 2013/01/05 17:04 #

    그부분 정말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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