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제비우스 파드라우트 사가 (ゼビウス ファードラウト伝説, 1988, NAMCOT) #2 각 에리어 소개 재믹스의 추억

[MSX] 제비우스 파드라우트 사가 (ゼビウス ファードラウト伝説, 1988, NAMCOT) #1 게임소개


MSX2판 제비우스 ~파드라우트 사가~의 오리지널 모드 '스크램블'의 각 에리어 소개.
숨겨진 적 캐릭터 및 숨겨진 아이템, 대표적인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제비우스는 보이지 않는 곳에 적 캐릭터 '솔'이나 숨겨진 아이템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있으며,
'솔'의 경우엔 재퍼를 쏘다가 과녁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빨갛게 불이 들어올 때 발견 가능하다.
해당 위치에 블래스터를 쏘면 '솔'이 출현. 솟아난 뒤 다시 한번 블래스터로 격파하면 득점이다.

'방구차(뉴랠리X)'의 아이템이었던 '스페셜플랙'과 '럭키플랙'은 특정 에리어의
특정 가로 라인상에 숨겨져 있으며 해당 라인을 블래스터로 뒤지다보면 출현한다. 
'스페셜플랙'은 1UP, '럭키플랙'은 득점 1천점에 실드와 와이드 블래스터가 장착된다.

에리어1의 숨겨진 '솔'들.

에리어1의 숨겨진 '스페셜플랙'.
전작과 마찬가지로 먹으면 1UP.

에리어2의 숨겨진 '솔' 위치.

에리어3의 숨겨진 '솔' 위치.

에리어4의 숨겨진 '솔' 위치.

에리어4에서는 부유요새 안도아 제네시스의 선착장이 인상적. 거대한 제네시스들이 가득.
공격은 해오지 않지만 주변에 설치된 포대들이 공격을 해온다. 
보스로 '가울잔 제네시스'가 출현. 코어 주변 8개가 전부 포대로 구성되어 있다.

에리어5의 숨겨진 '솔' 위치.

에리어5의 나스카 지상화 새 부리 끝에는 '스페셜플랙'도 숨겨져 있다.

인상적인 적 '구로바루우'. 코드네임은 '블랙버드', 통칭 '블랙솔바루우'.
'제비우스'의 플레이어 기체인 '솔바루우'와 똑같지만 검정색에 레드라인이 특징. 
솔바루우와 마찬가지로 재퍼 연사 공격을 해온다. 이쪽의 재퍼로 상쇄도 가능하다.

에리어6의 숨겨진 '솔'과 보스. 바리어를 회전시키며 공격해온다.

에리어7의 숨겨진 '솔'과 '럭키플랙'. 럭키플랙을 먹으면 와이드 블래스터와 바리어가 장비된다.

에리어7의 숨겨진 '솔'. 나머지 위치.

에리어8의 숨겨진 '솔'과 보스 '가울잔 제네시스'.

에리어9의 숨겨진 '솔'들과 중보스. 코나미의 그라디우스 시리즈에 나올 것 같은 녀석이다.

에리어9의 끝부분에도 '럭키플랙'이 숨겨져 있다.

'시오나이트'의 인도로 시작하는 에리어10. 시작부터 강력한 적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도중에 나오는 가로로 회전하는 바큐라는 파괴 가능하다.
에리어의 끝에는 마치 건물의 창문과 같은 대규모의 포대와 싸우게 된다.

에리어11에 숨겨진 '솔'의 위치. 두군데에 각각 대규모로 분포되어 있다.

에리어12에 숨겨진 '솔'과 보스 '가울잔 제네시스'.

에리어13의 숨겨진 '솔' 위치.

에리어13의 중보스. 여러마리가 빠른 속도로 밑에서 올라온 뒤
빠른 속도의 레이저를 발사한다.

에리어14에는 다시 '안도아 제네시스'의 선착장인 거대한 항공모함 '리버플랙'이 등장한다.
어마어마한 수의 탄을 발사하는 적들에게 주의.

에리어15의 숨겨진 '솔'과 중보스. 중보스는 화면을 빙글빙글 돌며
플레이어를 향해 스파리오(탄)을 발사해댄다. 

에리어15, 중보스를 해치운 직후의 숨겨진 '솔'.

에리어16의 숨겨진 '솔'과 중보스 '가울잔 제네시스'.

에리어16의 중보스와 최종보스 '엑자노트 제네시스'. 2개의 제네시스가 붙어있는 형태이다.
14개의 포대 아르고와 3개의 코어를 갖고 있다.

클리어하면 순간 에리어 넘버가 7로 바뀌어 긴장하게 만든다.

제비우스 '파드라우트 사가 에피소드 1' 클리어.

타이틀 화면과 마찬가지로 제비우스어로 쓰여진 것이 재미있다.

스탭롤 자체는 멀쩡하게 영어로 올라온다.

그러나 캐스트의 제비우스군 소개는
영어표기와 제비우스어 표기가 병행하여 쓰여있다.
그런데 일본어 명칭과 영어표기의 실제 발음이 안맞는 것도 많다.

이번작의 새로운 제네시스군 병기들 역시 소개.

전투는 끝났지만 파드라우트의 이야기는 아직 끝이 아니라고 한다.
다음 '에피소드 2 FINAL WEAPON'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맨 마지막에 제작사 로고가 나오고 게임 끝.
점 7개는 '감프'의 갯수를 표기하는 것?
(악의 원흉 제비우스군의 총수 감프는
본체 1개와 6개의 레플리카가 있다.)


'제비우스 ~파드라우트 사가~'는 MSX2판이 있고 NEC의 PC엔진판이 존재한다. 그러나 두 게임이 별개의 게임이라는 것이 특징. 둘 다 원작 '제비우스'와 오리지널 신작을 포함한 합본 게임이라는 점만 동일하다. MSX2판 파드라우트 사가에 들어있는 신작 '스크램블'은 MSX2만의 오리지널 이야기이고, PC엔진판 파드라우트 사가에 들어있는 신작 '파드라우트'는 제비우스의 소설인 '파드라우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결국 MSX2만의 오리지널 파드라우트 사가는 여기까지가 에피소드1이니 에피소드2를 기다려달라 말했지만 여기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MSX2의 명작 슈팅게임이며 제비우스 시리즈의 멋진 후속작이기도 하다. 4대의 전투기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그 중 '감프미션'은 나머지 3대의 전투기를 합친 형태에 능력도 전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분리합체 전투기의 로망까지 느껴진다. 전격하비에서 칼라레진킷으로 이 분리합체를 재현한 '감프미션'을 발매한 적도 있다. WAVE에선 '솔바로우'를 프라모델로 발매하긴 했지만 역시 이 3체 분리합체 감프미션이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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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桃園奈々生 2013/01/06 22:26 #

    에피소드 1이라니 2도 있나 보군요.
  • 플로렌스 2013/01/06 22:28 #

    없어요...본문에 써놓은대로 여기에서 끝났지요.
  • 짜오지염황 2013/01/06 23:05 #

    에피소드2 낸다면서 먹튀한 거 보니 아주 그냥...(록맨 시리즈 신작 한참 잘 만들다가 계속 개발중단하면서 기껏 매몰시킨 제작비는 말아드시는 캡콤의 만행이 생각나서 참기 힘드네요.) 에피소드2 발매가 무산된 모양인데 저런건 진작 소비자들에게 앙망하고 에피소드2 드립 지우고 완결 확정시킨 수정판을 냈어야. 어휴 썩어빠진 놈들.
  • 플로렌스 2013/01/07 00:02 #

    그렇다기보단 MSX2의 생명이 끝나버린 것 뿐이지요. 제비우스 시리즈는 이후에도 계속 됐습니다. MSX판만 여기에서 도중하차했지요.
  • 짜오지염황 2013/01/07 00:33 #

    다른 기종으로 에피소드2 이어서 발매할 수도 있으니까요. 기종만 바꿔서 속편 내는거야 어지간한 게임회사들은 다 그렇게 하는데요 뭐. 다른 속편은 계속 나왔어도 에피소드2가 안 나왔다는건 좀. MSX만의 에피소드라는 개념이었을까요?
  • 플로렌스 2013/01/07 01:00 #

    MSX만의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이게 발매된 다음해에 PC엔진용으로 역시 '파드라우트 사가'란 제목의 제비우스 신작이 나왔습니다만 여기에 수록된 에피소드 '파드라우트'는 소설판의 이야기를 따라갔으니까요.
  • 펭귄대왕 2013/01/06 23:26 #

    그래픽도 훌륭하고 사운드도 FM음원 지원으로 아주 멋있었죠. 유일한 단점은 안도아 제네시스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 플로렌스 2013/01/07 00:03 #

    정말 그래픽도 사운드도 최고였습니다.
  • 無明 2013/01/08 00:48 #

    우와~ 제비우스!! 이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시냇물같은데서 보너스 찾는다고 애쓰던 기억이!!!
  • 플로렌스 2013/01/08 10:10 #

    오오, 스페셜플랙 찾으시면서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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